담양 메타스콰이어 길 .. 인물편 - 휴가 4일차.

네네..이렇게 멋진 곳...

마냥 풍경만 찍고 있을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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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신나게 뛰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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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바로 그 표정입니다요~^^

너무 신나하시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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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야...나 저렇게 신나지만..이렇게 사진 찍을때는 진지하다구!

(DPP 에서 제가 잘 안 쓰는 Clear Mode 한번 해 봤는데..찐한게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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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클리어 모드 사진과 비교되죠?^^ 강렬하진 않지만..그래도 분위기 있게~

저도 찍을땐 진지하다구요..흠..근데....

세로로 찍을때는 세로그립 이용하는게 보기에는 낫네요..흠..

자세 바꾸는걸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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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사진 : 담배피는 남자....( 주의 : 따라하지 마시오! 건강에 해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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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려다....차마 건강에 나쁜것은 할 수 없단...웰빙시대를

사는 사람답게..담배 컨셉은 취소하고..( 사실 전 담배가 안 어울림.. )

.... 그럼 애쉬야..난 머냐....

...에이..은상형은 원래 피쟎아요~ .....

근데...저 어중간한 주먹질은 당최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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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차 전라도 순회 촬영은 끝!!!

은상형과 저는 이 날 저녁에 있을 강원도 팀과의 출사를 위해 부지런히

밟아서 서울로 올라와야 했다는...

그럼....강원도로의 여행은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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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 Mark II & Canon 17-40mm F4L & Canon EF 70-200mm F2.8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