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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2005 North Vietnam

땀꼭으로 가는중...#1

by 애쉬™ 2006. 8. 30.

헛..큰일났습니다.

요즘 Raw로만 찍다보니....jpg로 찍은

작년 휴가때 사진..왠지 귀찮아집니다.

일찍 퇴근해서...사진 좀 올려볼까했는데...보정도 귀찮고...

에라이 모르겠다..대충 해서 일단 올리자..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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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휴가때 멤버들 다시 보기로 하기도 했구...

아무래도 1년 전 사진들 아직 올리는 건 심했다는 생각 들어..

이번주 안에 다 청산해 보렵니다.

네...

이번주는 딴 사진은 하나도 안 올라갑니다.

오직 여행 사진!!!!

자자....성의없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안 올리면...

컴퓨터 뒤지면서 여행추억 잠길 시간 없을걸 너무 잘 알기에...

이렇게라도 올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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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늘부터 여행하실 곳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멋진 곳 ..땀꼭이란 곳입니다.

아직은 그곳에 가는 길입니다.

가는길에 꽤 유명한 사당이 코스로 잡혀 있더라구요..

넵...베트남 여행은 배낭여행을 가도...현지의 신까페, 김까페 등의

여행사를 다시 이용하게 됩니다..

그래야 싸게 버스여행을 갔다오게 되죠..

보통 하노이를 중심으로 1박 2일 정도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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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연못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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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이 있어서 앞에서 사진도 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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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나와 있는 길..바로 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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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나면 1차 여행지인 사당에 도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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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350D & Tamron 28-75mm F2.8 Xi & Sigma 10-20mm 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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