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려다 한참 베트남 사진 업데이트 안 했다는 걸 생각하고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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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중심도시 하노이...
그 저녁...
그리고 올드시티...
이곳에서 유명한 것은
신발, 가방 등의 짜가제품이 성행한다는 것이예요..
물론 진짜같은 짜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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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샌달 하나 구입했습니다.
제가 매번 휴가때나 어제 에버랜드 처럼 편하게 입을때 신는 샌달이
바로 여기서 구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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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이란 생각에..
일행 중 2명과 함께 하노이의 명물
호안끼엠 호수변에 위치한 운치있는 바에서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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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얼굴은 대략 빨갛기 때문에 스케치로 표 안나게 해주는 센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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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 좀 찍어달랬더니...어라..
아웃포커싱 되어 버린 나....
머..호안끼엠의 운치가 더 선명하게 나왔으니 그걸로 되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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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기들고 찍다보니...궁금한지..
아뵤~ 하며 달려드는 꼬마...약간 혼혈인듯한 이 꼬마..
브루스 리가 좋다는 씩씩한 꼬마였어요....
이 꼬마 사진을 마지막으로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밤은...
이렇게 흘려갑니다.
이제 다음날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땀꼭을 갔다오면...이제 한국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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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애쉬의 베트남 여행기는 담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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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350D & Tamron 28-75mm F2.8 X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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