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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니 A7을 구입하고, 또 오두막보다도 이 녀석을 더 사용하는 이유.... (미러리스 뽐뿌^^) 오늘 드디어 완전체(?)가 되어서 제가 처음 A7을 구입한 그 셋팅이 된 기념으로..... 간단히 제가 A7을 구입해야 했었던 그 사유를 사진 한두장으로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머 이 두 사진 보면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는 사항입니다. 1. Sony A7 + 보이그랜더 nokton 35mm F1.4 S.C. 렌즈 조합. 2. 캐논 5D Mark2 + Canon EF 16-35mm F2.8 렌즈 조합.. 오두막이 DSLR중에 그리 큰편도 아니고, 세로그립도 없고, 렌즈 또한 중간정도 크기에 해당하는 렌즈이지만, 1번 조합에 비하면 정말이지.....2번 조합은 거대하고 무겁습니다. 둘 다 같은 풀프레임이고, A7이 오히려 화소수도 많기 때문에, 가볍고 가벼운... A7을 메인으로 오두막을 서브로 카메라 .. 2014. 5. 10.
크롬 브라우저 마우스 제스쳐 확장 프로그램 추천 CrxMouse - pig toolbox 마우스 제스처 대체!! 올해 초 부터인가요... 크롬 최신버전에서 NPAPI 플러그인의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보안등의 문제로 실시한 이 업데이트에서 가장 피해(?)를 입은 것은 저 같이 NPAPI용 플러그인을 잘 사용하던 사용자일겁니다. 여러분들이 애용하시는 프로그램중 크롬의 베스트 확장프로그램이었던 Pig Toolbox의 마우스제스쳐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게 된 것이죠... 이 사태로 인하여, 크롬 업데이트 안하기 편법도 나왔지만, 크롬의 무지막지한 강제 업데이트 기능에 이 방법은 별로 안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크롬의 마우스 제스쳐 확장프로그램을 찾기 시작합니다. 대안으로 떠올랐던 것이 Smooth Gestures란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그나마 pig toolbox의 그것을 따라가긴 했지만, 한박자 느린 반응에 .. 2014. 4. 20.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 선유도 나들이~ 어찌하여, 평일에 하루를 쉬게 되었답니다. 평일에 해야되는 은행신규계좌 개설등 바쁜 업무를 하고 나니, 좀 시간이 남더군요.. 그런데, 때마침 날씨도 참 좋더군요.... 그래서 우리 하연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 어딜까? 아빠는 잠시 고민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점심후, 그 당시 위치는 신도림! 주변에 머 있을까? 하다가.. 아빠가 친숙하고 좋은 사진을 많이 찍었던 곳! 바로 선유도가 생각났습니다. 선유도는 주말과 달리 한산했습니다. 비록 급하게 간 거라, 모자도 없고, 썬글라스도 없어서 많이 걷진 못했지만, 드 넓은 공원과 한강변을 맘껏 걸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빠와 엄마와 하연이가 함께한 선유도 공원 산책 사진이었습니다. 아직 하연이가 많이 어려서, 다리 건너서까진 가지 못하고, 한강변.. 2014. 4. 16.
화제의 이어폰 노부가나 AX35 (Astrotec ax35) 소개기... 간만에 소개드리는 이어폰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귀는 아~주 고급귀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고 나쁨은 어느정도 제 성향대로 판단이 가능한 귀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취이므로 논쟁은 삼가해주세요^^ 얼마전 헤드폰/이어폰 전문 커뮤니티인 "Seeko"에서 시끌벅적했었던 이어폰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리는 한국에서는 노부가나 AX35 라고, 외국에서는 Astrotec AX35 라고 판매되는 BA 이어폰입니다. 먼저 판매처에서 소개하는 AX35의 소개부터 보시죠.. 보신바와 같은 하이브리드 BA 이어폰입니다. 노부가나라는 일본회사가 중국의 아스트로텍 것을 수입해서 파는 제품이랍니다. 이 이어폰이 화제가 된 것은 상당히 음질이 좋다는 ..... 100만원대인 K3003이라는 이어폰과 거의 비슷할 정.. 2014. 4. 3.
윈도우XP에서 윈도우7 공유폴더 접속시 권한없다라는 메시지가 뜰때... 집에서야 다 윈도우7 이상을 쓰니깐 몰랐던 문제입니다. 회사 사무실에 컴퓨터가 20대 이상 있습니다. 그리고, 한 컴퓨터를 "서버" 컴퓨터로 지정해서 공유할 문서들을 공동관리하고 있지요... 20대 중 일부는 특정 사용 프로그램 때문에 윈도우7로 업데이트 못하고, 윈도우XP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윈도우XP에서 서버 (윈도우7 설치)컴에 접속할때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계속 나오면서 접속을 못하는 겁니다. 제 컴(윈도우7 설치)에서는 서버가 아무문제 없이 접속이 잘 되거든요.. 또 서버컴에 접속이 안되는 윈도우XP컴퓨터에서 제 컴으로도 접속은 잘되는데.. 유독 "서버"컴으로의 접속만 안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사항은 다 체크해 봤습니다. 윈도우7이 설치된 컴퓨터인 "서버"에서 공유폴더.. 2014. 3. 24.
제 블로그에는 악성코드가 없습니다. (Allblet 조심하세요) 어라라라, 오늘 제 홈페이지를 접속했더니 느닷없이 뜨는 경고 메시지... loveash.kr 에 악성코드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메시지---;;;; 황당하군요.... 그래서 고급을 눌러서 자세히 보았지요.. 엥....무슨.... 음..... 읽다보니...allblet.net이 멀웨어를 배포하는 중개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라...티스토리에서 플러그인으로 넣어놔서 믿고, 사용했던 플러그인인데..... 네, 이런 것이죠.... 머 수익생기면 나쁘지 않으니깐, 설정해 놨던건데... 오히려 제 블로그의 신용에 금을 내었군요!!!!!! 바로 사용중지했습니다. 사실 달아놓고도 수익이 안 생겨서 잊고 있었던 플러그인인데.... 몇년동안 두었는데, 수익은 겨우 2천원--;;; 네, 티스토리 여러분들 바로 해지합시다.. 2014. 3. 16.
갤럭시탭 프로 8.4 오픈박싱 (galaxytab pro 8.4 open boxing) 간만에 올리는 태블릿 글이네요... 머 사실 태블릿 볼 시간도 별로 없습니다만, 엄청 욕심이 난 제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갤럭시탭 프로 8.4라는 녀석입니다. 아이패드 미니레티나와 같은 무게에 성능은 더 좋고, 액정도 최고...무려 2560x1600에 달하는 녀석입니다. 음..이 해상도는 제 30인치 모니터와 같은 해상도인데^^ 암튼, 국내 출시한지 얼마 안되는 제품이라 아직은 가격이 높지만, 지인을 통해서 꽤 저렴하게 맘 편하게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먼저 오픈 박싱 영상부터 보시죠... ) 네 동영상에 보시듯이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최대한의 크기인것 같습니다. 액정은 매우 좋고, 첫느낌은 좋네요~!^^ 회사에서 받아서 잠깐 오픈박싱 영상 찍었는데, 아무래도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감안하.. 2014. 3. 13.
사랑하는 하연이에게는 폭신폭신한 꿈비 매트를!!! 하연142일째 이야기... 간만에 올립니다. 요즘 딸래미 키우느라 정신이 없네요^^ 이제 카테고리를 "육아"를 하나 만들까도 싶네요... 사실 엄마들이 보면 아빠가 하는것도 없으면서 괜히 그런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회사 다니랴, 퇴근하고 나서는 집안일 도와주랴, 아이보느랴...블로그는 커녕.. 사진 볼 틈도 없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아이가 자고 있을때는 사진을 하나하나 올려보려구요~^^ 머, 보정요?? 그 까이것...이제는 포샵은 1분만에....대충 RAW찍은거 노출/화벨만 대충 보고는 올리면 되는거죠?^^ 예전처럼 보정하고 그럴 시간이 당췌 안난다는--;;; 암튼, 우리딸 하연이 142일째의 모습 공개합니다^^ 태어났다고 알린지 얼마안 된 것 같은데. 많이 컸지요?^^ 벌써 140일이면, 5달을 향해가는 똘똘한.. 2014. 2. 23.
구글 애드센스 지급방식이 변경되었네요. (계좌송금 수수료) 딸바보가 되어 딸래미 키우는 재미에 블로그 활동을 소홀히 하고 있는 애쉬입니다^^ 활동을 많이 안하지만, 그래도 클릭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3~4달에 한번씩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이 발생하여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 블로그에 소개해드렸듯이 기업은행 창구를 통한 "웨스트유니언 퀵캐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방식인 "수표"보다는 빠르고 간편해서 창구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구글에서 지급방식 변경을 하였네요. 그럼 새 지급방식이 무엇인가요?? 사실 몇달전부터 이 방식이 생겼다고는 하는데, 신경을 못 썼던 방식입니다. 바로 "은행계좌로 송금" 방식입니다. SWIFT 은행 식별 코드를 이용한 송금방식입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이제 은행 방문 없이도 수령.. 2014.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