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SH, family..220

현기증..... ....오늘은 수영도 했구, 저녁도 맛나게 먹었구, 사진들도 맘에 들고,,,계속 신나는 모드로 가볼까요?... ....이곳은 혼돈의 세계......찾아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간만에(?) 얼굴을 내미는 쥔장 애쉬랍니다....... ....너무나 이쁜 색상들의 향연에 그만 애쉬 신나버렸습니다.!!!!....... .....혼자만의 세계의 도취되어 혼자 열심히 셀카찍던 애쉬....드뎌......같이 놀러와준 친구가 있었단 사실을 깨닫습니다.--;;;.... .....친구도 이~쁘게 찍어주고!!!아...여러가지 색들......마치 현기증이 날 것 만 같습니다......::: Model : 애쉬 & 잿빛은색 :::::: 올림픽 공원 페이퍼 테이너 뮤지엄 중.... 어라..어디였더라--;; :.. 2007. 3. 5.
포토드라마 그남자, 그여자.. B컷.. ...미셀누님의 새로운 홈페이지soulgrapher.com에 갔다가 미공개 B컷을 보고 올려봅니다..물론 제 사진만요^^... ....스토리상 첨 만나는 장면인데...너무 어색해서 웃음만 나왔더랍니다.ㅋㅋ... ....저야 아웃포커싱이 되었지만...그래도 마침 불어준 바람에목도리와 머리가 흩날리는게 꽤나 느낌이 좋아서....미셀누님이 포토드라마 사이트로 만든soulgrapher.com 자주 놀러가주세요~^^::: photographer : 미셸 :::::: 부천 야인시대 세트장 :::::: Canon EOS-30D & Canon EF 70-200mm F2.8L ::: 바이브 / 그남자 그여자...(feet.장혜진)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다른사랑 절대 못해 남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니가 뭘 알아 남자의마.. 2007. 2. 28.
상욱아..행복해라.... 몇일간 갔다왔던 짧은 여행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원래는 심심돌이 영배군과 일본을갈까..했던 것인데...어쩌다가....제주도 여행으로 돌변하고..급기야는 집안 행사가 생겨서..여행을 몇일 앞두고, 남도여행으로 바뀌었네요^^그 집안행사가 바로 지금 소개해 드릴..제 이종사촌 동생인 상욱군의 결혼식이네요..어릴때는 무지 친했는데..크다보니...서로 바빠서 이년에 얼굴한번 볼까말까한 녀석이랍니다.제가 이종사촌들중에서는 젤 맏이 격이어서...세형이, 세찬이, 상욱이..이렇게 3명의 남동생들이 절 많이 따랐죠....... .....이 녀석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상욱이랍니다. 멋있지 않나요? 그럼요~ 제 동생인데~ㅋㅋ우리 4명의 남자 사촌중에서 가장 먼저 결혼해 버린 못~된 녀석!!그러나, 부러운 녀석..상욱이의.. 2007. 1. 25.
Life is so cool..... 간만에 올리는 셀카입니다.포토스케이프로 역시 대충 보정하고 올리네요..간편하고 참 좋아요^^▒▒벌써 1달도 전에 맨날 야근하다가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영통 돌아다니다가 찍은셀카네요^^ 진하게 표현하기 위해 클리어 모드로 돌려봤습니다.▒▒▒ ▒▒▒▒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50mm F1.4 USM :::내자신에게, 공주님에게,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입니다.가사가 참 좋아요...내 스스로의 인생, 너무나 아름다운것인데..다른 관점으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요?조금만 시각을 달리하여 한번 돌아보세요...지금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 Sweetbox - Life is Cool ♡ I never really try to be positive .. 2006. 12. 18.
Ash + Style + And 부끄럽네요..광덕님이 잡아주신 제 모습입니다....-------------------------------------------------------------------------------------------------- Model: Ash / 안승훈배경음악: Richard Mark "Can't help falling in love." Wise man says Only full rush in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현자들은 말하죠 바보들만이 유일한 사랑에 빠진다고 하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Shall I say would it a sin if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당신 곁에 머무를까요 죄가 될까요.. 2006. 12. 11.
웃으시라구~^^ 휴...벌써 내일이면 방문자수가 5만이 넘겠네요...꾸준히 제 블로그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애쉬 한번 망가지기로 했습니다.얼마전 제가 버린 남자..ㅋㅋ 광덕형님의 블로그의대문에...올라와서 절 깜짝 놀라게 했었던 바로 그 사진입니다..... ...허걱....제가 저때 살이 저렇게 많이 쪘나요?인민군..복장...사진찍을때는 나름 잘 어울릴거라 생각하고 입었는데...안습이네요--;;네...머 좋습니다. 저것도 한때의 저의 모습이니깐요..거 참..저 인민군 포동포동하니..참 보기 좋군요..음음........네...누가 저의 이렇게 적나라한 모습을 담았다구요??네...바로 이 분입니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인상을 퍽퍽 써 대시는 사진 찍히기 싫어하시는 광덕형님~메~~~렁..ㅋㅋ....네..... 2006. 12. 6.
I''ll be There ...오늘 간만에 서울로 모임을 갔다왔습니다.심심돌이 영배군이 연사를 날리는 가운데 제 모습도 찍혔군요...... ....바보....넌 왜 기분 좋을때나 기분 나쁠때나 왜 웃는것 밖에 못하니....화도 내고, 우격다짐도 못하고...왜 웃기만 하니...가끔 바보같이 웃는 제 모습에 화가 납니다...특히 오늘같은 날에는..........오늘 하루종일 흥얼거린 노래네요..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이기도 합니다. " 동방신기 - I'll be there " [영웅] 모두 알아요 그대였죠 나 힘들고 외로움 속에 지칠 때 [시아] 웃어주고 때론 울어주며 늘 내 곁에 있어준 사람[최강] Thanks for everything & Thanks U here 넘 여리고 아직 작은 그대가 [믹키] 날 위해 기도하는 맘 .. 2006. 12. 2.
등산인 애쉬 간만에 여유로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내일 회사를 그만두는 룸메이트 데리구 빕스가서 저녁 맛나게 먹고..들어왔어요..아까는 광덕형이 제 사진 올려주어서 기분좋았는데..오늘은...그냥 컴퓨터에서 예전 사진보면서 웃다가..한번 올려봅니다.제 컴퓨터에 날짜 분류를 해 놓은 첫 사진이더라구요^^...예전 심공형님 블로그가서도..산악인 애쉬라고 이야기한적 있었는데..증거사진 들어갑니다^^.... ...이때는 바야흐로 3년도 넘게 전인 2003년 8월 16일....한참 등산에 빠져있던 백수..애쉬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북한산으로 비박여행을 떠납니다..... ...여름이었지만...밤에..그리고 이 높은 곳...아..정상이름 까먹었당--;;아..정상은 아니구...백운대였던 것 같습니다.너무 추워서 윈드스톱퍼 .. 2006. 11. 30.
소진이 가족 이야기.. 휴...요즘 넘 정신없네요..어제도 12시까지 야근하고 들어가서 일찍 퇴근..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날씨는 춥고, 연애도 길이 잘 보이지 않구^^이거이거 힘이 안 나는 요즘입니다.그러나, 이 사람들 생각하면 마음이 훈훈해진답니다.바로 제가 사랑하는 형님네 가족...소진이 현탁이가 있는 가족이랍니다.........오늘은 아빠의 홈페이지 사진 촬영을 하러 나왔는데..어김없이 아이들이 따라 나왔네요..최고의 모델인 소진이 일단 이쁜 포즈~ 한장!^^.... ....소진이네 가족들이 다 모였네요..아빠, 현탁이, 소진이..자~ 가족사진입니다. 다들 웃기!~...버럭~ 소진아! 이쁜 표정~~~~ 응???.... ...앗..이 분은 소진이 가족이 아닌데....ㅋ~추석이라 음식장만하느라 바쁘신 형수님 대신...... 2006.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