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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tory391

이투힐 해독 프로그램 2주차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투힐.. eat to heal ..... 식생활의 개선으로 몸을 치유한다는 이념으로... 해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다들 건강에 관심들 많으시쟎아요~ 그래서 채소도 많이 먹어주고, 영양보조제도 먹어주고! 전 이번에 좀 제대로 몸을 만들어 보려고~ 이투힐의 해독 프로그램을 신청했답니다. - 이투힐 해독 프로그램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사람들 하루에 삼시세끼 먹는 식사...가장 많이 먹으면서도 소홀히 하기 쉬운 식사...그 식사의 식단조절을 통해서 자기몸의 독소를 빼내고,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저희 가족들 다 한번씩 하시고, 저는 바쁜 회사 핑계로 이번에 겨우 하게 되었는데요^^ 그 덕분에 매일 매일 이렇게 도시락 싸 댕긴답니다. 한보자 오늘 점심식단은 .. 2011. 4. 14.
봄날에는 "Nike Freerun"과 함께 러닝을!!^^ - 나이키 프리런, 뉴발란스 1574 간단 수령기 이번주까지는 꽃샘추위라 해서 영하로 내려가긴 했지만, 중간중간에 날이 많이 풀렸었죠? 저도 이제 봄맞이 대비를 하였습니다. 짜잔!!! 바로 봄맞이 준비 사진 들어갑니다^^ 네, 짝짝이 다른 두개의 신발, 나이키 프리런 리브스트롱 모델과 뉴발란스 1574 신발을 수령하였습니다. 이전에 나이리 루나플라이를 샀으나, 치수오류로 아쉽게 장터로 나갔던 이야기 해 드렸죠? 그래서 이번에는 치수 넉넉하게 미국사이즈 9로 시켰답니다. 주문 사이트는 예전에 소개해 드린 피니쉬라인 (www.finishline.com), 전 20$할인으로 구매를 했는데, 제가 구입하고 난 뒤 피니쉬라인 대란이 일어났다죠? 바로 피나쉬라인에서 30% 할인 행사를 한거였습니다. 머 좀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 날려서 아쉽긴 하지만, 다행.. 2011. 3. 23.
INVICTA 8928OB 수령 및 구입기(구글 체크아웃 이용!) 요즘 감사땜에 정신없네요. 어제도 일하다 집에가니 1시가 넘었다는--;; 암튼, 잠시 틈 내어 저도 관심이 많고, 많은 분들이 관심있어하니 해외쇼핑 경험기 하나 적고 가렵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제품은 시계입니다. 바로 이 제품이죠^^ 네, 국내에도 꽤 알려진 인빅타 다이버 시계입니다. 인빅타라는 브랜드는 많이 명품 시계는 아닙니다. 근래에 미국에서 유명 배우들을 섭외해서 광고를 많이 나서서 알려진 브랜드죠~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디자인이시라는 분??? 네, 맞습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 중 청판모델과 거의 흡사합니다. 그래서 많이 오해들 하십니다^^ 바로 아래 이 모델입니다. 어때요? 비슷한가요??? 네, 거의 카피 디자인이라 가난한 자의 롤렉스라고도 불린답니다. 가격차는 정말 어마어마 하거든요... 2011. 3. 15.
루나 플라이 검/파, 뉴발란스 574 회/형 구입기..해외구매, 배송대행지의 선택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이지만, 오늘도 역시 근무를 위해 출근한 애쉬입니다^^ 한참, 현장에 일이 많아서, 각종 감사를 받는다고 블로그도 외면을 해 왔네요~ 오늘은 아침 시간 잠시 짬을 내어 신발 소개만 잠깐 하고 가렵니다. 제 블로그에서 몇번 이야기했지만, 오늘은 해외구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시계가 아닌 신발 구매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일단 제가 18일날 구입해서 거의 보름 지난 어제 저녁 받은 신발들입니다. 제가 구입한 신발은 2켤레 입니다. 해외 같은 사이트에서 주문을 했지만, 각각 다른 매장에서 오는 지라, 배송대행지에서 합배송이 되도록 주의하셔야합니다. 첫째로 제 껄로 산, 나이키 루나플라이 검/파 모델입니다. 요즘 루나 시리즈 없어서 못 판다죠? 아내껄로 산 뉴발 574 회/.. 2011. 3. 5.
IOS 4.2.1 탈옥 가이드 (윈도우용 완탈) 설날 연휴 잘 보내셨나요? 설연휴를 마치고, 우울하게 출근모드로 있던 저,, 어디선가 들려온 완탈 소식!^^ 네, 드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부터 나온다나온다 하던 완탈이 이제야 나왔습니다. 참,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먼저 사용해본 분들 평은 거의 완벽하다..입니다. 그래서 저도 완탈 시도를 했습니다. 저처럼 4.1 완탈 쓰시던 분들!!! 일단! 4.2 로 깨~~끗하게 가셔야죠? 네, 그냥 업그레이드 말고, DFU 복원 및 업그레이들 해야 합니다. 그전에 일단 현재 상태로 백업!!!!!!! 백업하시는 방법은 아시죠? 네, 아이튠즈에서 장비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시면 백업이 뜬답니다. 백업후에 DFU 복원을 시도합니다. DFU 복원 방법 (해랑님 블로그에서 발췌) 1. 케이블로 아이폰과 PC를 연결합니.. 2011. 2. 7.
영어해설이 필요없는, 재밌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보고 왔습니다. - 아이폰으로만 사진/동영상! 1월 5일이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가벼운 차림으로 회사를 나오던중...먼가 찜찜한 것이 있었습니다. 먼가 두고온 듯한 느낌에....메일을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 .... 이 날 저녁에 "오페라"공연이 잡혀있고, 그 오페라는 사진 촬영이 허락된 공연이지 않습니까!! 옷차림도 그래도 공연보러 가면 깔끔한 정장 스타일로 가야 하는데, 입고 온 의상은 "무조건 따듯한 파카!!"^^ 암튼, 카메라도 없이, 아내에게도 급하게 연락해서 가게된 오페라 공연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아, "시사회"라서 초청받아갔습니다. 아마 저 이외에도 티스토리 2010년 우수 블로거 분들은 많이 오셨을걸로 생각됩니다만, 이웃분들중에서는 아무래도 아무도 안 오신 것 같더라구요^^ 다른 카메라가 없어서 아이폰만으로 영상 찍어서 .. 2011. 1. 7.
티셀 8157 파일럿 시계 소개기 (일명 : 부란 파일럿) 2011년 신묘년의 첫 게시물을 시계관련 게시물로 올리게 되네요^^ 다들 떠오르는 해 보면서 소원들 비셨나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전 빌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가족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 주세요..라고도....ㅋ) 요즘 게을러서인지 카메라도 잘 안 들고 다니고, 그저 맨날 아이폰이랑 시계만 가지고 놀고 있는 저....오늘 올릴 게시물도 바로 시계이야기입니다. 제가 예전에 부란 157 모델을 소개한 적이 있었죠? (IWC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옥션표 수동시계) 2010/07/26 - [ETC stories....] - Classique Buran No. 157 시계 득템! (씨부란 옥션표 시계) 그때의 제 시계 관심은 클래식은 디자인! 이었습니다. 비싸게는 천만원 가까이.. 2011. 1. 3.
해외뽐뿌, 그리고 해외구매 및 배송대행지 까지 해외쇼핑의 기초 소개!! 원래, 제 블로그는 사진 블로그인데, 아이폰을 사더니 IT 블로그끼가 보이기도 하고, 쇼핑 블로그 끼도 보이기도 하고... 이것 참 큰일입니다. 미루어놓았던 포스팅 하나 하려고 합니다. 바로 제 블로그를 보셨다면 아실 수 있듯이 해외에서 구매를 제법 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실 수 있는 해외구매....의외로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그럼 한번 시작해 볼까요? 아, 먼저 왜 해외쇼핑을 하느냐구요? 당연히 중간유통자의 마진을 제외하고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실제로 제가 저번에 소개해 드린 "Platonics Backbeat 903" 은 국내에서 최저 8만원에서 13만원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꽤 비싼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그러나, 전 개당 30$ 정도에 배송대행 통해서 구입을 했.. 2010. 12. 29.
아이폰의 글꼴을 이쁘게 바꾸자! - 서울남산체M 폰트를 기본으로 하여, 짬뽕 조합!^^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넵!! 크리스마스!!! 이!지!만!!! 전 오늘도 회사에 나왔네요~ 네, 휴일, 그것도 메리메리 크리스마스날에 회사 나온 기념(?)으로 아이폰 꾸미기 강좌 하나 하고 가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은 아이폰 순정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폰 4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릴거기 때문에 아이폰3G 계열에서는 100% 된다고 보장을 못합니다. (사실, 영문체 빼고, 한글은 3G도 잘 된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자! 미친달의 세계...쿨럭...제 블로그가 그런 곳이란건 아니구요^^ 아이폰을 사게 되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기본 글꼴은 바로 "AppleGothic" 이란 글꼴입니다. 가독성도 좋고, 깔~끔한 글꼴이죠... 그런데 쓰다보면 좀 심심합니.. 2010.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