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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tory391

구글 애드센스의 두번째 선물! Western Union Quick Cash 로 받다. 남들은 여러번 받았을지 모르는 구글 애드센스 수익금... 정작, 블로그 열심히 할때는 안달아서 수익 없다가, 결혼하고 뜸해서는 달아서 조금이라도 이렇게 수익을 얻게 되네요^^ 저번에는 웨스턴 유니언 퀵캐쉬로 지급방법 바꾸는게 늦어서 구글 수표로 받아서 애를 먹었더랬습니다. 쓸데없이 아까운 수수료도 내었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미리미리 웨스턴 유니언 퀵캐쉬로 바꾸어 놓아서 쉽게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구글 애드센스에서 지급여부를 확인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로그인 하신다음에 "지급"에 가시면 이렇게 확인 가능합니다. 보시다시피 필요한 사항이 나와있고! 이 사항들만 챙겨가시면 됩니다. 전 속편하게 젤 아래에 있는 수입명세서 출력해서 가져갔습니다. 수입명세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자,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2012. 2. 6.
가성비 최고 중국산 태블릿 N12 개봉기 및 간단 소개기 구입한지 3달정도 된 오늘....내 손에서 떠나버린 에이서 W500을 대신해서 제 출/퇴근 시간을 즐겁게 해 줄 녀석이 왔습니다. (실제로 온 건 작년^^ 한참있다가 글 남기네요..) 어느샌가 사진블로거가 아니라 IT블로거가 된듯한 느낌? 그래서 작년에는 베스트 블로거 선정도 못 되고...흑흑...(물론 활동수가 줄어든 탓!^^)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올리는 글은 또 IT기기 글이네요.. 요즘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케이퍼그~ http://kpug.kr 여기서 태블릿 정보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태블릿PC를 바꾸게 된 계기는 바로..날씨 때문이죠^^ 10.1인치의 큰 스크린을 가진 w500... 영화보거나 책 볼때 큰 화면이 저를 만족시켰지만, 반대로 추운 날씨에는 손에 들.. 2012. 1. 7.
트파 vs IE8 그것이 문제로다 (난형난제, 용호쌍박!) 오늘은 꽤 좋은 이어폰 두가지 소개와 함께 제가 요즘 하고 있는 행복한 고민들 해 보려고 합니다. 이어폰에는 크게 오픈형 이어폰과, 커널형 이어폰으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은 2000년대 이전에 주로 사용했던 양식으로 대표적인 이어폰으로는, 애플 - 이어버드, 소니 - E888, 뱅앤울룹슨 -A8, 젠하이져 MX980, 크리에이티브 - 오르바나에어, Yuin- PK2 등이 있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의 장점으로는 편한 착용감, 넓은 공간감 등을 들 수 있으며, 조용한 곳에서 듣기에는 정말 좋은 음악들을 들려주며, 무엇보다 저렴합니다. 오픈형 이어폰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MX980도 20만원 가까이에 살 수 있으며, 오랜시간 명기로 불려왔던 e888 같은 모델은 5만원이면 구입할 수도 있군요!.. 2011. 12. 18.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온이어(Fanny Wang OnEar) 개봉기 오늘 잠깐 써 보는 개봉기는 이번 아마존 블프(블랙프라이데이) 세일때 아내 헤드폰용으로 구입했었던 페니왕 온이어 헤드폰에 대한 것입니다. 페니왕이란 브랜드는 닥터드레와 같이 패션으로,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곳이라죠.. 물론 저음만 강했던 닥터드레와는 달리 페니왕은 고음도 상당히 보강되어 음질도 괜찮은 편입니다. (닥터드레도 프로쯤 되면 소리가 상당히 좋아진답니다^^) ] 이런 이런, 플라스틱 케이스가 부분적으로 금이 가 있고 아래쪽은 깨져있네요.. 휴, 해외배송탓인가? 아님 배송대행 업체인 몰테일의 안이한 대처 때문인가요? 케이스와 물건 사이에 쿠션을 한쪽밖에 안 넣은 배송대행 업체의 잘못일듯 합니다. 그래도 하단부 케이스만 살짝 파손된거라 제품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자, 케이스를 열고 헤드폰을 .. 2011. 12. 15.
무료국제전화 (미국) 사용하기! 구글 보이스 + Textfree 조합 아내의 CK(캘빈클라인) 상품 결제를 하다가 변팔(변태 페이팔=미국페이팔^^) 리밋을 먹고 풀고 하는 과정에서 리밋되어 있는 계정에서 돈이 빠져나가지 않아서 주문 취소가 될것 같은 불안한 맘에 같은 상품을 다시 결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취소될 줄 알았던 페이팔로 한 주문이 계속 살아서 배송이 된다고 하는겁니다. 큰일났다..라는 생각에 얼른 홈페이지에서 취소 버튼을 찾아보려고 하지만, CK정책상 일단 Send Order 버튼을 누르고 나서는 CK쪽에서 사정이 생겨 취소하기전까지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꼭 필요하면 전화하라고 하네요.. 윽! 영어울렁증도 있는 저인데, 마주보고 있어도 말이 잘 떨어지지 않는 저인데, 그것도 전화로... 두려운 국제전화비까지 들면서 해야 되는 상황! 대화야 어찌됬든 되겠지 .. 2011. 12. 10.
Ultra Surf (울트라 서프), 해외쇼핑 막힌 곳은 이녀석으로 뚫어버리자! 인터넷 우회접속 프로그램 소개 며칠전 아내의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조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던 중 찾았던.. 캘빈 클라인 40% 세일 단 이틀간!!!! 와우, 괜찮은 상표에 좋은 할인율! 대박이다 싶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CK(Calvin Klein) 40% 세일 좌표는 바로 이곳 http://www.calvinklein.com/home/index.jsp?camp=em_40off_20111204_mf 그러나 아마 위 좌표 클릭하시면 보이는 화면은? 네, 일반적인 CK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왜 이 화면이 나올까요? 네, 바로 CK에서 미국이외의 IP주소는 접속차단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즉, 인터넷 구매는 미국 거주자만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할까요? 네, 방법은 있습니다. 바로 IP 우회시키는 방법이.. 2011. 12. 6.
가성비하면 떠오르는 헤드폰 "오르바나 라이브" 개봉기! 정말 간만에 야근하다가 이렇게 포스팅 하나 하게 되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헤드폰은 크리에이티브가 자랑하는 "오르바나"시리즈의 헤드폰 담당! 오르바나 라이브(Aurvana Live!!)입니다. 예전에 제 블로그를 통해서 대중에게는 더 인기가 좋은 오르바나 에어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2011/04/30 - [about Head & Ear Phones] - 오픈형 이어폰의 끝판왕 바로 아래^^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에어'를 만나다! [Aurvana Air] 정말 소리하나는 끝내주는 오르바나 에어였지만, 차음성때문에 커널형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ATH-ESW9 와 같은 헤드폰도 쓰다가 다시 구입하게 된 유명한 헤드폰 오르바나 라이브!.. 2011. 12. 5.
내게는 딱 맞는 윈도우 태블릿PC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W500 소개합니다. 요즘 삼성에서 한참 방송에 광고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매우 고가의 제품이며 성능이나 디자인 또한 뛰어납니다. 바로 삼성 슬레이트PC 7 입니다. 이 PC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습니다... 바로 제 사진이 이 PC의 메인화면으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제 블로그에서 보셨을듯한 베트남의 모래사막 "화이트샌드"의 사진이 매일매일 삼성 슬레이트7의 광고를 타고 방송에 나오고 있답니다^^ 꽤 자부심을 가질 일이고, 기분 좋은 일이지만, 정작 전 높은 가격장벽에 막혀 구입을 못했네요^^ 머, 사실 사려고 하면 살수도 있지만, 제 용도상 안 맞았다고나 할까요? 아시다시피 전 출퇴근시간이 꽤 됩니다. 하루 2시간30분~3시간정도나 되니..꽤 많은 편이죠... 이 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태블릿 PC를 그동안 쭉~ 모색.. 2011. 11. 21.
삼성에서 SD메모리가 나오네요~ 삼성 SDHC 32GB Class 10 구입했습니다. 이 글 바로 다음에 쓸 게시물에 나오지만, 용도는 태블릿피씨의 용량 확장용입니다. 그저께까지 딱 옥션에 올킬세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것을 보고... 아내의 옥션 아이디로 멀 살까 고민하다가 꽤 필요성이 커진 SD메모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때문에 DSLR에 친숙한 CF는 대용량을 많이 사 보았지만, SD는 당최 친해질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공부도 좀 하고, 이것저것 고민도 해 봤네요... 일단 제 태블릿 PC에 최적인 용량은 32GB이었습니다. 64GB는 너무 비싸고, 호환성도 의심되고,, 그렇다고 16GB는 가격은 저렴한데 왠지 얼마 넣지도 못할 것 같고...그래서..선택한 것이 32GB... 그리고, 트랜센드다, 렉사다, 샌디스크다..하는 유수한 회사들을 물리치고 제 선택을 받은 메.. 2011.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