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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Landscape256

가을은 수확의 계절!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여기 안성에서도..맛있는 안성맞춤 쌀이 무르 익었네요^^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우리나라가 되는 그 날까지..농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05. 10. 6.
억새풀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평일에도 사진 찍으러 다닙니다!!! 이 말에 이제 회사 때려쳤냐...라고 하시는 분 있다면?? "노노~"어쩐 일인지...1년에 한번씩 현장사진을 업데이트 하는데....괜히 사진기 좋다는 소문이 다 펴져서...현장 전경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을 혼자서 도맡아 하게 되었네요..덕분에 요즘에는 계속 차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닌답니다...사진 찍다가 이쁜 꽃이나 곤충..머 느낌이 오는 것이 있으면 한번 그것도 셔터 눌러보는 센스~^^가을이라 그런지 억새풀이 참 이쁘네요.. 위 사진은 역광에서 찍은거..Raw로 찍은 덕분에 조금 살려내었네요..이번주말에는 하늘공원에 한번 가 봐야겠어요...이번주나 담주가 피크일듯! 2005. 10. 4.
SNU 정문... 참 간만에 학교를 갔다..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는데...태성이 만나러 학교 근처까지 가는 바람에... 겸사겸사..그러고 보니...오공이 사고 나서 한번도 학교에 온 적이 없었네..이런이런..밤에본 학교도 꽤 운치있는걸? 특히..어쩌면 서울대의 상징처럼 되어 버린..이 정문도 꽤나 잘 나온다..눈으로 그냥 보는 것보다도 훨~씬 사진이 이쁘게 나와서 대만족~^^ 2005. 10. 4.
서울 숲을 가다 #2 이번 출사 역시 미안하게 시리 일찍 빠져나오게 되었다.. 나오는데..보이는 분수대의 꼬마들! 또 찰칵!! 이야~~ 시원해~ 많은 분들이 꼭 찍고 지나가시는 말동상~^^요기까지~ 2005. 10. 4.
서울 숲을 가다! #1 서울숲...지하철 2호선 뚝섬역을 나와서 보시다시피 800미터 정도열심히 걸어가면....서울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되어 버린 서울숲을 보게 된다 딴 쪽에서 들어온 350D 클럽 회원들을 만나기 위해 급하게 움직였다..그 와중에서도 꼭 셔터를 눌러야만 했던. 휴일이라 그런지 많은 가족들이 서울숲을 방문했고...아이들은 마냥 즐거워 보인다. 지리를 모르는 회원님들을 위해...정문에 쭉 오시면..넓은 광장이 있고..큰 천막이 있고..그 옆에 호수에 우리들 있어요...라고 말할때 쓰였던 천막??==;; 그 옆에 멋진 하트를 보여주고 있는 분수호수! 이야..이날도 날씨가 좋아서 하늘샷! 또 하늘샷! 2005. 10. 4.
동교동 삼거리 그 늦은 밤거리... 11시가 넘은 시간...늦은 밤에도 생계를 위해서 일하는 노점상... 삶의 모습이다... 2005. 10. 4.
홍제동 힐튼호텔 앞 골목.. 바로 홍성군이 사는곳... 2005. 9. 29.
Dong-Jak Station. 역이란 괜시리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이다...특히 땅속에만 있지 않고..지상과 연결된 역의 느낌은괜히 나에게 셔터를 누르게 만든다.. 2005. 9. 28.
포토아일랜드의 하늘 #3 그리 멋있지는 않지만....Raw를 이용한 색온도 변화과정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구름이 하나 잡혔다..Raw로 안 찍었으면...밋밋한 하늘이네..그러면서 그냥 지워버렸을 사진인데...^^그냥 Raw의 중요성을 깨달음 사진이라^^ 2005.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