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ASH907 불명이 스페셜 -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그냥 풍경으로 찍기에는 먼가 좀 부족한 곳이었다..그러나, 모델 출사로는..??꽤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얼떨결에 모델이 되어버린 그녀~정체불명인 그녀의 스페셜~^^.... ..바람이 느껴지니??.... ..짜슥....바람개비에 맞고는 그렇게 엄살을~~마이 아파~~.... ...제대로 된 포즈와 미소를~^^ 보기 좋다... 백통의 심도표현으로....모델을 앞뒤로..아련하게 아웃포커싱 되어 버리는 바람개비들..느낌이 좋았다..... ..바람개비가 너에게 들려준 이야기....... ...바람이 없을때는 만들어서 바람개비를 돌리는 센스~^^.....:::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70-200mm F2.8L :::불명아..모델이 되 주어서 고마워~^^ 2006. 6. 25. 바람의 언덕... 무척이나 기대하고 갔었던 임진강 바람의 언덕이었다..그녀랑 같이 다시 오리라는 생각을 가지고..사전답사의 느낌으로 간 곳 이었다..음..그런데..요즘 낮의 무더위로는....낮시간대에는절대 오지 말자 였다..더위때문에...얼른 찍고 가자는 맘만 들었으니--;;그렇게 즐겁게 찍은 사진들이 아니므로...갔다온 흔적만 무보정으로 살~짝....... ::: Canon EOS-1D Mark II & Sigma 15-30mm EX ::: .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70-200mm F2.8L :::여기 오시려는 분.....모델 출사가 아니라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곳이 아니므로...길게 잡아도 2시간 정도 보신다고 생각하시고 오시면 될듯... 2006. 6. 25. 송이와 영배.. 머...둘을 어떻게 엮어보려는 거 아니니다들 안심하도록~^^선유도 갔던 사진들이 남아서...송이 사진과 영배 사진 같이~^^... ...무척이나 따사로웠던 그날의 햇빛!... ...영배 프로필 사진 하나 찍어주고....,... ...선유교를 지나 돌아왔던 그날의 추억들~^^벌써 2주나 지났네~^^...:::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70-200mm F2.8L ::: 2006. 6. 18. 젊음..그리고 질주! 젊음이라는 이름이로그대들이여 달려라!!.... ....Model : 눈꽃송이, 휴~...::: Canon EOS-1D & Sigma 15-30mm EX ::: 2006. 6. 17. 다예공주와 방울놀이~^^ 4월말이니 벌써2달이 되어가군요^^다예공주와 서울놀러오신 가넷님...다예공주와 광덕님..따공님..저 이렇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신나는 방울놀이를 했답니다.역시 아직 아이들에게 통하는 것이 이 방울놀이더군요..광덕님의 소품준비로....동심의 세계를 보았네요^^... ....무서운 방울방울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데..다예공주는 마냥 즐겁네요..... ...이얏! 거의 잡을뻔했네요,.... ...수많은 방울방울에 쌓여서 마냥 즐겁기만 한 다예였습니다.아이의 미소를, 즐거운 미소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Canon EOS-1D & Canon EF 70-200mm F2.8L ::: 2006. 6. 15. 사당 350D클럽 모임 - 여성편... 휴..요즘 시간이 너무 없네요..보정도 제대로 못한채 올려버립니다...대충이라도 올려야지 안 그러면계속 못 올릴것 같아서요..보정이 잘 되던 ,,못 찍었던..다 제 추억의 한 자락이고..이렇게 올려놔야 자주 보거든요^^....과천대공원 갔다가 사당으로 온 클럽 사람들.... ...미셀 누나와 요시~... ...귀여운 미히르~~... ...동갑내기 친구 명선이..... ...여러분...저와 출사때 만나서...이렇게 들이대더라도...깜짝 깜짝 놀라지 마세요~^^*...:::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28mm F1.8 ::: 2006. 6. 13. 7000번 버스를 타고 간 곳은.... 7000번 버스를 타고 간곳은....아시다시피 그 종점은 서울 사당입니다..그리고 전 거기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네네..오늘은 350D 과천 대공원 출사였네요..마침 뒷풀이를 사당역 부근에서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냉큼 달려갔네요...요즘 들어 홀로 자적하던세계를 탈피하고 속세로 발을 조금씩담그기 시작하신 광덕님과 함께!~^^.... ...따공형님과...그 옆의 이름을 까먹은 동안의 청년...한 25으로 봤는데..겨우 나랑 한살밖에 차이 안 나서 깜짝놀랐딴...미히르도 자기 동생뻘인줄 알고 반말 할뻔했다는..ㅋㅋ... ...뒷풀이 사진은 아는 분들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보니...신규회원님들은 거의 뵙지 못했네요..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 기회가 있겠죠?^^...마지막도 우리 맘좋은 따공형님.. 2006. 6. 13. 四神圖 사수도(四獸圖)·사신도(四神圖)라고도 한다. 천상(天象)과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도안적(圖案的)으로 표현한 회화(繪畵)이다. 고대인들은 동서남북 4방의 성좌(星座)를, 또는 우주를 다스리는 제왕(帝王)과 그 밑에 4방을 수호하는 신수(神獸), 즉 동방에는 청룡(靑龍), 서방에는 백호(白虎), 남방에는 주작(朱雀), 북방에는 현무(玄武)의 방위신(方位神)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이 동물의 성질과 색채를 춘·하·추·동 4계절에 맞추어 청룡을 봄, 백호를 가을, 주작을 여름, 현무를 겨울로 배정하여, 옛날부터 왕들이 왕도(王都)를 정하는 데 기본적인 요건으로 삼아왔다. 한국에도 이 사신을 그린 고구려 분묘가 평남 강서군 일대에 남아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만난 사신도...... ......... 2006. 6. 12. 그댄 봄날을 좋아하시나요? 겨우 2주밖에 안 지난....그리 오래되지 않은사진 한장을 슬쩍 거내어 본다..찍으면서도 참 느낌이 좋았던 사진...여러가지로 느낌을 한번 내어본다..여러분의 취향은 ???... ...노란 유채꽃의 느낌과 푸르름 청량함을 함께 나타내 보려고 했던..화벨을 모자챙에 맞추었더니..이렇게 묘한 색감의 사진이 나왔다......... ...아마도 찍으셨던 많은 분들이 선호했을만한 ...노란색의 짙음..화벨로 보면 젤 비슷한 색감이지 않을까 한다..참...화사하고 아늑한 느낌이 난다....... ...강렬한 색감을 지양하하고....채도를 많이 낮추어...희미하고 아련한 먼가의 아쉬움을 느끼는 듯한...그런쪽이 드는 저채도의 느낌^^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좋은가요?후보정이다..싫다....머 이러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 2006. 6. 8.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