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2005 North Vietnam97 스타일 좋은 박샘~ 헛..학교 이름 까먹었다...김샘 왈...○○ 고 최고의 미녀 선생님!! 바로 박샘! 그녀의매력을 알아 봅~시다!!... ...아아..생각났습니다..석관고~ 미모의 여교사^^ 박샘!!.... ...지금은 제 손에 없는 렌즈지만...다시 보니 탐론 렌즈 좋은걸요?...::: Canon EOS 350D & Tamron 28-75mm F2.8 ::: 2006. 3. 7. 새로운 인연- 세명의 여교사들~^^* 하노이에서 만나서 같이 하롱베이로 떠나게 된 미모의 여 고교교사들~^^박샘, 김샘, 권샘~지금까지도 좋은 인연으로 지내는 샘들...저번 정모때 정식으로 허락받고 사진들 올립니다. .하롱베이로 가는 배안에서...... ..역시 하롱베이로 가는 배위에서......아아..그리운 여행시절~^^사진이 있기에 그 기억들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고..지금 이렇게 다시 기억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Canon EOS 350D & Tamron 28-75mm F2.8 ::: 2006. 3. 7. The Cloud.. 아아..그날의 하늘이여..외국이라 그런지..그날의 하늘은 머를 보아도 좋아만 보였다.. ....::: Canon EOS 350D & Sigma 10-20 F4~5.6 ::: 2006. 2. 17. Go to The Halong Bay... 하롱베이 가는 배를 타고서..아아..이제 하롱베이로 가는구나....!!바다여 기다려라!!! ....::: Canon EOS 350D & Sigma 10-20mm F4~5.6 ::: 2006. 2. 16. 드뎌 배를 타다! 표를 끊고...드뎌드뎌 하롱베이로 가는 배에 타러 갑니다..룰루랄라....설레이는 그 맘~^^*자..같이 걸어가실래요? ....아아...저기 보이는 군요.. 우리 배가..타는곳 앞에서는 우리 가이드가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짜~씩.. 알았다구..이게 우리 배야? 오케!! 렛츠고다!! .......::: Canon 350D +Sigma 10-20mm F4~5.6 DC HSM ::: 2006. 2. 11. 선창의 배들... 휘유..드뎌드뎌...하롱베이로 가는 길목에 다다랐습니다.와우..먼 배들이 이렇게 많습니까? ...이렇게 이름도 괘상한 배들이 즐비한곳..바로 하롱베이 부두였습니다~^^*... ...아아...이제 실감이 나더군요..이제 바다로간다..하롱베이야..기다려라..내가 멋지게 한번 담아주마!! 라고~^^*...::: Sigma 10-20mm F4~5.6 DC HSM ::: 2006. 2. 11. 하롱베이 가는 도중에... 사파 여행을 마치고 하노이로 돌아온 나..바로 아침에 하롱베이행 투어를 신청해서 또 긴 장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하노이에서 하롱베이까지는 거의 3~4시간...아니아니..하롱베이가 아니라..배타는 곳까지 그정도 시간이 걸립니다.그 도중에 딱 한번 쉬는 곳이 있는데..바로 여기 휴게소 입니다.하롱베이로 가는 여행객들이 워낙 많아서 이 작은 휴게소는 엄청 붐비는데요..그 반쪽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바로 ....이 베트남 소녀들이 직물을 짜는 그리고 그 작품을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어린 소녀들의 작품이 대단하죠?신기해서 사람들 다 ...소녀들 작업하는 것 옆에서 기웃기웃 거린답니다..... ...광각이라서 잡아낼수 있었던 휴게소 풍경.. 이렇게 많은 소녀들이 직물을 짜고 있고.. 뒤쪽에 허름한 패스트 푸드 판.. 2006. 2. 11. 만날 운명??^^ 정말 인연이란 있는걸까?아니면 세상 사람들이 말하듯....세상은 좁다..라는 걸까?^^이 필리핀 부부...성격좋고..밝은 이 금술 좋아보이는 두 부부...맨처음..하노이에서 사파로 가는 기차에서 나랑 같은 방에 있었던 부부..그런데..사파에서는 고산족 마을 가는데 또 만나지를 않나..또 하노이에 와서는 호텔 앞에서 또 만났네..어차피 여행자들이라 코스가 비슷해서 그럴수도 있지만...한두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이렇게 마주치기 쉽지 않은데..흠흠..그냥 척 봐도 마음 좋을 듯한 부부 사진 ...올라갑니다... 2006. 2. 1. 하노이 거리 풍경... 내가 하노이에서 묵었던 곳은올드시티안에 있던 프린스 55호텔...올드시티는 하나의 커다란 장터와 같았다...이렇게 좋은 거리거리에는 야채, 과일 파는 아주머니들....한국이나 별반 차이 없었다..단지 이국적일뿐....사람 사는 모습이야..어디든 비슷하지 않을까?.. 2006. 2. 1.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