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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324

길~~어 보여요!! 이쁘게 사진 찍어준다는 말에 그저 좋은 두 여인들^^좋은 배경에 멋지게 찍은 샷!... 갠적으로 어서 한국으로 와서 다시 보고 싶었던 사진...탑도 멋있었고...배경도 좋았고...모델들도 편하게 잘 나온것 같다... 2005. 9. 21.
사파 여행 시~작!! 사파 여행 시~~~~~~~~~작....합류한 두 여인네....은수와 미선이와 시작한 사파 여행...일단 첫날이니깐..분위기 파악차..무작정 돌아다니기 시작하였다...헛...바지에 저것은....오해(?)는 하지 마시고...작은 가방이 없어서 ...쩜팔 렌즈를바지 주머니에 저렇게 넣고 다녔다--;;; 2005. 9. 21.
로모로 찍은 나와 재회 로모로 찍은 나와 재회...........하룽베이에서 만난 재회...참 건강하고 밝은 청년이었다.맘도 착하고..재회야~~~ 내 스트로보 잘 가지고 있지?ㅋㅋ 난 사실 사파에서 스트로보를 호텔에 두고 오는 만행을 저질렀다..그러나...하룽베이 투어 끝나고 사파로 간다는 재회가 있었기에.. 스트로보를 되찾을 기회가 생겼다..내일쯤 재회에서 받아와야지..근데..재회야...로모 너무 비싸다..한번 사 보려고 했더니..거의 30만원하데? 흐....사진은 재밌게 나오는데..넘 비싸~~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나 #4 하룽벵이 선상에서 다이빙을즐기고 나서 꽤나 적나라한 내 모습...ㅋㅋ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내 모습 #3 하룽베이로 가는 선상에서... 로밍서비스를 해 간 나....베트남에서 애니콜로 전화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ㅋㅋ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나 #2 하룽베이로 가는 선상에서..350D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내 모습..재회가 멋있게 담아줬다..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내 모습.. 재회가 로모로 찍어준 내 모습 ....이야 로모의 느낌...상당히 좋은걸? 2005. 9. 19.
LaoCai Station!! 순서상으로는 좀 안 맞지만..예전에 휴가사진 콘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그냥^^ 라오까이역..아침에 역의 조명은 정말 은은하고 이뻤다...나중에 내가 나온 사진 한장 더 들어갈테니..그때 다시 설명을!!^^ 2005. 9. 15.
Baby in Sapa 사파의 마운틴 뷰 호텔에서 보았던 귀여운 꼬마..잘 찍어주진 못했지만..그래도...난 꼬마들이 너무 귀엽다..첨에는 그냥 귀여워서 순간포착해서 한두장 찍고 치우려고 했더니..의외로...부모들이 좋아하네..찍은 사진들 LCD로 보여주니깐 마냥 좋아하는 부모들....덕분에 이 꼬마 사진 많이 찍었다^^아...아가들이 이렇게 귀여워만 보이는건...이제 장가갈때란 이야기인가? 2005.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