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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324

깟깟 마을 가는길... 정말 간만에 쓰는 베트남 여행이야기이고..다시 그때의 사진들을 보니..너무나 기분이 좋다...음...내 기억이 맞다면..아마 베트남에서의 3일째..사파에서의 이틀째를 시작해야 할인듯...본격적인 사파여행을 시작했다..바로 오전부터 강행군...7시였나? 8시였나? 하여튼..아주 이른 아침부터고산족 마을중 하나인 깟깟마을로 향했다..걸어서도 30분이면 닿을정도로 가까웠던 이 마을...햐~ 깟깟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아름다웠다...그 아름다움에 도취된 나는 ....셀카 시~작!^^ 2005. 11. 17.
View at The Catba Island.. 간만에 베트남 사진 올립니다. 아아..베트남 사진 올릴게 천장이상 남아있었는데..이런이런 시간이 없어서 요즘 껏 올리는데도 바쁘네요...여기는 깟바섬이라고 하롱베이 투어에 있던 아주 인상깊었던 곳이죠..한마디로 밤이 아름다워~^^ 2005. 10. 21.
Lake Sapa.. 사파에서의 첫날은 이렇게 사파 주변을 돌아다니며..분위기 익히는 시간!~^^호수가 있었는데...넘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가로수가 필요해!~ 2005. 9. 30.
미선이와 은수.. 계속 베트남 여행을 같이 하게 된 미선이와.... 은수..고맙게도 초보 찍사의 모델이 되어 주었다..^^얘들아..그때가 좋았는데..언제 한번 다시 뭉치자구~ 2005. 9. 30.
사파 - 미미융! 사파여행에서의 첫날부터 마지막때까지..항상"Ahn~"이라고반갑게 맞이해준 고산족 꼬마...미미융!지금도 너가 많이 생각난단다~^^* 2005. 9. 30.
겁없는 미선이.. 저 개하고 한번 찍어볼래?헛...서슴치않고 다가가는 미선이....정말 겁없다..물론 개도 생각보단 온순했다... 2005. 9. 22.
사파 마켓에서.. 사파에 있던 시장....저기 뒷쪽이 그 다음날 코스였던 깟깟 부락으로 가는길... 2005. 9. 22.
The Wall.... 얘들아...저기 벽에 한번 서 볼래?벽 더러운데......하고 망설이는 미선이와 은수....아냐아냐...저런 벽일수록 더 멋있는거얌!! 알지?~~ 자....찍는다~ 2005. 9. 22.
나도 그럼 여기서?^^ 미선이랑 은수 사진이 괜찮아서 ..나도 한번 찍어봤다...에공...초광각이라서 가까이 붙어서 찍으라는 말을 깜박했네...그래도 배경이 좋으므로!! 2005.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