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쉬 스 타 일1858 안나비니, 예물 하던 날....(종로 쥬얼리 밀알) (GRD3 팔았습니다.) 오늘 또 하나의 카메라를 팔았습니다. 바로 휴대성이 너무 좋은 카메라, 막 찍어도 괜찮은 화질!, 무엇보다도 초접사가 가능했던 카메라...GRD3 말입니다. 제가 구입글을 올린게 3월말이니 5개월이상을 제게 편하고 쉬운 사진을 선물해 주었던 카메라네요.. ( 2010/03/26 - [ETC photos....] - Ricoh GRD3 get!! ) 그러나, 역시 디지털 기계는 세월의 힘에 , 그리고 최신바디에 어쩔 수 없이 밀리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구입한 NEX-5에 밀려 퇴출고려대상에 오르더니.. 결정적으로 아내의 말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니 왠만한 스냅은 똑딱이 필요없어도 될 것 같아요~"란 말에 아내가 들고다닐 카메라로서의 효용을 잊어버렸습니다. 저 역시 오두막에다가, 휴대성이 완전 좋은 NE.. 2010. 8. 6. 마닐라의 중심! 마카티의 쇼핑센터를 가다. (필리핀의 경비원 문화) 2007년도에 간 인도사진도 마지막날이고, 2008년초에 간 마닐라도 이제 마지막날 사진들입니다. 참 오래 오래 연재하고 있네요^&^ 마닐라에서의 마지막날, 딱히 잡은 스케쥴은 없고 그냥 쇼핑이나 하기로 합니다. 이때는 솔로라 쇼핑에 전~혀 무관심했지만, 쇼핑센터들이 즐비한 마카티 시티가 마닐라의 중심이란 말을 들었기 때문이죠.. 원래 쇼핑센터 머 이런데가 시원하고 잘 꾸며놨쟎아요~ㅋ 네, 마카티 시티에는 참 큰 백화점들이 많습니다. 필리핀에서 젤 유명한 SM타운, 글로리에따, 랜드마크, 그린벨트등 대형 백화점들이 한곳에 집중해 있어 쇼핑하기 정말 편합니다. 그 백화점들이 다 통도로 연결되어 있어 크게 햇볕 쬐일 일도 없이 맘껏 쇼핑할 수 있는 구조였죠~ 아마도 2010년 결혼후의 제가 간다면 쇼핑을 많.. 2010. 8. 5. 영화 엽문 2( Ip Man 2) 강추! 정말 간만에...음.. 티스토리에서는 첨인가요? 영화 이야기를 한번 해 봅니다. 무협소설은 워낙 좋아하는 저이지만, 무협영화로서의 홍콩 영화에는 그리 흥미를 끌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그런 제가, 이런 무협영화 싫다는 아내를 데리고 본 영화.... 엽문 시리즈 제 2탄 "엽문2"입니다. 엽문 1 보신분이 계실려나요? 엽문은 실존인물로, 이소룡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중국 무술의 근대화를 이끌었다고 할 정도로 영춘권의 발자취를 크게 남기셨던 분이죠.. 그런 엽문의 이야기입니다. 1편은 일제치하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제자 키우던 것도 남과 대련하는 것도 큰 관심 없던 무술가 "엽문"이 일제의 강압을 이겨내고, 중국인의 자존심을 세우게 되는 그런 영웅 이야기라고 할까요? 2편에서도 크게 다.. 2010. 8. 4. 지프니에서 만난 소녀... 예전 파란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인데, 간만에 보니 또 그때 생각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 . . . . . ----------------------------------------------- 지프니에서 만난 짧은 인연이었지만... 이 소녀의 웃는 모습이 참 좋았답니다. . . . . . . . . . . . . . U.P. (필리핀 대학)의 가로수길에서 한참을 쉬다가.....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 탄 지프니.... 이쁜 소녀가 타더랍니다. 외국인들 있는거 보고 깜짝 놀라더니... 카메라 들이대니...아주 당황하더군요.. . . . . . . . . . . . . . . 그러나, 곧 저를 보고 이렇게 스마일~~ 해 주더군요^^ 머 아이들에게 비호감은 아니란 뜻이겠죠?^^ . . . . . . . . ... 2010. 8. 2. 천사가 막 잠들었어요~ 쉿! (NEX-5 + Canon FD 55mm 1.2 ssc) 아버지 생신 때문에 고향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아무래도 결혼하면 처가집을 빼 놓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루만에 서울->안동->영천->서울을 왔다갔다하는 강행군이었죠~ 많이 피곤했었지만, 마침 영천에 놀러와 있던 조카 소현이의 이런 평온한 모습 보다보니 많이 웃고 미소짓게 되더군요~^^ 이번에 새로 영입한 NEX와 55mm 캐논 FD렌즈가 고생해 줬습니다. 참 어두운 방이었지만, 천사같은 아이의 자는 모습을 잘 담아줬네요~ ::: Sony NEX-5 & Canon FD 55mm F1.2 S.S.C. ::: 2010. 8. 2. NEX의 심장에 FD렌즈를 박다! (NEX-FD 어댑터 소개기) 한참 SLR클럽에는 NEX의 열풍이 한~참입니다. 그 열풍속에는 미러리스의 특징 (플랜지백의 길이가 짧다는 것)으로 인하여 다른 기종과의 이종교배가 아주 쉬워졌다는 거죠... 안그래도 16mm f2.8, 18-55mm f3.5~5.6 렌즈라는 다소 부족한 렌즈군으로 허덕일 것 같던 넥스는 라이카렌즈, 니콘렌즈, 캐논렌즈등 기존 사용자가 가지고 있던 렌즈들을 아주 쉽게 쓸 수 있다는 것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음,,,저도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저에게는 제 필카인 Canon F-1 에 달려고 사 두었던 Canon FD 55mm f1.2 s.s.c 라는 걸출한 렌즈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은 필카의 파인더로는 1.2의 심도를 제대로 잡아내기 쉽지 않다는 이유, 렌즈가 다소 무겁다는 이유로 fd 50mm.. 2010. 8. 1. 무이네 해변에서 만난 아가씨, 황홀한 일몰, 그리고!! 랍스터!! 아, 건강검진에다 수면내시경 하고 와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지만, 그래도 다행히 어제 미리 보정해 놓은 사진들이 있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때는 다시 2008년 남부 베트남 여행이랍니다. 베트남의 조용한 해변도시 무이네... 이 곳에서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야간버스를 타고 다시 호치민으로 향해야 했던 것이죠... 해변가에서 만난 아가씨... 너무 귀여운 모습에 다가가서 사진기를 들이댑니다. 윽, 절 보더니 울어버리는 이 아가씨... 음. 아가씨 사진 100% 성공률의 애쉬 신화가 여지없이 깨지는 순간이군요... 거참, 꼬마 아가씨들은 나 좋아해야 되는데.... 이제 나도 오빠가 아니라 아저씨라 그런가요? 쿨럭~ 바닷가에서 조용히 일몰을 즐기는 베트남 사람들.... 여유롭기 그지 없습니다. 저도 잠시 앉.. 2010. 7. 29. 잠시 쉬었다 가시죠! 건강검진! 그리고 페이스북 아이뒤 공개~^^ 덥고 무더운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덥나고 짜쯩만 내고, 열받지 마시고, 힘들때는, 잠시 쉬어가세요~ 인생의 어디엔가는 저렇게 많은 빈의자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답니다. 전, 오늘 잠시 쉬러, 병원에 간답니다. 바쁘게 지나왔던 34년을 돌이키면서^^ 난생첨으로 제돈주고 하는 종합검진이란걸 받으러 갑니다. 이미 살찌고 지쳐버린 몸이지만, 제가 모르는 어딘가에 이상이 있지는 않나 확인하고 점검하러 간답니다^^ 다행히 제 회사 근처에 강북삼성병원 수원검진센터가 있네요. 오전시간을 이용해서 갔다와야겠습니다. 음..오늘이 중복이라는데, 검진이 빨리 끝나서 닭백숙 먹으러 가면 좋겠네요^^ P.S.) 요즘 페이스북 하시는 이웃분들이 많이 보이십니다. 저도 요즘 끄적거리고 있는데, 저와 더 친해지고 싶으.. 2010. 7. 29. Sony NEX-5 구입! 개봉기입니다. (얼떨결에 면세점에서 겟!^^) 오늘도 어쩌면 염장샷..까지는 아니구~ 지름신을 부르는 샷?^^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카메라계의 핫이슈는 바로 "미러리스"입니다. 뷰파인더에 눈으로 대고 보이는 풍경 그 자체가 촬상면(CCD)에 닿아서 찍히는 SLR이 아닌, 전자식 화면에 비치는 그 녀석이 바로 찍히는...음....SLR카메라에 있던 반사경이 없어져서 훨~~씬 크기가 줄은, 그 대신에 눈으로 보는 맛은 없어진 바로 그런 녀석, "미러리스" 사실 지금까지 화질적인 문제, 등등 관심도 안 가졌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즘 카메라가 자꾸 무거워집니다. 특히 여름이라 그런지, 무거운거 들고 땀 뻘뻘 내면서 사진찍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디자인도 이쁘고, 화질도 좋고, 동영상도 잘 되는 녀석 없나...기웃기웃하다가 발견한 이 녀석.. 2010. 7. 28.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2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