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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공원5

늘~씬하게 찍어줄께요! 자매언니 : 그 렌즈는 머예요?? 나 : 아, 이거요? 광각인데,,,사람 잘만 찍으면 엄~청 늘씬하게 나와요!! 자매언니 : 와~ 신기하다..찍고 꼭 보여주세요~.... 이런 대화속에 어색함이 사라지고~ㅋ 그래,,, 오빠가 늘씬하게 찍어줄께!!!라는 일념으로 이런 샷을!! 네, 좀 늘씬하게 보이나요? 이런 광각샷 어떻게들 찍으세요? 사실 암만 광각이래도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이렇게 찍으려면 고개를 거의 땅바닥에 대야 하는거 아시죠? 전 못합니다~ 드러눞는게 쪽팔려서가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피곤해서 못해요... 그래서는 결국 대충 각도 잡고 찍는 노룩샷이 되고 마는거죠~^^ 광각은 이렇게 왜곡하는 느낌을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사진처럼...뒷배경 정리가 매~우 힘.. 2009. 7. 10.
기분 좋은 모델~ 기분 좋은 사진... 휴, 지금 시각도 새벽 1시 20분이 넘은 시간... 제 10분전에 퇴근했습니다^^ 다들 그래도 10시전에는 퇴근했는데, 현장에서 젤 대빵이신 소장님과 같이 공법심사문제 땜에 공부하고 의견서 쓴다고...휴.... 머리 싸매다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아침 7시부터 업무시작에 새벽1시에 퇴근...ㅋ 노동력 갈취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평일날은 맨날 이렇다보니 주말에 제 시간은 참 소중하답니다. 남들보다 덜 쉬더라도 더 재밌게 보내고 싶은 시간들^^ 그 시간들에 전 사진을 찍는 답니다. 암튼, 사진 보정하기에는 넘 피곤하고, 미리 보정한 사진중에... 참 기분 좋게 사진 찍었다고 생각되던 사진들 올려봅니다. 어때요? 이날 첨 본 회원님이었고, 그래서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보시다시피 이 동생도 사.. 2009. 6. 19.
햇살이 좋은 날에.... 날씨가 너무 흐려서 비 오기 5분전이라서 갈까말까 했던 출사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출사지에 도착하자 마자 햇볕이 쨍쨍~^^ 그래서 모델분에게도 햇볕 가려주세요~ 컨셉을^^ 느낌은 좋았지만, 에고, 뒷배경에 다른 회원님들이 나와버렸네요... 선유도는 참 느낌 좋은데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는곳이라서 배경 정리가 안 되네요^^ 이 사진도 비슷한 컨셉이긴 한데, 손으로 빛을 가린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죠? 햇볕이 그대로 얼굴에 비치니깐....얼굴이 노출오버 되어 버리는 ..... 그래서 앞 사진처럼 손으로 얼굴을 좀 가려서 노출이 적정하게 유지되게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음....기둥에 기대서 한쪽 다리는 살짝 들어서 기둥에 올리고........란 컨셉... 제가 생각했을때 모델도 사진사도 편한 느낌의 .. 2009. 6. 16.
간만에 간 선유도 공원..그리고 싸이 400디 출사.. 예전 양재 시민의 숲 출사때 안 좋은 기억땜에 싸이 400디 번개는 안 가려고 했으나, 선유도 공원...제가 좋아하는 곳 중에 하나라...어찌어찌하여 가게 되었네요... 모이신 분들..거의 50~60명...휴....또 조 없이 막 출사가 되어서...첨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던 곳... 그러나, 사진 찍다보니,, 서로 이야기도 나누게 되고, 그래도 좀 적응했네요^^ 역시 제게는 소규모 출사가 더 맞나봅니다^^ 오늘의 주모델이셨던 회원님과, 번개주최를 했던 번주님... 막 자유출사 하라고 했으면 그냥 돌아왔을법도 한데, 그래도 이번 번개 번주님은 혼자 다니면 뻘줌하거나, 첨 나오신 분들은 저랑 같이 가세요... 요런 말씀을 하셔서, 그냥 속편하게 따라 갔습니다. 저 아시는 분은..."아니....너처럼 인물사진 .. 2009. 6. 14.
제자 이야기.... 어제는 밤늦게까지 회의에, 집에 들어오자 마자 거의 쓰러져 버려서 사진을 못 올렸네요. 아침에 회사 나와서 지난 사진중에 티스토리에 멀 올릴까 하고 사진을 보던중... 제 유일한 제자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자" 란 말...왠지 좋죠? 제 제자 는 말 그대로.... 사진에 흥미를 가질때부터 사진기를 첨 살때부터...사진활동 하는것을 쭉 이끌어주었던 사람이죠.. 그냥 아는 동생이었는데, 사진으로 해서 더 친해졌던 녀석... 바로 이 녀석입니다. 첨에는 사진기를 들이대면 피하기 바빴던 어느 일반인에 다르지 않던 녀석이... 내가 알려주는 사진에 점점 익숙해지고,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맨날 모델역할을 하다보니..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렇게 자연스런 표정이 나온답니다. 웃는 모습도 참 귀여운 제자죠?.. 2009.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