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해변에서.....
휴,, 요즘은 블로그 관리를 전혀 못 하고 있네요....댓글은 물론이고, 제 블로그 이렇게 찾아오기도 힘드니 말입니다. 요즘 제 퇴근시간은 1시네요...새벽--; 암튼, 며칠전에 올리려고 했다가 시간 없어서 오늘에야 올립니다. 오늘은 필리핀 보라카이에서의 두번째날 이야기입니다. 사실, 보라카이같은 휴양지에서는 별 사진 필요없죠? 그저 시원한 바다, 하늘, 야자수!! 그냥 보시죠^^ 아침에 일어나서 100m 정도만 걸으면 바로 이런 푸르른 자연이!!! 야자수 아래 시~원한 그날에는 이렇게 벌써 쉬러온 여행객들이!! 모든 식당에서 식당앞 해변가에 저렇게 벤치를 마련하고 있답니다. 아, 흑백으로 봐도 좋군요... 정말 정말, 푸르른 바다, 넘실거리는 파도, 그리고 더 멋진 하늘....해변가의 사람들.... 아..
2009.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