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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2005 North Vietnam

Jeep Driver..

by 애쉬™ 2006. 1. 12.

오후 내내 계속된 사파 지프여행...

비록 난폭운전에 맘을 놓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좋은 곳 찾아다니면서 좋은 선물 선사해준 고마운..

기사 아저씨...

참고로 이 아저씨는 영어 못해서..무조건 OK OK 였다..

웃음이 참 순박했던 아저씨였다..

지프 역시..터프하긴했지만..썬루프도 있구..ㅋㅋ 재밌는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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