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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2005 North Vietnam

여기 보셔욧!~

by 애쉬™ 2005. 12. 21.

딱 부러지는 포즈로 서 있는 저 아가씨..

철망에 걸어놓은 목거리와 팔찌들...

마치 안 사가면 화낼듯한?^^

이렇게 어린 나이때부터 이런 장사를 해야된다는 것..

우리 나라에서 생각하면 참 안따까운 일이다..

그러나..이곳에서는 바로 사는 모습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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