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보상도 바라지 않고..
자신의 마을을 찾아준 외국인에게 마을 관광을 시켜줬던..
그래서 너무 고마웠던..고산족 처녀..
참고로 이름은.....물론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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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시켜주고 멀 바랄만도 한데..
참 순박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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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이나 어디나 상관않고..수다떨고 일하고...
그냥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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