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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ASH/Film

[Film] 헤이리....

by 애쉬™ 2006. 11. 26.

휴..쉽지 않네요..

AE-1으로 찍었던 첫롤....그리고 약간의 자신감..

그러나, 둘째 롤에서는 완전 무너집니다.

그 많은 노이즈와 수많은 노출부족의 사진들...

이상하다..노출계가 문제 있나? 흠..

그래도 그럭저럭 노출맞은 사진 2장...

잘 나온 사진이라기 보단...일단 노출이 맞어서 올릴수는 있을정도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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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이 사진...역광이라..

과연 필카에서는 잘 될까..했었는데...

역광보정 버튼을 누르고 했었던 촬영...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아..모델은 심심돌이 군의 지인이신 영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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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의 느낌은 참 좋았습니다만...

중간에 저 파란 빛샘..어디서 저 색이 들어와 버린걸까요??

모델은 350D클럽 회원 미유양.

음....좌절입니다..

맘먹고 찍은 24장의 필름 중

거의 18장 이상이 노출부족이거나

노이즈 만땅의 못 써 먹을 사진이 되어 버렸습니다.

디지탈의 Raw라면 신경 안 쓸 문제였으나..

역시 필름 사진의 기본은 노출이란거 다시 깨닫고 말았네요..

아.. 일요일 ...아침에는 꾸물꾸물하던 하늘이..조금씩 맑아지고

기온도 딱 적당할 정도네요..

전 오후에도 역시 사무실에서~^^ 에고고..

다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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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AE-1& Fujifilm senturia 200 & Nikon coolscan 5ed :::


사랑가 .....SG 워너비3.5집중에서(feat 윤민수)

(윤민수)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 있나요.
사랑하는데 무슨 조건 있나요.
그댈 사랑하는데 정말 사랑하는데 My love~


(채동하)
내가 곁에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 곁에있는데 대체 어디 있나요.



(김진호)
My love X 4
대답 없는 사람아.. 이 못난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 아픈 가슴은 이제 나더러 어쩌란 말야.

이 아픔아..이 슬픔아..
이 아픈 가슴을 어쩌란 말야..내 사랑아..

(간주)



(김용준)
내가 곁에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그대 곁에있는데 대체 어디 있나요.



(김진호)
My love X 4
눈물 없는 사람아.. 이 못난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 아픈 가슴은 이제 나더러 어쩌란 말야.


이 아픔아.. 이 슬픔아..
이 아픈 가슴은 어쩌란 말야..



(윤민수)
My love~ My love~ My love~
이것만 기억해줘요.
세상 끝날이 와도 내가 함께 있음을..



(김진호)
내 사랑아..내 사랑아..
이 아픈 가슴은 이제 나더러 어쩌란 말야.

이 아픔아..이 슬픔아..
이 아픈 가슴은 어쩌란 말야..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슬픔아..
내 사랑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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