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by ASH/Peoples

이천 도자기 축제 #2

by 애쉬™ 2007. 5. 16.

.

.

.

.

.

도자기 체험으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음 꽃이 활짝 핀

일행들...이제 목적지인 전시관을 향해 걸어갑니다.

올라가는 길에 여기저기 사진찍을만한 데가 많아서...

올라가는데도 한~참 걸렸네요..

.

.

.

.


.

.

.

입구에 서 있는 토야(도자기 축제 마스코트) 따라하기...

.

.

.

.

.

.



.

.

.

.

.

야!! 너희들 머해~~~

자칭(?) 타칭 덤앤더머 형제들...ㅋㅋ

.

.

.

.

.



.

.

.

자자, 여행왔는데 단체사진 한장쯤은!!!

내 뒤로 섯!!!!

.

.

.

.






.

.

.

.

자자 프레임속에 담아볼테니...

다들 서봐..

하나두울셋!

.

.

.

.

.


.

.

.

.

.

길 중간에 있던 황토방....

아아...왠지 누워서 자고 싶은 느낌이었어~~~~

.

.

.

.

.

.



.

.

.

.

수현아 거기 잠깐 서봐!

.

.

노이즈에 약한 코닥 바디라..

이렇게 흔들릴수 밖에 없었다..

노이즈땜에 320인가 400인가 밖에 못 올리고 찍은 사진....

캐논이었으면 맘놓고 800은 올렸을텐데....

조만간 출시될 막쓰리는 1600까지도 노이즈 거의 없다니...

흐...정말 기대된다..

.

.

.

.




.

.

.

어라... 토야 모델이네...

얘들아..저기 다 매달려!!!!

형..매달리면 팔 떨어질텐데.........(영배왈)

아아아..대충 서봐!!!!

.

.

.

.


.

.

.

.

빠질 수 없는 셀카!!!

어라..근데..핀이 나만 맞았네....하긴 딴 사람들이 너무 멀리 있긴 했어요...

2.8의 조리개.....나만 선명하게 나온거 절대 의도한거 아니라니깐!!!!

.

.

.

.

.



.

.

.

.

형님....저는요...라며 물음을 던지는 혜천군...

그래그래..알았다....여러분...무드셀라 군은....여기에 있었답니다.

특별히 따로!!^^

..

.

.

.

.

.

시간의 압박으로 주 전시관에 들어가기 위해...

길에서는 요정도로 놀고..고고싱!!!!~

.

.

.

여러분중 고고싱이란 말을 제대로 알아들으신 분!!!

별로 없죠????

네...그게 정상이랍니다. 흥~~~!!

..

.

..

.

::: 이천 도자기 축제장 :::

::: Kodak DCS Pro SLR/C & Canon EF 16-35mm F2.8L :::


[MC Sniper - 봄이여오라 (feat.유리)]



VERSE1

나의 눈물로 얼룩이진 얼굴을 소매로 닦고
부서져버린 모든것이 하루의 경계선을 잃고
나 새로운 아침을 열수없어 울먹이며
돌아오길 기다리는 시간을 내다버려요
알수없이 울어대는 내방 시계의 초침과
슬픔속에 피어난 이 알수없는 혼란
이윽고 또 쏟아지는 눈물의 꽃을 달래보아도
막연하게 기다림들이 날 기다리고있죠
현실의 흔적을 찾아 기적을 만들어내리라
새들은 알고있을까 그리운 당신의 목소리
떠나지않는 메아리되어 내맘을 비추는 봄의 빛
이 계절을 흘려보내며 봄이여 내게오라

Chorus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두눈을 감으면 그곳에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아련한 그 목소리가 들려


VERSE2

고개를 떨구어 떨어뜨린 눈물이 땅에 뒹구네
얼어붙은 달빛조차 제 방을 녹이지못해
구름뒤에 석양또한 제 감정을 속이려들때
새들마저 바람위로 펼치지 않는 날개
비밀을 간직한채 시간속을 비행하라
난 이대로 돌아올수 없는 여행을 떠나
눈을 감고뜨니 당신을 느낄것만같아
감은 눈으로 쏟아지는 눈물을 날리는 바람
감을 눈을 뜰수없을 만큼 두렵지만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 세죠
하나둘셋 그리고 이제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요

Chorus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두눈을 감으면 그곳에 사랑을 주었던 그대의
아련한 그 목소리가 들려

VERSE3

떠나간 그대여 내게로오라
날 떠난 따스한 봄이여 내게로오라
떠나간 당신의 마음을 기다리는
나의 맘은 캄캄한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힘겹죠
당신의 집앞에 펼쳐진 떨어지는 벚꽃은 아직 아름다운가요
가로등에 걸쳐진 저 시간을 잡아끌어
내 요주머니속에 주워담고 기다림으로 하루를 보내죠

감을눈을 뜰수없을만큼 두렵지만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세죠
하나둘셋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래요

감을눈을 뜰수없을만큼 두렵지만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세죠
하나둘셋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래요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세죠

하나

그리고 이제..



'Photo by ASH > Peop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푸르름을 좋아하나요?  (37) 2007.05.24
영통수영모임 파전한판!~  (57) 2007.05.23
봄이여 오라!  (70) 2007.05.19
선유도에 가다!!!  (66) 2007.05.18
봄의 느낌....  (74) 2007.05.14
이천 도자기 축제..  (60) 2007.05.13
Mini Special...  (78) 2007.05.08
버터플라이  (67) 2007.05.03
에버랜드에 가다 #2  (55) 2007.05.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