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연보다 아름다운건 없다....라는 말..
한친구의 블로그에서 이 사진을 본 뒤에 나온 말이었습니다.
너무나 이쁜 사진....
나도 저런 사진 찍고 싶다...라는 생각들었습니다.
머 제가 지금 푸켓을 갈 수 없으니..
이 친구에게 원본을 달라고 해서
제가 보정을 했습니다.
.
.
.
잿빛은색양의 정~~말 멋진 푸켓사진입니다.
http://blog.paran.com/ashsilver/19608236
.
.
.
.
원본이 너무나 이뻐서.....Raw 파일 받아놓고도..
이걸 어떻게 하면 더 이쁘게 보일까 한참 고민하다가....
(사실 요즘 포토샾을 멀리 했기 때문에 더 고민했습니다. 이유는 아시죠?^^)
애쉬 스타일로 조금 표현해 보았습니다.
.
.
.
.
.
.
.
.
.
.
.
.
.
.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정말 그림속의 한장면 같은 풍경이었답니다..
이 풍경을 직접 눈으로 봤다면 얼마나 그 감동이 컷을까요?
.
.
.
.
.
.
위의 두 사진을 흑백으로 단순 변환해 보았습니다.
.
.
.
.
.
.
.
.
.
역시 멋진 사진은 컬러로 보나.. 흑백으로 보나...
멋진것 같습니다.
결국...재은양의 이 사진들 덕분에 푸켓 뽐뿌 받고야 말았습니다.--;;
::: Place : 태국 푸켓섬 :::
::: Photographed By 잿빛은색 :::
::: Edited By 애쉬 :::
::: Canon EOS-400D & Canon EF-s 18-55mm Bundle :::
Wilco|Sky Blue Sky
The brass was phasing tunes I couldn't place
Windows open and raining in
Maroon, yellow, blue, gold, and gray
The drunks were ricocheting
The old buildings downtown empty so long ago
Windows broken and dreaming
So happy to leave what was a home
With the sky blue sky, this rotten time
Wouldn't seem so bad to me now
Oh, if I didn't die I should be satisfied I survived
It's good enough for now
With the sky blue sky, this rotten time
Wouldn't seem so bad to me now
Oh, if I didn't die I should be satisfied I survived
It's good enough for now
'Photo by ASH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사람을 사랑하다 (36) | 2007.07.31 |
---|---|
야경을 찍다... (41) | 2007.06.30 |
햇살좋은 날에는...... (54) | 2007.06.12 |
다시 꺼내는 소매물도 이야기... (60) | 2007.06.05 |
양재천 까페골목... (61) | 2007.05.29 |
Contax 그 색감을 무보정으로 보자 #2 (38) | 2007.05.28 |
무보정으로 보는 Contax의 색감... (46) | 2007.05.25 |
물향기 수목원.. (74) | 2007.05.24 |
선유도를 가다..풍경편... (48) | 2007.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