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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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창고정리하는 차원에서 무보정으로 쓱싹

타지마할의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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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타지마할은 저희 손안에 있거든요^^

사실 저도 이 포즈로 찍었는데...

왜곡이 되어 너무 뚱~하게 나왔다는....

하긴 남자로서 마른 체형인 용민형이 이 정도인데~ㅋㅋ

뒤에 살~짝 나온 감자누님 안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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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타지마할을 정면에 두고 있는 대(臺)

많은 사람들이 여기 서서 타지마할의 멋진 모습을 감상하고 사진도 찍고 하는

바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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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로 좌, 우측에는 이런 붉은 벽돌길이.....벤치에서 여유롭게 타지마할을 엿보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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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타지마할로 한걸음 다가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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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인도여행을 떠났던 우리 4인방 중 나를 뺀 세분들...

멋진 여행지에서 멋진 사진 남기고 싶은건 모두다 같은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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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를 돌아보면

이렇게 물길을 따라서 정문이 보이네요....

타지마할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이쪽 풍경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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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은 이렇게 4개의 기둥이 딱 정사각형 배치를 유지하며 서 있답니다.

사방 어디에서 보더라도 같은 모양! 타지마할의 신비중 하나죠...

머 그게 대수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때의 기술력으로 그 멀리서 원자재를 가져와서...

그 오랜시간동안 이렇게 멋진 건물을 완성시킨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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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단 올라와서....이제 저~기 타지마할 입구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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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맨발의 사람들...

네..문화재 보호를 위해...

신발을 벗고 들고 들어오거나....

저기 어떤 분처럼 종이신을 신발밖에 또 신고 와야 한답니다.

자....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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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려는데...아....제 눈을 끄는 너무 귀여운 아이....

제가 아이들 좋아하는건 다들 아시죠?^^

사실 인도의 멋진 건축물 들보다는 눈이 너무 이쁜 아이들이 전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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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좋아 보이는 멋진 아빠와....

외국인이 사진기 들이대자 경계하는 딸래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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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사진을 포함한 타지마할의 내부는 그냥 봐 주세요...

원래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이 금지 되어 있어서....몰래 찍은거라.....

돈 내고 들어가는 젤 중심부의 모습이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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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타지마할의 모습 그대로를 무보정으로 생생하게 전해드렸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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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

::: Canon EOS-5D & Canon EF 16-35mm F2.8L :::

Thank you

SG워너비

가슴 졸였던 그 첫무댈 난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날 비추던 조명과 그대의 작은 숨소릴 느꼈죠
어색했던 우리 첫 만남도 훌쩍 일년이 지나갔죠
얼마나 그댈 기다렸는지 이 노랠 함게 하려고

I'll give it to you 날 지켜주던 그대만의 내 선물이죠
지친 그댈 위로 할 수만 있다면 난 그걸로도 행복하죠
I`ll sing in my life 언제까지나 이젠 내가 지켜줄께요
그댈 위해 노래 할 수만 있다면 난 그걸로도 감사하죠

한결 같은 그대 사랑이 날 오늘도 꿈을 꾸게 하죠
함께 울고 웃던 그 시간이 내 살아가는 힘이죠
언제 어디서나 곁에 없다해도 그대 귓가에 머물길
이 순간을 준비해 온 거죠 이 노랠 함께 불러요

I'll give it to you 날 지켜주던 그대만의 내 선물이죠
지친 그댈 위로 할 수만 있다면 난 그걸로도 행복하죠
I'll sing in my life 언제까지나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그댈 위해 노래 할 수만 있다면 난그걸로도 감사하죠

그대 눈물이 내 가슴에 흐를 때 나의 노래가 그댈 안아 줄게요

I'll believe in you 영원하단 걸 그대 조금 멀리 있어도
항상 기도해준 그대가 있기에 난 그걸로도 행복하죠
I'll sing in my life 언제까지나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그댈 위해서 노래하는 지금 난 그걸로도 감사하죠
그대 있기에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