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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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일찍 퇴근~(11시) 해서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간만에 포토샾 여니깐....영 이상해서.....

그냥 무보정으로 포토스케이프 해서 올립니다..

그래도 이런식으로 추억 다시 한번 돌이키는 건 좋은것 같아요..

에고..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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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도여행 동반자 중 홍일점 감자 누님...

의자에 앉아있는 인도 어르신의 흉내를~^^

역시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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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동반자...용민형..

아침이라..아직 잠이 덜깬 용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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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매표소 앞....

우리처럼 타지마할을 보기 위해..인도의 다른곳에서 찾아온

아주 평범한 인도 소년,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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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소...

7대 불가사의에 들어가는 이 곳은....

매표소만은 아주 작고 평범했다?^^

이 사진 원본을 보면 매표소 옆에 글자가 보이는데...

이렇게 적혀있다..

"인도인 여행자 20루피"

어라....우리는 25달라나 내고 입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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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40원 이었나? 25원이었나...1루피정도 했으니...

내 국인은 천원도 안 되는 돈으로 입장하고..

외국인은 2만원도 넘게 주고 입장하고...

이게 인도가 취하는 외국인 차별정책의 일환....

하여튼...그 나라의 일반 사람들은 그냥 딱 보기에도 가난한게 보이므로.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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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먼저가서 나머지 일행들을 기다리는데...

꼬마 아이가 서성거린다.. 이 꼬마도 가족을 기다리나보다..

참고로...입구에서 꽤 엄격한 소지품 검사가 있기 땜에 시간이 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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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찍다보니....가족들도 오길래...

같이 서라고 해서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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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가져오다 들켜서 소지품 맡기느라 시간이 엄청 걸려버린

형들을 기다리면서...다른 가족 사진....

아아...이제는 드뎌 타지마할을 보게 되는구나....

:::2007.07.19 일 인도 아그라에서의 기억들...:::

::: Canon EOS-5D & Canon EF 50mm F1.4 & Canon EF 16-35 F2.8L :::

요즘 제가 넘 좋아하는..그래서 벨소리 삼은 노래입니다.

수호 - 사랑더하기 (feat.김태우)

난 니 남자야
항상 너의 곁엔 내가 있을께

yo- 난 단순 무식 사랑엔 무뇌한
언제쯤 철이 드려나
하지만 너만 떠올리면 내맘은 행복한
바쁜 일상속 망중한

oh you & i 사랑은 언제나
oh it's aright 웃음밖엔 안나와
보고싶다 널 안고싶다
니가 아니면 난 죽을것만 같다

사랑이란게 원래 이런건가봐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싶은것
화가나도 바보처럼 웃게되는것
like this.. like that..

사랑이란게 원래 그런건가봐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싶은것
화가나도 바보처럼 웃게되는것
feel so good aright

사랑해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행복해 난 너하나면 너무 행복해
약속해 어떤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항상 너의 곁엔 내가 있을께

너는 내게 있어 때로는 친구
하나뿐인 아리따운 신부
only you 때문에 하루를 살구
i love you 이세상이 끝나더라두

내숭 백단 새침떼기 아가씨
이젠 현모양처 my cuty baby
나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티파니에서 아침을 맞이하기

you & me 태양은 가득히
oh it's me 나와 함께 영원히
미소짓기 행복 나누기
우리 사랑 제곱의 곱하기 더하기

사랑이란게 원래 이런건가봐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싶은것
화가나도 바보처럼 웃게되는것
love is..like this. like that.

사랑이란게 원래 그런건가봐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싶은것
화가나도 바보처럼 웃게되는것
feel so good aright

사랑해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행복해 난 너 하나면 너무 행복해
약속해 어떤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항상 너의 곁엔 내가 있을께

이젠 눈물 따윈 필요 없잖아
나를 봐 나를 봐 내게 안겨봐
(yes my girl..uh! 너를 사랑하는
나를봐 나의 품속에 깊이 안겨봐)
지난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버려
너의 곁에 내가 있잖아
(uh 너를 사랑하는 나를봐
나의 품속에 깊이 안겨봐)

사랑해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행복해 난 너하나면 너무 행복해
약속해 어떤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항상 너의 곁엔 내가 있을께
내가 있을께

너 밖에 안보이는 바보같은 남자
나만을 바라보는 아리 따운 낭자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내 맘속엔 오직 너 너 밖에 없어

두손을 모아 마음을 담아
이땅에 남아 사랑을 한다
하늘이 내려주신 아름다운 천사
난 너를 지켜주는 너의 수호 천사

너를 위해 이 땅에 태어난 난 너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