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신 덕분에 짧은 1주간의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한국도착하자마자 회사 가서 토요일 근무하고 이제 푹~~ 일요일 하루는 쉬게 되네요!^^
네, 떠나기전에 살~짝 말씀 드렸듯이 이번 여행지는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이란 도시와, 태국의 치망마이란 곳입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평화로움을, 치앙마이에서는 트레킹을 통해서 자연을 더 가까이 한 휴가가 아니었나 합니다^^
머 두곳도 원더풀한 곳이었죠^^
루앙프라방의 한 모습입니다.
조용한 거리에 뙤약볕에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걷고 있는 라마승... 그리고 넘 푸른 하늘....
이것이 루앙프라방의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인것 같아서 요거 한장으로 일단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오늘 스캔한게 이것밖에 없어서~^^)
생각보다 사진은 그렇게 많이 안 찍었네요.. 동영상도 찍고, 필름도 찍다보니 컷수는 예년에 비해서 줄었지만^^
그래도 담고 싶은건 하나빼고는 다 담았네요^^ (강에서 레프팅할때는 차마 카메라를 커낼수가 없었습니다~)
휴가를 갔다오면 바로 막 올려야 제맛이긴 하지만, 밀린 여행사진들도 많아서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머 이번 여행도 한 2년 지나면 다 올라가겠죠?? 음...아직 2년전 인도사진이 다 못 올라갔으니 더 걸리려나요? 음...ㅋ
암튼, 애쉬의 복귀 시고는 이정도로만!!
::: 라오스 / 루앙프라방 :::
::: Minolta TC-1 / 오토오토400 / Nikon 5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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