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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2009 Laos (Luang Prabang)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첫째날

by 애쉬™ 2009.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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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난늘그래"님이 리플로 소개해주신

루앙프라방에 대한 책 "목요일의 루앙프라방"이란 책의 소개에 있던 글을 적어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시간을 흘려보낼 권리가 있는 곳!

라오스 루앙프라방을 배경으로 꿈과 사랑,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좇는 낭만적인 여행자의 모습. 라오스 제2의 도시지만 상주인구가 8천 명밖에 되지 않는 한적한 시골마을과 다름없는 곳. 하지만 동남아시아 전통유산과 프랑스 식민시대의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 그 매력적인 공간에서 가난하지만 낙천적이고, 욕망의 집착 없이 자유로운 루앙프라방 사람들의 삶!

네, 맞습니다. 시간을 흘려보낼 권리가 있는 곳....이 말이 참 와 닿네요^^

위의 짧게 소개되어 있는 곳이 루앙프라방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은 이제 그 실체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실

권리를 찾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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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의 첫날...

그리고 첫여행 코스....바로 라오스의 유명한 휴양지 루앙프라방...

그곳의 첫모습은 바로 이렇습니다.




흔히들 메인 스트릿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야자수가 가로수인 이곳^^, 건물들도 높지 않고, 시골틱합니다.

거리에는 승용차 대신에 교통수단인 툭툭이가 많이 보이네요....














라오스는 불교국가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소승불교 국가죠...

그래서 스님들을 라마승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스님이 되면 먹는거 별로 걱정안하고, 대학까지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자기들 가족이 있어도 공부하려고 스님을 택하기도 한답니다.

20세까지는 견습생이라고 해서 정식스님이 아니지만, 20세가 되면 선택을 해야죠.... 계속 남아서 스님이 될것인지 다시 속세로 돌아갈 것인지..

나중에 계속 쓰겠습니다. 일단은 이 정도만^^

하여튼, 그런 나라라서 그런지 스님을 만나기가 참 쉽습니다.

사원에 가면 많으시지만, 이렇게 길거리에서도 친근하게 스님을 만난답니다












라오스에서 거의 첫 인물사진?^^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망고쉐이크를 파는 상점의 쥔장 아저씨.....머리 묶고 턱수염 기르고,,, 오, 간지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생과일 쥬스류 뿐 아니라,, 여자들이 환장하게 좋아한다는^^ 크레이프까지!!!










느긋하게 음료수와 바나나 크레이프 시켜놓고 기다리는데 왠 고양이 한마리가 느긋하게 쉬고 있네요~














엄마 고양이는 천연덕스럽게 잘~~~자고 있는데, 애기 고양이는 우리쪽으로 다가옵니다.

우리 일행이 다가가자 요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다리를 간지르는 이 녀석을 데리고 좀 놀아봤습니다^^

귀엽죠?





요~~~ 위까진 필카였고, 디카로도 이 녀석 한번 담아봤네요..




에고, 저 초롱초롱한 눈~ㅋ

왠지 모르게 안아주고 싶은 느낌이 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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