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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tory/Mobile & IT

아이폰4 탈옥, 안정화 소스, Cydia 필수어플 그리고, 최적화된지 이틀후 소감!

by 애쉬™ 2010. 10. 21.
이런건 빨리 정리해 놓지 않으면 잊어버리기에 한번 정리하고 가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정리 차원이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은 다른 분들 글을 참고하시고, 전 꼭 집어야 할 곳만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1. 탈옥이란???

탈옥하면 미드 "Prison Break" 떠 올리시는 분 많으실겁니다!  네, 여기서 말하는 탈옥은 감옥과 같은 애플의 제한정책을 뚫는 것을 말합니다.

애플이 시스템의 보안이나, 안정성을 이유로 제한해 놓은것이 아이폰/아이팟에는 많습니다. 그 제한을 풀어서 좀 더 시스템에 가깝게 접근하여, 여러 유틸을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실 탈옥안한 폰(=순정폰)을 사용하시는게 정신건강상 젤 좋습니다!! 왜냐하면 순정상태는 애플이 100% 믿고 써도 된다고 하는 프로그램들만 설치하기 때문에, 

시스템 오류가 날 가능성도, 보안상 위험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탈옥을 하게 되면, Raw 시스템으로 직접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 실수로, 또는 해킹에 의해서 보안상 위험합니다. 프로그램들끼리 얽키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구요!

저또한 이런 위험때문에 설치하길 망설였습니다. 탈옥안해도 충분히 좋은 아이폰4인데, 왜해??라고 했습니다.



2. 탈옥후의 제 폰의 변모된 모습

제가 탈옥할때 가장 중점을 둔 포인트는 첫째 사용의 편리함!, 둘째 글꼴변경 이었습니다. 

물론 글꼴이외에 테마, 아이콘 변경등 탈옥하면 할 수 있는게 무진장 많으나, 제 성격상 아이콘 이쁘고 이런건 별로 안 따지는 편이라^^




 아이폰의 메인 화면입니다. 
이런 화면 자체를 스프링 보드라고 한답니다.

딱 보이는 다른 점이 멀까요?

일단 화면상단 상태바에 안테나 글 옆에 보이는 "LOVEASH"라는 글자... 
원래는 여기에 "SHOW"라는 통신사 글자가 있던 곳이죠.. 캐리어라고 한답니다.

물론 순정폰에서도 이 부분 백업파일 수정을 통해서 조정 가능합니다.
순정에서 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도아님 블로그 : http://offree.net/3346 )
그러나, 탈옥폰에서는 "Make It Mine"이란 어플을 통해 아주 쉽게 수정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글꼴이 왠지 귀엽지 않나요?^^
기본 글꼴에서 "로마의 휴일"이란 글꼴로 바꾸어 보았답니다. 
친근한 필기체라 당분간은 이 폰트를 쓸 생각입니다.
폰트는 여기서 구할 수 있어요 (엘리님 블로그 : http://rosyvin.blog.me/114725886 )

그리고 또 다른것이...젤 아래 Dock 이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상부페이지가 바뀌어도 항상 그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Dock, 아이콘이 4개가 정상인데 5개네요... 이것도 탈옥폰에서는 조절 가능합니다.
아, 이건 "Five icon dock"이란 어플로 가능합니다.

상부 페이지에 있는 아이콘들도 더 늘릴수는 있는데, 위쪽은 그냥 원래대로가 더 보기가 좋은것 같네요~












위 스크린샷에서 설정 폴더를 눌러볼까요?

기존의 폴더처럼 열리는게 아니라 아주 큼지막한 폴더창이 열립니다.

기존의 폴더는 폴더안의 아이콘이 9개로 제한되어 더 이상 넘으면 담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탈옥폰의 "cydia"어플중 "folder enhancer"를 이용하면, 이렇게 한페이지에 12개를 넣을수 있고, 그게 차면 페이지를 계속 늘려서 담을 수 있답니다. 

즉, 폴더안에 페이지가 또 생성되는거죠,, 거기에다가 폴더안에 또 폴더를 만들 수 있어서 폴더의 활용도가 
엄청 늘어나게 됩니다. 

거기다가 폴더의 반응속도도 빨라서 완소 어플이랍니다.















이건 멀까요? 넵, 딱! 보아하니 요즘 소셜 네트워크의 대표주자인 "트위터"네요~

아이폰으로 트위터 많이들 하시죠?

트위터를 하려면 트위터 어플을 찾아서 실행한 뒤에, 작성버튼을 클릭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Qtweeter"란 어플을 쓴다면?

화면위의 상태르를 쓰~윽 하고 문지르면! (제설정에서는 우에서 좌로)
 이런 창이 떠서 바로 트위터 작성을 할 수 있답니다.

사진을 첨부했더니, 이렇게 배경으로 첨부사진이 표시되는군요! 와우!

언제 어디서나 가장 빠르게 트위터를 쓸 수 있는 방법이랄까요?


단, 쓰기만 지원되고, 다른 사람들 글은 못 읽는답니다^^ 쓰기전문 어플이랍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 분들이 탈옥하는 이유! 를 꼽으라면 바로 이 녀석입니다.

"SB Settings"란 녀석으로, 아이폰의 설정을 아주 편리하게 해 주는 어플입니다.

일일이 설정 들어가서 셋팅할 필요없이, 화면 상단을 쓰윽 옆으로 문질러 주면 (제 설정은 좌에서 우로)
이런 창이 떠서 세세한 항목을 원터치로 온/오프 시킬 수 있답니다.

아이폰 쓰시다 보면 와이파이를 못 잡아서 인터넷을 해야할 때 버벅이는 경우 

홈키 눌러서, 메인화면 뜨면, 일일히 설정들어가서 와이파이 들어가서 클릭해야 했지만, 이 녀석은 하던 작업창
그대로 두고 그냥 원터치로 실행이 되죠.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은, 3G (이거끄면 전화가 안됩니다), 밝기 조절, EDGE (3G로 하는 데이타연결), GPS, 와이파이 설정등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여기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processes는 작업관리자 역할을 해서 메모리 비우기등도 할 수 있지요
그리고 Respring등을 통해 스프링 보드를 refresh할수도 있고,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Dock에 등록할 수 도 있습니다.

머 기능 많아도 아무래도 자주 쓰이는 것은 와이파이등의 버튼을 터치해서 끄고 켜는 기능이죠?
필수입니다.










이 화면은 아시디시피 잠금화면입니다. Lock 화면이라고도 하지요..

일단 Lock 화면 글씨체도 이쁜 녀석으로 바꾸었구요..

기존 아이폰의 화면은 시계와 하단의 "밀어서 잠금해제"밖에 없는 
심플한 화면이었다면, 탈옥후 꾸민 제 아이폰에는...

캘린더의 할일 정보들, 그리고 메일, 알림, 부재중 전화, 문자내용등의 정보를 락을 해제하지 않고도 쉽게 볼 수있네요.

바로 Cydia 어플은 "Lock Info"란 녀석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전 캘린더를 구글 캘린더를 기본으로 하여, 다음캘린더를 음력생일 관리용으로 연동하여 쓰고 있습니다.
캘린더로 일정관리도 하고 있는데 참 편하네요~ 

아이폰 설정을 1분동안 작업없으면 자동으로 잠금 상태로 가게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이유는 물론 배터리때문이겠죠?^^) 하루에 수십번은 보는 화면인데, 볼때마다 일정확인되어서 안 까먹게 되니 얼마나 편합니까?^^

이번주말은 결혼식이 2개나 있네요..  가족행사가 있어서 하나도 못 갈 뻔 했는데, 다행히  하나는 
가족행사 위치 근처에 있어서 다행히 하나는 갈 수 있겠네요.

음, 아마도 제가 5월에 결혼하지 않았다면 이 때쯤 결혼했을 가능성이 크네요..^^











이 화면은 가장 기본적인 "전화"를 누르시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가족들 연락처를 즐겨찾기로 지정해 놓고 있습니다.

단 , 제 폰은 순정폰과 다른게, 연락처 앞에 사진이 보입니다.

저도 아직 연락처에 사진 입력은 많이 하지 않아서 현재는 와이프것만 사진이 보이네요~

원래는 다 연결을 했었으나, 몇번을 복원하다보니 이상하게 아내것만 남아있네요~


이것은 탈옥후 Cydia 어플 중 "cyntact"란 어플을 설치하면 가능하답니다.

헷갈리는 사람들은 사진 저장해서 연락처랑 연동해서 쓰면 참 좋겠지요?

















이 화면은 멀까요???

음... 아이폰3G, 3Gs와 달리 (물론 이 녀석들도 Ios 4.01부턴 가능합니다만^^)

IOS 4.1 이란 Operating System을 쓰고 있고, 멀티태스킹이란 녀석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실행중 언제든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바로 화면 하단에 이렇게 현재 실행중인 어플들 목록이 나온답니다.

원래는 4개만 보이는데, 5개, 6개 등으로 숫자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전 5개정도가 딱 보기 좋아서 이렇게 조정했답니다. 

"Five Icon Switcher"란 녀석으로 가능합니다.

위에 소개했던 Five Icon Docks와 형제라고 할 수 있지요~^^












아이폰 유저들의 젤 큰 바램 중의 하나가 이게 아닐런지요?

"줄기차게 길~~~게 가는 배터리!"

네, 아이폰들은 배터리가 빨리 닳는 걸로 유명합니다.

사실 스마트폰들이 다 그렇죠? 여러가지 동영상도 보고, 음악도 듣고, 겜도 하고, 책도 보고 하다보면
배터리가 기존 전화기에 비해 빨리 닳는게 사실입니다.

휴대폰에 일을 많이 시킬수록  배터리는 빨리 닳는게 당연한 이치랄까요?

그럼 조금이라도 배터리를 아끼려면 

1. 일을 안 시킨다..이지만....ㅋ 이럴수는 없고
2. 쓸데없이 낭비되는 프로그램을 차단한다.

네, 2번을 위해 바로 위 스크린샷에 나오는 것처럼 멀티테스킹 프로그램을 보이게 한 뒤...
아이콘을 꾹~~~눌러서 X 표시 나오게 한 다음 하나씩하나씩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종료 시켜야 합니다.

얼마나 귀찮습니까?

Cydia 어플중 "Multi Cleaner"를 쓰면 간단합니다. 그냥 홈버튼 꾹~~~누르고 있으면 저렇게 메시지 뜨면서
모든 어플들이 종료되면서 메모리가 쏵~ 반환된답니다.

가끔씩 휴대폰 가지고 놀다가 닫을때 한번 이렇게 청소해 주면 배터리에 도움이 된답니다^^









음, 제가 애용하는 완소 프로그램 "iBooks"의 모습입니다.

TXT 파일 뿐 아니라, PDF 파일도 읽을수 있어, 그리고 페이지 넘기는 효과가 넘 좋아서

많이 쓰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 폰트를 변경했더니 책글씨체도 이렇게 바뀌었네요~ 나름 읽기 좋습니다.






















앱스토어 어플 중 하나인 "뉴스파인더"를 이용하여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글꼴 변경이 다 좋은데, 이런 뉴스 볼때는 이런 이쁜 글씨체보다는 

딱딱한 기본 글씨체가 왠지 더 보기 좋고 읽기도 편한것 같습니다.

이 화면은 제가 느끼기에 단점에 가까워서 첨부합니다.

























다들 설치해서 쓰고 계시죠??

아이폰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사용가능해서, 문자메시지 대용으로 쓰고 있는 "카카오톡" 입니다.

주변에 카카오톡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 날은 이렇게 그룹채팅까지 하게 되었네요~

이런 대화창에서는 현재 쓰고 있는 "로마의 휴일" 폰트가 넘 이쁜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탈옥이 이유!!!  바로 BiteSMS란 어플입니다.

정말 편하게 문자 메시지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잠금화면에서 또는 다른 작업하고 있을때, 문자를 받고, 그 답장을 하려면??

네, 홈버튼 눌러서 메인화면 들어가서 문자 어플 실행해서 글 다시 보고 답장도 써야 하죠??

BiteSMS 설치하면 그럴 필요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답장 및 열기/전화 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겨서 작업하고 있던 프로그램 종료하거나 

화면 전환하지 않고도 쉽게 문자 보낼 수 있네요~ 굿!!!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제 화면은 집에서 그냥 mp3 틀어놓고 집안 청소 하고 있었는데, 아내에게 문자가 왔네요..

잠금화면이지만, 여기서 바로 잠금 해체하지 않고 답장 보낼 수 있네요..










3. 그럼 탈옥은 어떻게 하는건데???

네, 스크린샷만 잔~~뜩 보여주고 좋다고 하는데,  당최 탈옥이란 녀석은 어떻게 하냐구요?

머 많은 분들이 소개를 하시니 전 탈옥 사이트 링크만 남겨놓겠습니다.

IOS 4.1 탈옥 사이트 (http://www.limera1n.com/)   이 사이트 가서 윈도우 마크 눌러서 프로그램 다운 받고,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시키는 대로 아이폰 조작해 주면 탈옥은 금방됩니다.





4. 탈옥하고 나서는??


아까 썼던 스크린샷 한번더 볼까요?? 위줄에 Limera1n이란 파일이 탈옥후에 화면에 생성됩니다.

이 파일을 클릭하면 Cydia를 설치하는 화면이 생기고요..

가볍게 "install"버튼 눌러주면 일단 탈옥의 완료!!


이게 끝?? 아닙니다. 

저처럼 여러가지 프로그램 설치하고 활용하려면??


소위 부르는 "안정화"란 작업을 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저도 안정화..라고 해서....아 이 작업 안하면 시스템이 불안정하구나...했는데,,,

이게 잘못만든 용어 같습니다.

안정화가 아니라, 시디아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기 위한 소스들을 가진 사이트를 추가시켜주는 작업입니다.

예를 들면 sbsetting란 어플이 ash.com 이란 사이트에 있는데, 이 ash.com 이란 사이트 주소를 시디아의 소스에 추가시키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시디아에서는 sbsetting란 프로그램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따라서, 각각의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들,,, 즉 소스를 많이 등록해 놔야지  Cydia에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거죠~





5. 그럼 소스 추가를 해 볼까요?

스크린샷 없이 말로 설명가능합니다.

"Cydia" 어플 실행후  manage 화면의 중간쯤에 있는 "Source" 들어가서 해 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소스는 정확하게 추가해 주셔야 합니다. 오타로 잘못 등록하면 곤란합니다. 저 이 문제 땜에 한번 "복원"했습니다.

그럼 제가 확인하고 여러사이트에서 추천받은 소스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cydia.iphonecake.com 

http://cydia.hackulo.us                         <---- 무조건 필수!!! 가장 기본인 소스

http://apt.dmytro.me 

http://cydia.xsellize.com                       <---- 필수

http://repo.modyouri.com 

http://ispaziorepository.com 

http://www.sinfuliphonerepo.com            <--- 필수

http://repo.insanelyi.com 

http://repo.woowiz.net 

http://repo.biteyourapple.net               <---- 필수

http://podulo.com 

http://cy.sosiphone.com 

http://cydia.myrepospace.com/hackstore





6. Cydia 필수 설치 어플들.... (제가 설치한 어플들입니다.)

그럼 소스추가도 했고, 이제 멀 설치해야 하지??

appsync for 4.1  (아이튠즈와 탈옥폰의 싱크를 위한 필수 유틸, 특히 앱스토아 이외에서 받은 어플 설치하려면 꼭!)
Mobile Terminal (보안이 약한 탈옥폰에서는 젤 먼저 설치한후 시스템 암호 변경 필요 -> http://tjsufl.blog.me/100105535671  참고해서 변경 꼭!!!! 하세요~)
afc2add (아이펀 박스등 아이폰 내부를 탐색해서 파일들 변경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던데...이거 설치안했는데도 잘 되더랍니다. 그래도 필수!)
SBSettings (위에서 소개했죠? 제어판 필수!!)
///ifile  (휴대폰에서 직접 내부 파일들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남들은 필수라지만,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피보는 수가 있으니...전 아예 설치를 안했습니다.)
MakeItMine (아이폰의 캐리어를 변경하는 프로그램 위에서 소개했죠?)
Cydelete  (Cydia 어플들도 일반 어플들 처럼 꾹~~눌러서 지울수 있도록 하는 필수어플)
Bitesms  (위에서 소개한 문자메시지의 제왕 어플!)
Mem tool (메모리 관리 프로그램,, 필수라고들 하네요~)
Recent/CallLOG delete (최근 전화내역을 개별로 지울수 있따!! 저 같은 애처가에게는 전혀 필요없지만~^^ 바람둥이들에게는 유용할듯!)
MultiIconMove  (순정폰에서는 아이콘을 하나씩 하나씩 이동가능하지만, 이 녀석을 깔면 여러개를 한꺼번에 휙휙!)
Remove Recents (최근 실행된 어플중 멀티테스킹이 안 되는 녀석들은 멀티테스킹바 목록에서 자동삭제 해준다)
FIve Icon Switcher (위에서 소개한 멀티테스킹바 목록 숫자 조정!)
Cyntact  (주소록에 사진이 보인다!)
Five icon dock (독 숫자를 늘릴 수 있다!)
multicleaner (작업중인 프로그램들 한꺼번에 다 깨끗하게 닫아 깔끔하게 메모리 정리! 멀티테스킹 관련 다른 작업들도 가능한 유용한 어플! 필수!)
lockinfo (락화면에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따..필수!!)
nocyfresh i4 (시디아를 실행하면 매번 뜨는 로딩을 막을 수 있다....해보시면 아실듯!^^)

FolderEnhancer (폴더속에 폴더!, 폴더속의 페이지, 폴더 속도 향상, 폴더속 아이콘 갯수 제한 없음!! 정말 강추)


기타, 불법적인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는 installous 등도 있으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에서 그런 프로그램 다운받아 설치하는것은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7. 최적화하여 쓰고 있는 소감!


탈옥하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안정성
2) 폰뱅킹

이 두가지입니다. 2번은 아예 단념하고..또 우스개 소리로 납치당하면 폰뱅킹 어플 깔려있으면 빼도 박도 못한다...라는 것도 있고^^ 
하여튼, 인터넷 뱅킹은 컴퓨터로만!!

1번..안정성은...탈옥해서 교휸을 많이 얻었네요~ 프로그램 꼬이고, 내부파일 잘못 건드려서 복원 이틀동안 4번 이상 했습니다.

교훈은 "웬만하면 시스템 파일 건드리지 말고, 프로그램 설치는 꼭!! 아이튠즈 통해서만 해라" 입니다.

아이폰 탈옥후 프로그램 설치는 휴대폰 자체에서 ifile 통해서, 컴퓨터에서 pc suite란 프로그램 통해서 등 꽤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의 방법으로는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설치가 되다가 실패하는 경우, 그 찌꺼기등이 남기도 하고, 그랬을때 쓸데없는 용량낭비에 보안상 위험에.... 복원해야 되는 경우도 있네요..

아이튠즈가 진리입니다! <---- 탈옥을 하시더라도 이 말 꼭 명심해 주세요~


그 외에는 ....탈옥....너무 좋습니다. 훨씬 더 편리해져서....  제가 하는 정도의 탈옥이라면 나중에 IOS가 업데이트 되더라도 또 할 것 같습니다.

탈옥은 불법은 아닙니다. 미국에서도 재판결과 불법이 아니라고 했다죠...대신 탈옥후 불법으로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잘 판단해서 유용한 쪽으로만 쓰시길!!!


이상!!! 탈옥에 대한 애쉬의 생각입니다.


P.S.) 탈옥전! 백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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