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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Ash

Who am I ??

by 애쉬™ 200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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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여성분들 사진만 올라와서^^

머 보기에는 나쁘지 않겠지만... 자칫 애쉬는 여자 사진만 올려...

라고 오해 받을 수도 있구....머 사실 남자사진 보다는 아이들, 여성분들..사진이

좋긴 합니다만^^

요즘 이상하게 제 블로그에 완전 인물사진으로 도배되는 경향이 있네요..

제 의도는 아닙니다만...제가 좋아하는 것이 사람 만나기다 보니..또 사람만나다 보면

사진도 찍게 되고...그렇게 해서 찍은 사진들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은 수천장이 밀려있는

상태, 그래서 찍힌 분들은 , 왜 자기 사진 안 올라오냐고 독촉 + 기대도 하시고,

그러다보니..또 그 분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작업해서 올려드리다 보니...이건 머..

다 인물사진에, 여성분들 사진 비율이 높아져 버렸네요..

네..반성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사진 또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남자사진은 안 찍어도 제 사진은 찍거든요^^

아..이 사진은 셀카는 아니군요...포토까페 가서 캣츠아이가 하도 이상해서 점검중...제 사진으로도 한번

찍어보았네요...

역시나 건대 프린세스 다이어리는 녹색빛이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흑백사진 처리 했습니다...

자..그럼 제목에 대한 대답을 하나씩 해 볼까요?


1. 먼저 누구냐 그럼 이름이 머냐 겠죠? 제 이름은 안승훈입니다.

2. 닉넴이 머냐..라고 물으시는 분들! 저는 거의 모든 아이디를 "애쉬" 를 쓰고 있습니다.

3. 어라..애쉬라면 "화산재?"라고 공부 좀 하신 분들 물으시죠? 네..애쉬란 단어는 그런 뜻도 있습니다만,

제 이름의 이니셜을 모아서 A.S.H. 즉 애쉬가 된겁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4. 니 나이가 몇이냐...라고 물으시면...아아..세월이 무상해라... 어느덧 20대가 끝나고 30대가 시작하는

아니아니.후다닥..(만으로 계산해야지~) 이제 곧 20대가 끝나는 나이라 하겠습니다.

5. 그럼 보통 머 묻죠?? 음.음..취미가 무엇이냐.....라고 하시면...자신있게 !! 머라고 하실지는 다 아실테고!^^

6. 왜 그게 좋더냐...라고 하신다면.....

그냥 웃지요....(헛..돌멩이 날아오는 소리...)

네..차근차근 말씀드리죠....

일단 제 생활의 일기장이 되지요...둘째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담아서 나도 기분좋고...담기는 분들도

기분좋지요...셋째로 사진찍으러 다니면서, 여행을 사랑하는 제가 가고싶던 멋진 곳들을 더불어 볼 수도 있지요.

그 담으로 사진찍고 여행하면서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사실....젤 하고 싶던건.....제가 나중에 이룰 가족들...와이프 사진..그리고무엇보다도 내 아이가 태어나서 점점

커가는 모습을 제가 직접 담아보고 싶었던 것이었어요..이정도만!~^^

7. 그럼 니 스스로 생각하기에 만족하냐~..라고 하신다면....넵~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래 욕심이 많은 저여서

더 잘 찍고 싶은 맘이야 있지만, 지금 이정도도 충분히 제가 원래 사진 찍으면서 하고 싶었던 일들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깐요.

8. 음....그리고 저를 이루는것.....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것이 무엇일까요...음음.

아..꿈이 머냐! 라고 하신다면...이건 제가 거의 6~7년전 등산을 좋아하게 되면서 가졌던 꿈이..

사진을 좋아하게 된 지금까지도 계속 되는 것인데요..머 평범합니다.

행복한 가정! 그러나, 그 행복한 가정을 눈에 떠올릴때 항상 보이는 것은..

저와 제 아내, 그리고 아이들이 손에 손을 잡고 룰루랄라 산책을 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곳을 함께 다니고, 함께 경험하고 싶어요..

말로하는 사랑보단 행동으로 하는 사랑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그런가요?^^

물론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답지 않게 말로도 사랑하는 편이지만요^^

9. 아...직업이 먼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겠네요.. 맨날 사진이라는 공통점만으로 보니깐요..

대우건설이라는 꽤 큰 회사에 다닙니다. 본사에 있으면 좀 더 편하게 사진 생활하겠습니만,

현재는 수원 영통 현장에 나와있네요. 아...분당에서 수원까지 잇는 지하철을 만들고 있어요.

아..제 얼굴이 꽤나 까만편이라..현장에서 많이 다녀서 탓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사실..전 모든 시간을 컴퓨터만 두드리는 현장에는 코빼기는 안 보이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얼굴 탄 건

다 사진찍으러 여기저기 다니느라 그런거예요..

10. 그럼 또 보통 궁금해 하시는게..음..학교는 어디나왔어? 라고 물으신다면.. 음.. 그냥 다 알만한 데 나와서..

사람사귈때 꿀리는거 없어서 그건 좋죠..^^

11. 음..성격이 어떠냐..라고 물으신다면....글쎄요..제 성격 제가 판단하기가 상당히 애매하지만,,,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라....때로는 밝은 성격이라서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너무 호인으로 보이면 곤란하다는....

사랑에는 감성적이지만, 일반적인 관계에서는 꽤나 이성적인 모습 보여주기도 하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울게 없다고 평소에 외치듯이....비밀을 잘 안 만드려고 하고, 솔직하게...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아..그래서 그런지...맘먹어서 못하는 일은 없다..

다만 안 할 뿐이다..라는 다소 광오한 성격이기도~~쿨럭~

12. 아...사랑이 나왔으니.... 이상형은?? 이라고 꽤나 물으신답니다.

아아아... 그런 질문이 젤 어려워요...이상형이라...솔직하게 만나면 으례 남자들이 그러듯이

"이쁘고 착한 여자"라고 하고 싶지만...ㅋㅋ 사실....안 이뻐도 제 눈에만 이뻐보이면 되는거고..^^

그런데...소개팅이나 이런거..하면 일단 외모가 눈에 띄긴 하더랍니다. 그래야 한두번 더 만나고,

성격도 괜찮다 싶으면 사귀게 되는거고..^^

그래도 구체적으로 물으신다면! 제가 평생동안 모델로 삼으면서 행복해할 수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된다면

바로 콜입니다.

아..어른들이 말씀하시길..너무 이쁘면 얼굴값한다고 하십니다.. 저도 얼굴값하게 보이는 여자는 싫어요^^

왜 이쁘지만, 현명할 것 같은...그런 사람이면 콜!~^^ 주변에 어디 없으신가요?^^

13. 그럼 그런 사람 만나면 어떻할래요...라고 하신다면...

그게 젤 문제입니다. 사람 고르기까지는 꽤나 까다로운 편인데..쿨럭...맘에 들면 간도 쓸개도 다 빼줘서..

에혀.. 한사람 만나면 다른 사람은 신경 못 써줘서 주변에서 불평이 많아서 그것도 단점이네요..

그래도 머 그 사람만 내 맘을 따뜻하게 느낄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 바보네요...병이네요.

14. 운명이란걸 믿습니까? 라면...

참 웃기죠.... 운명이란 제가 개척해 나가는 거라는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금이나 사주가 상당히 좋은편이라....그런건 또 믿고 싶어지고..하하..역시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15. 맏이냐?? 라고 하신다면...

첨보면 맏이냐.라고 하시고..많이 친해져서 부담없이 갈구고 장난치는 모습 보면..막내맞군 이라고 하십니다.

^^ 네..막내입니다. 형님도 계시고 누님도 계시고, 아주 화목한 가족의 막내라서 이렇게 웃는 얼굴

항상 하고 있을수도 있단 생각 드네요..

16. 또 머가 궁금하실까나....이정도면 대충 저에 대해 소개가 되었나요?

이거 이거 사진은 1시에 올려놓고...바빠서 뜨문뜨문 질문적고 답 적으니..5시간이나 걸렸네요..

자자..간만에 적어본 프로필인가요??

더 아실건 없나.... 그건 직접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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