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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family../Ash

난데없이..

by 애쉬™ 2006. 9. 15.

전 참 운동을 좋아합니다.

아..운동이라기 보단 농구를 참 좋아한답니다.

고등학교땐 점심먹고 농구, 체육시간에 농구, 저녁먹고 농구, 야자끝나고 농구^^

지겨울정도로 많이 했었죠...

대학교때도 "공대농구부"에 들어서 열심히 하기도 했구요..

넘 정신없이 하다보니..무릎을 다치기까지 했는데...

그래도 운동하면 생각나는게 농구랍니다^^

이제는 몸도 마음도 많이 무거워져서 예전처럼 날아다니진 못해도...

그저 공만 쥐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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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일찍 퇴근했어요..

부담없이 바로 공들고 집 가까운 공원으로 향했어요..

농구 코트가 거기에 있거든요!

아래는 대학교때 입던 유니폼에..위에는 축구응원하기 위해

회사에서 구입한 붉은 악마 티셔츠!

농구공과 열쇠, 휴대폰을 가지고 현관문을 나서다가..문득...

아...셀카 찍자!~라는 생각...

ㅋㅋ 서둘러 카메라 가지고 왔으나...렌즈는 만투가 물려있더군요..

에고고...이럴땐 광각이 좋은데...쩝...마운트 교체하기도 귀찮구..

그냥 현관문 열어놓고 멀찍이 서서..망원으로 셀카 찍어봅니다^^

거리가 꽤 멀고..거울 반사샷이라..화질이 양호하지 못해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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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찰칵 저리찰칵...머 대충 찍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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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공을 내려놓고...나를 기다리는 농구 코트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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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85mm F1.2L II :::

P.S.) 생각해보면 학교때는 저렇게 많이 뛰어다니니 살이 붙을 시간이 없었는데..회사생활하면서 넘 게을러 진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만보기 샀습니다. 하루에 만보는 꼭!!!

저녁에 샀는데..농구 좀 했더니 만보는 쉽게 넘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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