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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공주와 방울놀이~^^ 4월말이니 벌써2달이 되어가군요^^다예공주와 서울놀러오신 가넷님...다예공주와 광덕님..따공님..저 이렇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신나는 방울놀이를 했답니다.역시 아직 아이들에게 통하는 것이 이 방울놀이더군요..광덕님의 소품준비로....동심의 세계를 보았네요^^... ....무서운 방울방울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데..다예공주는 마냥 즐겁네요..... ...이얏! 거의 잡을뻔했네요,.... ...수많은 방울방울에 쌓여서 마냥 즐겁기만 한 다예였습니다.아이의 미소를, 즐거운 미소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Canon EOS-1D & Canon EF 70-200mm F2.8L ::: 2006. 6. 15.
2006년 6월의 자화상.. 과천대공원 번개 뒷풀이 모임만 참가했었습니다.광덕님의 백마(Canon EF 100mm F2.8 Macro)로 제 얼굴 한번 찍어보았네요......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100mm F2.8 Macro :::..너무 적나라하죠?^^...그래서 이렇게 ... ....모자로 가려주는 센스~^^...:::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28mm F1.8 ::: 2006. 6. 14.
사당 350D클럽 모임 - 여성편... 휴..요즘 시간이 너무 없네요..보정도 제대로 못한채 올려버립니다...대충이라도 올려야지 안 그러면계속 못 올릴것 같아서요..보정이 잘 되던 ,,못 찍었던..다 제 추억의 한 자락이고..이렇게 올려놔야 자주 보거든요^^....과천대공원 갔다가 사당으로 온 클럽 사람들.... ...미셀 누나와 요시~... ...귀여운 미히르~~... ...동갑내기 친구 명선이..... ...여러분...저와 출사때 만나서...이렇게 들이대더라도...깜짝 깜짝 놀라지 마세요~^^*...:::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28mm F1.8 ::: 2006. 6. 13.
7000번 버스를 타고 간 곳은.... 7000번 버스를 타고 간곳은....아시다시피 그 종점은 서울 사당입니다..그리고 전 거기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네네..오늘은 350D 과천 대공원 출사였네요..마침 뒷풀이를 사당역 부근에서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냉큼 달려갔네요...요즘 들어 홀로 자적하던세계를 탈피하고 속세로 발을 조금씩담그기 시작하신 광덕님과 함께!~^^.... ...따공형님과...그 옆의 이름을 까먹은 동안의 청년...한 25으로 봤는데..겨우 나랑 한살밖에 차이 안 나서 깜짝놀랐딴...미히르도 자기 동생뻘인줄 알고 반말 할뻔했다는..ㅋㅋ... ...뒷풀이 사진은 아는 분들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보니...신규회원님들은 거의 뵙지 못했네요..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 기회가 있겠죠?^^...마지막도 우리 맘좋은 따공형님.. 2006. 6. 13.
7000번 버스를 타고.... 오늘은 일요일이었어요...그리고 전 근무였고..오호라 애재 통재야 슬픈일이죠?--;;열심히(?)는 아니더라도 성실히 근무를 하다가...7000번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그의 얼굴은 꽤나 밝아보입니다......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28mm F1.8 ::: 2006. 6. 12.
四神圖 사수도(四獸圖)·사신도(四神圖)라고도 한다. 천상(天象)과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도안적(圖案的)으로 표현한 회화(繪畵)이다. 고대인들은 동서남북 4방의 성좌(星座)를, 또는 우주를 다스리는 제왕(帝王)과 그 밑에 4방을 수호하는 신수(神獸), 즉 동방에는 청룡(靑龍), 서방에는 백호(白虎), 남방에는 주작(朱雀), 북방에는 현무(玄武)의 방위신(方位神)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이 동물의 성질과 색채를 춘·하·추·동 4계절에 맞추어 청룡을 봄, 백호를 가을, 주작을 여름, 현무를 겨울로 배정하여, 옛날부터 왕들이 왕도(王都)를 정하는 데 기본적인 요건으로 삼아왔다. 한국에도 이 사신을 그린 고구려 분묘가 평남 강서군 일대에 남아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만난 사신도...... ......... 2006. 6. 12.
완전 소중 내 지갑! 6시 30분..퇴근 시간이었다..그녀와의 약속이 있던 터라...윗분들 다 일하고 있는데..철판깔고 "약속땜에 먼저 일어나겠습니다"하고 쌩~나왔다..어...먼가 허전했다... 어라라...뒷주머니에...엇....지~~~갑!!!!!!!오늘 따라 당번이라 간만에 나갔던 현장에도..차에도 내 자리에도 없다..부랴부랴 전화를 해서 4대 카드 다 분실신고하고..또 오늘 동선을 그리며, 뛰어나갔다..어디도 없었따..가슴이 답답해 졌다..그때..따르르따르르..."야..지갑 찾았다.."완전 고마움 이과장님!! ㅋㅋ서둘러 사무실로 뛰어갔고.. 지갑과의 감격적인 해후..그리고 다시 카드사에 분실해제--;; 역시나 안 되더군요..결국 카드 2개는 그 자리에서 아예 없애버리고...나머지는 월요일 신고해야 사용가능....에고..... 2006. 6. 9.
깟바섬의 아동모임??^^ 깟바섬의 부두근처...하도 더운날씨라 밖에서 바람쐬는 주민들..관광객들, 엄청 많았지만...그 중에서 유난히 눈에 띄던..꼬마들...동그렇게 둘러모여서...수다를 떠는데..꽤나 늦은 시간이라서...너무 밤에 돌아다니는게 아닌가..하는 노파심부터...^^그래도 참 귀여운 얘들이었다..특히...젤 피부가 하얗던 중국인틱한 꼬마와..그 옆에 까무잡잡..인도풍의 꼬마들...너무 귀여운 꼬마들~^^... ...... ....::: Canon EOS-350D & Tamron 28-75mm F2.8 :::갓난애기들부터 초등학생들도..요즘은 다 귀여워보이는거 보니...나도 이젠 장가 가야하나?ㅋㅋ 2006. 6. 9.
깟바섬의 밤에..밤에.. 여행지의 풍취가 물씬 풍기는 곳..하롱베이의 관광객이 다 한번쯤 들르는 곳..깟바섬..밤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찍었네요...물론 이렇게 제 사진도^^.... ..... ....같이 갔었던 처자들 중 하나인..은수와 하트샷을 하라는 미선이의 요구...흐..그저 웃고 말았던..아닌가..웃다가 포즈 취해 줬던가?^^여행지라 멀 해도 재밌었던 순간이었다......::: Canon EOS-350D & Tamron 28-75mm F2.8 ::: 2006.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