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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ICK Mirror 바로 전에 보이는 MP CAR를 사고 나서고민을 많이 했다...메모리를 어떤것을 구해서 쓰느냐..아님..mp3 player를 외부기기 연결로 해서 쓰느냐...음...돈 안들기로는 현재 가지고 있던 mp3 player를 이용하는게 최고지만..그럼..mp3 player의 충전시간과..맨날 차 탈때 내릴때 가지고 왔다갔다해야한다...왠지 모르게 불편하다..배터리도 매번 충전하기가 귀찮을 수 있다...그렇다고..완전히 새 메모리를 사기는 싫어서...남는 512mb CF카드를 리더기를 통해 USB에 연결해 보았다..배터리 문제는 해결되었지만..좋은 공간에 리더기와 USB연결선까지..휴..복잡하군.. 결국 해법은 메모리스틱을 그냥 연결시키는 것 뿐이란 말인가....그래서 결국 내가 택한 방법은....사무실 정대리님.. 2005. 11. 25.
Mp Car 몇일전 이 녀석을 구입해 버렸다..음....카오디오에 있는 시디가 인식불량이라는 문제점을 자꾸 보여서...그리고..시디굽는것도 점점 지쳐서...그냥 mp3 를 이용해 보자는 의미에서 구입한 이녀석...외곤을 보시다시피...시거잭에 꼽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일단 충전 걱정은 없다..그리고...유/무선 카팩 기능이 있다..그래서 외부기기를 연결해서 라디오를 통해 깨끗한 음질의 음악을 즐길수도 있다..그러나..여기까지라면 일반 무선 카팩이랑 차이가 없다...이 제품의 장점은...바로..메모리 카드를 꼽기만 하면...바로 mp3 player로 둔갑을 한다는 것이다..메모리카드도 종류에 관계없이 USB로 연결가능한 모~든 종류의 메모리카드가 가능하다...심지어는 내 휴대용 하드까지도 연결가능했다^^거기다가...휴.. 2005. 11. 25.
아침 소경.. 한 주 동안을 사진을 거의 보지 못했던 것 같다..바쁘기도 했구..찍을맘도 안 생겼구..아니 찍은건 있는데..계속 귀찮아만 했다..오늘 아침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동트기 직전에 하늘이 꽤나 느낌이 좋았다..삼각대 놓고 제대로 찍어야 잘 나올것 같은데...그냥 한번 찍어보았다.. 2005. 11. 25.
Cat Cat Boy~^^ 어떻게 보면 문명이 덜 발달한 곳...혜택을 받은곳일수도..그렇지 않은 곳일수도 있는 곳이었다..사람들은 생계의 수단으로 발달한 약간(??)의 장사속만 뺀다면너무나 순박한 모습의 사람들이었다..마을길을 걷다가..귀여운 꼬마녀석을 발견했다..근데...너무 적나라했다...녀석..좀 가리지..^^ 2005. 11. 17.
깟깟 마을 가는길... 정말 간만에 쓰는 베트남 여행이야기이고..다시 그때의 사진들을 보니..너무나 기분이 좋다...음...내 기억이 맞다면..아마 베트남에서의 3일째..사파에서의 이틀째를 시작해야 할인듯...본격적인 사파여행을 시작했다..바로 오전부터 강행군...7시였나? 8시였나? 하여튼..아주 이른 아침부터고산족 마을중 하나인 깟깟마을로 향했다..걸어서도 30분이면 닿을정도로 가까웠던 이 마을...햐~ 깟깟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 아름다웠다...그 아름다움에 도취된 나는 ....셀카 시~작!^^ 2005. 11. 17.
G-Star 기타.. 아~~주 흥겨워 보였던..한 남자분...드럼..한번쯤 배워보고 싶은 악기... 꽤나 이뻤던 겜 캐릭터들...하나 슬~쩍 할려다 양심상 참음^%^ 2005. 11. 15.
대학가요제 대상 EX 앞에 소개한 여성듀오의 공연을 보고...이제 킨텍스를 떠나려던 참..."귀한분들을 모셨습니다. 잠시후부터 대학가요제 대상그룹 EX의 공연이 있겠습니다!"라는 방송...출구 앞까지 가 있던 내 발길을 돌려버렸다..꽤나 노래가 재밌어서 관심있어 하던 그룹이었기 때문이었다.그래서 다시..인파를 뚫고..젤~~앞에 자리를 마련한 나...헛..그런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나온다..결국 40분을 아무짓도 못하고..(자리 빼앗길까봐--;;)서서 기다렸다...결국 EX가 나오고 카메라맨의 몸통 부딪치기도 꿋꿋이 견뎌낸 나..10분 정도의 공연에 만족을 하고...돌아왔다..---;;아이고..계속 서 있었더니..허리가 장난아니게 뻐근한걸~^^그럼 사진!~ 2005. 11. 15.
신인 가수..who?? G-Star 쇼...라그나로크관에서는메인무대에서 여러가지 공연을 하고 있었다..난타도 했었고..마침 내가 지나가고 있을때..열정이 넘쳐 보였던..어느 가수들을 보았다..여성 2인조인데..흠..나야 TV를 안보니..누군지 알수가 없었다..그러나..꽤나 흥겨웠던..그래서 사람들 제치고...젤 앞으로 가서.무대 끝자락에 카메라 놓고..노룩샷으로 마구 찍었다..JPG여서 부담도 없었기에..^^ 1.4 최대개방의 맛...무보정으로 보시라~^^ 2005. 11. 15.
G-Star 그외 모델들... 사진에 대한 열정이 식었나.??아님..레이싱걸은 이제 충분히 봤다??예~전 모터쇼때만 해도 불타오르던 인물사진에 대한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었던레이싱 걸들..그러나..이번 G-Star 겜쇼에서는 왠지..홍연실 이외에는 그냥 그저 그랬다...찍고 싶어서 찍는게 아니라..일단 왔으니깐..담아보자..정도?상당히 괜찮게 생각했던 이현진양도그냥 시들시들해졌구..흠흠..역시 사진은 맘에 끌리는 대로..찍고 싶을때..찍고 싶은 사람..사물을..찍어야지 애정이 담기나 보다...그냥 홍연실 외 나머지 모델은 한꺼번에...--;;; 2005.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