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부러지는 포즈로 서 있는 저 아가씨..
철망에 걸어놓은 목거리와 팔찌들...
마치 안 사가면 화낼듯한?^^
이렇게 어린 나이때부터 이런 장사를 해야된다는 것..
우리 나라에서 생각하면 참 안따까운 일이다..
그러나..이곳에서는 바로 사는 모습의 한 장면...
'Travel story > 2005 North Viet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 좋아요~~ (246) | 2006.01.12 |
---|---|
가슴이 시원해 지던 그 언덕에서..... (267) | 2006.01.12 |
고산족 풍경... (7) | 2006.01.05 |
횟불 파는 꼬마아이... (2) | 2006.01.05 |
꼬마야 꼬마야 왜 우~니? (6) | 2005.12.21 |
턱을 괴고서... (8) | 2005.12.21 |
셀카본능?? (5) | 2005.12.21 |
캇캇마을의 어느 폭포에서.... (4) | 2005.11.26 |
Cat Cat Boy~^^ (7) | 2005.11.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