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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2007 India

바라나시의 길거리 풍경 - 사르나트 가는 길..

by 애쉬™ 2009. 4. 28.



오늘은 평범한 거리풍경을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이 날은 바라나시의 거리를 맘껏 누빈 날이었군요...

전날 바라나시의 뿌자의식을 밤 늦도록 보고, 또하나의 성지...이번에는 힌두교의 성지가 아닌 사르나트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요기는 잠깐 택시 기름 넣느라 들린 주유소, 아저씨들 참 푸근하죠?^^

우리나라처럼 여자알바생들 절대 없다는~ㅋ









아, 여기는 바라나시에서 묵었던 호텔.... 머 말이 호텔이지요...그냥 여관입니다.ㅋ

앞쪽이 제 침대였는데, 보시다시피 짐이 간단합니다. 주황색 백팩에, 작은 카메라 가방 하나! 끝!

짐 줄이려고 바디도 원두막에서 5D로 바꾸었고, 렌즈도 가벼운 쩜사하나랑 17-40이었나 16-35였나 가져갔었던 여행이었죠...아 16mm사진이 많은거 보니 16-35였군요..

암튼,, 작은 가방에 바디와 렌즈 2개를 꾸겨넣고 다녔던^^

아, 호텔은 에어콘이 나와서 쾌적한데... 밖에 나가면......

온도가 상상도 안 되실 겁니다.

무려 48도 였습니다.  그야말로 숨이 턱턱 막히는 ,,,마치 불가마 문 첨 열었을때 느껴지는 그 답답함.... 그게 호텔문을 열었을때 느껴지더군요..













암튼, 전 택시를 타고 사르나트로 갔고, 그래서 좀 편하게 길거리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도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힘 좋으신 인력거꾼을 만나야 좀 덜 미안한^^  인도말로는 릭샤!! 인력거꾼을 릭샤맨 이라고도 하죠..

암튼,,,인도인들이야 워낙 편하게 잘들 타시지만, 제가 탈때는 좀 미안한 감이...아무래도 좀...나가니깐요....머나구는 묻지 말아주세요--;;











오~ 머리에 신경 엄청 쓰시는 경찰? 경비? 저 작대기는 왜 들고 계시나 몰라요--;;;

아, 이 사진들 다 차 타고 가면서 휙~휙~ 지나가면서 막 누른거라.. 초점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자세한 뒷이야기도 해 드릴 수 없다는 점!













나무를 나르는 두 형제들....저거 들고가는게 일인지, 아님 자기들 집 건축 자재로 쓸려는 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비하니..참 안타까웠다는...... 한참 공부하고 잘 먹고 무럭무럭 자랄 시기인데......














거리의 풍경, 오....오토바이, 릭샤, 자전거, 등등 ㅋ 역시 차는 잘 안보이죠?

인도에서는 차 타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고, 차 타고 다니면 부자라고 생각해서.....잠시 신호대기 하느라 서면 거지들이 막 달라붙는 답니다.

음..시골에는 좀 다르고, 뉴델리 같은 곳에서는 거지들이 좀 심하게 달라붙죠...











릭샤맨과 부잣집 아줌마!! 인도여인네들의 복장이 저렇답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머 거기에 비하면 아주 편하게 옷을 입고 다니죠^^














군데 군데 보이는 소들....인도는 힌두교라서 소를 숭배하여서 그런지......소는 완전 지 세상이다!!

예전에 보여드렸듯이, 강에서도 소는 사람과 함께 목욕을 즐기는 동물이며, 도로고 공원이고 가리지 않고 막 다닌다....

물론 소의 행차를 방해하는 사람도 없다^^  느릿느릿 가는 소땜에 차들이 피해서 조심조심가는 일이 다반사인곳, 바로 인도!











한 2시간쯤 걸려서 드뎌 도착했네요..... 사르나트, 불교의 성지,  불교의 성지는 여러군데 퍼져 있지만, 4대 성지중에서...

이 곳은 부처님이 최초로 설법을 펴신곳이라 해서 유명한 곳입니다.... 한국말로는 녹야원이라고 부르죠...

어라...저기 반가운 한국말 보여요!! 녹.야.원!! 우리의 갈길은 당연히!! 녹야원이라는 절이죠?^^


담 이시간에는 녹야원 가는 길, 그리고 거기서 만나 스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인도 바라나시 :::

::: Canon EOS-5D & Canon EF 16-35mm F2.8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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