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이것저것 헤드폰에 관심이 많았던 저...
http://cafe.naver.com/drh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1204& <-- 최근 강남역 랏츠에서 여러가지 써 보고 쓴 청음기입니다.
우연찮게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완전 까이기도 하는 요상한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힙합에 최적화되었다고 칭해지는 닥터 드레 솔로 HD라는 녀석입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녀석인데요..
흠. 옆모습만 봐서는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한장더!!
네, 저 귀마게에 "b" 자 아시겠죠?
빅뱅의 지드래곤이 쓰고 나왔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사랑한다는 저 디자인...
바로 유명한 힙합 가수인 닥터 드레(Dr. Dre)를 내세워서 홍보하고 있는 미국 몬스터케이블사의 제품이랍니다.
그 중에서 제가 구입한 것은 한국에는 보기 힘든 Graphite 한정판 제품입니다.
너무 튀지도 않으면서 유광이라 아주 간지난답니다.
아이폰 쓰시면 재생/통화 제어할 수 있는 컨크롤토크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대충 사람이 쓰면 이런 모습?
ㅋㅋ 네네, 차마 저를 모델로 내세울 수 없어서 파우치로 대신!^^
오버이어는 아니고, 온이어로 차음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닥터드레의 명성처럼 저음이 상당히 좋습니다.
대신 고음은 쭉쭉 뻗어나가지는 못하고, 들을만 합니다.
청음샵에서 들었을때보다 제가 받은 제품은 더 제 귀에 맞아서 쭉 쓸려고 했습니다만...
윽, 아침 저녁 3시간 귀에 쓰니깐... 좀 덥네요...
여름동안은 이어폰 쓰기로 맘먹고 장터로 내어 놓은 상태랍니다^^
일단,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란걸 알았으니, 추워지는 가을이 되면 그때 다시 구입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이상 소개기 끝!!!
::: Photo By iPhone 4 :::
빅뱅의 지드래곤이 쓰고 나왔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이 사랑한다는 저 디자인...
바로 유명한 힙합 가수인 닥터 드레(Dr. Dre)를 내세워서 홍보하고 있는 미국 몬스터케이블사의 제품이랍니다.
그 중에서 제가 구입한 것은 한국에는 보기 힘든 Graphite 한정판 제품입니다.
너무 튀지도 않으면서 유광이라 아주 간지난답니다.
아이폰 쓰시면 재생/통화 제어할 수 있는 컨크롤토크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대충 사람이 쓰면 이런 모습?
ㅋㅋ 네네, 차마 저를 모델로 내세울 수 없어서 파우치로 대신!^^
오버이어는 아니고, 온이어로 차음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닥터드레의 명성처럼 저음이 상당히 좋습니다.
대신 고음은 쭉쭉 뻗어나가지는 못하고, 들을만 합니다.
청음샵에서 들었을때보다 제가 받은 제품은 더 제 귀에 맞아서 쭉 쓸려고 했습니다만...
윽, 아침 저녁 3시간 귀에 쓰니깐... 좀 덥네요...
여름동안은 이어폰 쓰기로 맘먹고 장터로 내어 놓은 상태랍니다^^
일단,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란걸 알았으니, 추워지는 가을이 되면 그때 다시 구입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이상 소개기 끝!!!
::: Photo By iPhone 4 :::
'ETC story > about Head & Ear Phon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온이어(Fanny Wang OnEar) 개봉기 (13) | 2011.12.15 |
---|---|
가성비하면 떠오르는 헤드폰 "오르바나 라이브" 개봉기! (6) | 2011.12.05 |
제가 선택한 헤드폰 ATH-ESW9 소개기.. (6) | 2011.10.30 |
가성비 좋은 대륙의 헤드폰 mm163을 소개합니다. (6) | 2011.07.31 |
태평양을 건너온 두아이, BackBeat 903+, SuperFi 4vi 소개기.. (12) | 2011.06.05 |
영혼을 울리는 사운드 BeyerDynamics DT 770 Pro 소개기 (14) | 2011.05.26 |
오픈형 이어폰의 끝판왕 바로 아래^^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에어'를 만나다! [Aurvana Air] (3) | 2011.04.30 |
선이 없는 자유로움! 블루투스 헤드셋 Plantronics Backbeat 903 소개합니다. (36) | 2010.11.22 |
아이폰4에 맞춤형 헤드폰 AKG K430 소개기 (34) | 2010.09.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