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story/Mobile & IT98 Ramos W41 태블릿 첫만남! 개봉 및 간단소개기... 오랜만에 쓰는 태블릿 리뷰입니다. 지하철 개통시키느라 잠시 리뷰를 못했었는데, 거의 4~5개월만에 다시 중국태블릿 리뷰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리뷰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Kpug 성야무인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새로운 중국 태블릿에 대해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간단히 외관 소개를 할 제품은 라모스사의 W41이란 모델입니다. 제 리뷰를 쭉 보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라모스는 예전에는 혹평을 받은적도 있었던 회사입니다. 바로 Ramos W17 Pro란 제품 때문이었지요... 냉장고에 갔다와야 정신을 차리는 극악의 발열!! 그로 인한 시스템의 망가짐! 등등을 경험했던 저로서는 라모스라는 회사는 디자인은 괜찮지만, 완성도가 약한 회사, 기억하기 싫은...리뷰를 몇번이나 포기할까 했었던 .. 2013. 2. 17. 포고플러그로 원격뮤직서버 만들기! (MPD를 즐기자!!) 오랜만에 글 적게 되네요.. 늦바지 추위에 감기걸려서 골골대고 있는 애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기기는 포고 플러그 라는 신기한 녀석입니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박스에 쓰여져 있는것처럼 파일 쉐어링 솔루션? 개인 클라우드?? 언뜻 들어서 바로 안 들어오죠?? 드롭박스나 엔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등은 아시죠?? 네, 쉽게 생각하면 웹하드라고 볼 수도 있지요.. 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용량이 작은 개인용 웹하드 대신에 개인이 맘먹은 대로 용량을 막 늘릴 수 있는 개인이 운영하는 웹하드라 보시면 됩니다. 같은 개념으로 NAS(Network Attached Storage)란게 있지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저장소....직역하면 그런데... 이 녀석으로 멀할 수 있을까요?? 항상 랜선으로 .. 2013. 2. 6. Onda Vi60 기함판 사용기.... 안녕하세요. 주말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 딱! 하루 쉬는 오늘을 이용해서 또 태블릿 글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태블릿에 대한 제 글은 아~~~주 주관적이며, 얼마전까지 v712라는 디스플레이가 끝내주는 제품을 사용했었고, 현재는 왠만한 태블릿보다 꽤나 빠른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쓰고 있어서, 중국 태블릿을 요즘 상당히 느리다고 생각하는 그런 상태임을 충분히 감안하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태블릿은 온다사의 Vi60 기함판이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사실 온다사 홈페이지에서 vi60으로 검색해 보면 여러가.. 2012. 9. 23. 진리의, 감동의 마이크로소프트 A/S 경험기... 저에게는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한 무선마우스 MS4000이 있었습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잘 쓰고 있는 제품이죠... 그런데, 마우스의 휠부분 고무가 닳아서 이상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꽤 오랬동안 열심히 마우스 휠 돌리며 일했더니..말입니다...--;;; 미국에서 구입한 제품이라, 한국에서 A/S가 될지 몰라서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센터 ( 1577-9700 ) 시리얼 번호를 불러주고 검색하시더니, 당연히 A/S되고, 1:1 교환 원칙인데 제품이 지금 없어서 나중에 입고가 되면 연락주신다고 합니다. 며칠이 지나 입고되었다고 진행해 주겠다는 문자가 왔고, 이틀전에 택배를 보냈죠... 택배비는 보낼때는 고객이 부담, 올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부담... 새로운 제품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 2012. 9. 14. Onda V712 러프 동영상 리뷰 오늘은 간단히 동영상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참 만족스러운 태블릿이면서도 의외로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지는 못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태블릿을 받은지 얼마 안 되서 제 휴대폰을 안드로이드 휴대폰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랄까요?^^ 더 성능좋게 돌아가는 4.5인치의 휴대폰 덕분에 7인치 태블릿이 약간 찬밥이었네요..^^ 온다사의 v712는 참 장점이 많은 태블릿입니다. AM-MX의 듀얼코어를 사용함으로서 기본적인 성능이 충분하므로, 이 태블릿으로 느리게 돌아가서 못하겠다..라고 할 만한 어플은 없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안투투 6천점대, 쿼드란트 3천점대...이 정도 찍어주니 머.... 바랄바가 없죠... 거기에다가 IPS패널에 초고해상도인 1280x800 을 지원하니...디스플레이는 대~만족입니다... 2012. 9. 13. 매끈한 중국산 태블릿 Onda V712 외관 리뷰! 얼마전에 개봉기를 적고 시간이 통 나지 않아서 외관 리뷰를 이제야 쓰게 되네요~^^ 아쉽게도 제 렌즈중에 리뷰에 적합한 광각렌즈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50mm 렌즈로 찍어서 리뷰 적어봅니다. 이 Onda V712로 말씀할 것 같으면 지금까지 제가 소개했었던 모든 중국산 태블릿중에서 외관과 디스플레이에 있어서 정점을 찍은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디자인은 어디 나무랄데 없이 깔~끔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정도로 깔~~끔 그 자체입니다. 머 요즘 태블릿들이 대체로 이런 디자인으로 통일화 되는 것 같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눈이 정화되는 IPS패널에 초고해상도 7인치에 1280*800의 화면....와우!! 제가 바래왔던 스펙이 실현된 것입니다. 이번 리뷰에는.. 2012. 9. 9. 주말대란을 통해 얻은 득템! 테이크LTE 소개기.. 지난 8월 25~8월 27일 토/일/월 3일간의 휴대폰 주말대란을 아십니까?? 네, 모르셨다면 어찌보면 다행입니다. 아셨는데, 득템을 못하셨다면 더더욱 아쉬운 일이거든요... 주말대란이란.... 7~8월동안 얼어붙었던 휴대폰 시장..... 갤럭시S3가 할부원금 90만원이상에 팔리던 시절.... 간혹 할부원금 60만원대 나오면 싸다하면서 구입하시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말과 월요일까지 큰 대란이 있었으니.... 바로 LTE의 후발주자인 KT의 LTE고객 확보의 건과, 삼성의 애플소송 패배 이후 빨리 팔려는 사정(?), 그리고 KT tech의 사업철수 등의 꽤나 큰 건들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서 바로 주말대란이 터졌으니.... 갤럭시S3 LTE 번호이동 27만원, 갤럭시노트 19만원, 옵티머스.. 2012. 9. 4. Onda V712 구입 및 개봉기 머 타오바오 결재 테스트를 해 보다가 그냥 결재가 된 케이스이긴 하지만^^ 잘 배송된 것 같습니다^^ 아, 그러나, 최대 밝기는 역시 아쉽네요.. 휘도가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밝은 낮에 야외에서 잘 보일까 하는 의문입니다. 실내에서나 야간에서는 별 문제 없을듯 합니다. 사자마자 안투투 벤치마크 부터 해 봤는데, 노말모드에서 6100점 정도로 성능은 괜찮네요... 배터리는 이제 제대로 써 봐야 알겠지만, 점심시간 동안 만졌더니 20% 정도 닳네요. 이건 나중에 최대밝기에서 배터리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후 리뷰하겠습니다. P.S.) 동영상 촬영중 젤 아래버튼이 회전방지인줄 알았더니...홈버튼이네요.. 불륨은 하드웨어 버튼 없고, 전원키, 홈버튼 이 두개가 유일한 하드웨어 버튼입니다. 2012. 8. 27. Onda Vi30 쌍핵판 (3) 동영상 리뷰 및 총평. 준비없이 동영상 리뷰를 하다보니 정말 많이 버벅였습니다.--;; 이해하고 들어주세요^^ DSLR로 찍어도 LCD화면은 이렇게 품질이 낮게 찍히는군요.. 그나마 720p로 보시면 조금 나아요^^ 1. 성능.. 성능은 이제 듀얼코어 정도 되니, 더 이상 바랄것이 솔직히 별로 없습니다. 안되는 프로그램 거의 없고, 안되는것 있어도 온다사에서 금방 해결 펌웨어를 내어 놓았네요.. 성능은 말 그대로 싱글코어의 두배쯤 올라간것 같습니다. 배터리도 이 정도면 최대밝기에서 3시간이니, 실생활에서는 4~5시간 갈것 같습니다. 좋은것은 아니지만, 아주 부족한 정도도 아닙니다. 배터리도 중급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발열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 AM-MX 코어가 범용적으로 쓰일 정도로 좋아진 것 같습니다. RK3066도 발.. 2012. 8. 16.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