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ASH/Landscape256 로보트 태권V .....달려라 달려 로보트야..날아라 날아 태권브이!..... ........나이가 나 또래 되는 분들에게최고의 로봇인 언제나 로보트 태권브이였다..물론 마징가Z도 만만치 않았지만...그 녀석은 일제니 제외토록 하고^^.... ......그 예전 84, 88 태권브이들이요즘 실사판으로 제작된다는 소리도 들리고,이미 복원판은 예전에 나왔었죠?^^..... .....r16 korea 비보이 대회가 열리는 수원 종합 체육관....본 행사인 비보이 마스터즈 대회가 열리기전 사전 행사인 그라피티 행사에서...유난히 내 어릴적 감성을 건드리는 태권브이를 그리고 있는 아티스트 한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역시나 태권브이 그리시는 분은....인기도 좋으셔라~^^........ ......... ... 2008. 6. 15. EF 28-105mm 테스트 ......이 렌즈를 아시는지요?^^한때 EOS-5라는 유명한 카메라의 번들로 유명했던 렌즈...그러나 , Dslr시대가 되면서 크롭바디에서는애매한 화각으로 인해 설움을 받던 그 렌즈...덕분에 가격도 저렴해서... 15만원에 구입할 수 있었네요..구입용도는 담날 있었던 친구녀석의 결혼식 및 각종 행사용^^참고로 전 표준줌 싫어해서 24-70을 절대 사기 싫어하는 타입이랍니다^^하여튼.. 이녀석을 아침일찍 중고로 산 뒤에 바로 테스트 하러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올림픽 공원을 테스트 장소로 정한것은바로 이 보리밭을 보기 위해서 였죠^^...... ......이런 푸르름을 담는게 왠지 기분이 좋았거든요..예전 350D클럽에서 출사 온 담에...거의 2년만이었네요^^..... ....여.. 2008. 6. 3. 운동회, 그리고 초등학교 .....봄이라서 5월 초라서 어린이 날이 중간에 있어서...유난히 휴일이 많고 운동회도 많았던 5월이었어요간만에 쉬는 토요일...어디 운동회 하는데 없나 하고....찾아간 곳........ .....한창 운동회가 진행중이었네요..바야흐로 운동회의 백미인 계주!!!!아..저 손을 길게 뻗은 친구.....자기편이 오길 바라지만....멀기만 하네요....... .....드뎌 왔습니다. 다다다다다!열심히 뛰어랏!!!...... .....듬성듬성 빠진 이를 한껏 벌리고 힘차게 바톤을 쥐고 죽을뚱말뚱 달리는 이 꼬마...한편으론 웃음이 나왔고, 한편으로는 이야~ 열심이네...화이팅! 이란 말이 나왔던 순간....저 뒤에 열심히 응원하시는 학부모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계주가 끝나면???.. 2008. 5. 20. 내 기억속의 남대문.... .......사진이란 내 추억속에 남아있는 모습들을...마구마구 꺼내 볼 수 있어서 좋다...비록 지금은 이런 모습이 아니지만...한때 이곳을 지나면서 얼마나 기분 좋아했었던가........ .......특히 저날은 오디를 사고 나서 첨으로 출사를 갔었던 날로 기억된다..벌써 8개월전의 남대문의 모습..남대문 상가에 들러서 헤링본 스트랩을 사고 나서 기분 좋아라 하면서 남대문을 찍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Canon EOS-5D & Canon EF 16-35mm F2.8L :::양방언 - Frontier 2008. 2. 29. 북촌 한옥마을 가는 길.. ...북촌 한옥마을 아세요??저도 몰랐답니다.흔히 한옥마을 그러면 남산골 한옥마을을 떠올립니다.저도 그랬구요...한 2번가고 그렇게 흥미를 느끼지 못한 곳이어서, 안 갈려고 했던곳...그런데, 남산골 말고 또다른 한옥마을이 있다고 해서 호기심이 동해서 사람들 몇명이서 찾아가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번 출사에 오신 분들 ...다들 어디가 정확히 북촌인지 조사를 안 해 오셔서..정독도서관에서 막무가내로 물어물어 찾아가게 되었습니다.....삼청동 인근이라 이쁜 가게들도 많더라구요...... .....가는 길에 슈퍼 간판이 재밌어서..."좋은 제품"을 "싸게" 판다면...한번 저도 가서 사고 싶더군요...ㅋ..... .....이렇게 한복집도 보이는 거 보면 다 와 가는가 봅니다.에거..한참 걸.. 2008. 2. 12. 함께 쉴 수 있는 사람.... .....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갔던 북촌 한옥마을그 어귀에 있던 독특한 이름의 작품..비스켓 나눠먹기.... 진짜 저 작품위에 앉아 쉴때 작은거 하나라도 나누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이번 고향 내려가면 이 소리 들으면서 시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만^^이제 저도 저렇게 같이 인생의 길을 걷다가 다리 아프면잠시 의자에 앉아 쉬면서, 비스켓 나눠먹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비스켓이 아니라도 좋습니다.조그마한 情 이면 애쉬는 만족한다지요?^^...이 글로 애쉬는 이제 고향으로 떠나간답니다.어기적저기적하다가 이제야 떠나네요..다행히 고속도로는 많이 안 막히는 것 같아요^^그럼 천천히 한번 떠나볼까요?^^아.. 김밥 한줄 정도는 사가지고 갈까나요?^^그럼 다들 설명절 잘 보내시구~ 웃는 얼굴.. 2008. 2. 6. Morning of One Eye.. .....왜목마을 이라고 들어보셨나요?바로 서해안에서 거의 드물게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그래서 매년 1월 1일이면 여기로 가시는 / 오시는 분들의 차가 행렬을 이루면서 늘어선 곳이죠..그럴까봐....미리미리 찾아온 이곳........충남에 의치한 일출이 유명한 바로 그곳..11월달의 왜목마을 아침을 담아보았습니다..... ........ ....... ..... ....... .... ::: 충남 왜목마을 :::P.S.) 11월이었던 이때는 여유있게 간 여행었지만....설날때는 과역 죽음이더군요..새벽에 가다가 길 막혀서 중간에 유턴했습니다.^^:::Canon EOS-1Ds & & canon EF 16-35mm F2.8L& Canon EF 70-200 F2,8L ::: "ONCE" - Glen h.. 2008. 1. 31. 6:47 AM .... ......새벽 6:47분..... 아침해는 뜨지 않았다... 더 기다릴것인가....접고 갈것인가.... 그들의 고민이 시작된다.... 과연 그들의 선택은??? . . . . ::: 왜목마을 수사클 번개에서 ::: ::: Canon EOS-1Ds & Canon EF 16-35mm F2.8L ::: "ONCE" -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Part of me has diedand won't returnand part of me wants to hidethe part that's burnedonce,,, oncei knew where to look for youonce..once..but not anymore..... 2007. 11. 7. 내가 바라는 건..... .....내가 바라는건.........아주 간단한 것일 수도 있어요...... ......같이 사진을 찍어주는 고마운 M군과 같은 형님들..아우들...우정.......물론 이것도 좋지만....지금 제가 더 바라는 건....... .....저런 이쁜 길을 같이 걷고, 잠시 의자에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을 수 있는 바로 당신....... ......저 커플들처럼 둘만의 셀카를 함께 찍으며 미소지을 수 있는 바로 그녀........ ......그리고 언젠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며아이들과 함께 웃고 있는 당신을 보면서 미소짓고 있는 미래의 나........내가 바라는건 바로 그런 미래인가 봅니다.^^...요즘 바빠서 블로그도 통 못왔네요.다들 잘 지내시죠?제 미래속의 "그녀"와의 만남으로 바빠서 블로.. 2007. 11. 6. 이전 1 ··· 4 5 6 7 8 9 1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