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ASH907 The Cat.... ... ....... .....::: 페이퍼 테이너 뮤지움에서...:::::::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17-40mm F4L :::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많이 피곤하지만,, 낼 부터 다시 힘내겠습니다."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2007. 1. 24. 우리 사랑 이대로...(주돌이군 결혼식 part 1.) 예~~전에..맛보기 사진 몇장올리고는 제 서랍속 깊숙이 쳐 박혀 있던 주돌이 군의 결혼식 사진을 몇장 다시 꺼내 그때를 돌이켜 봅니다....... ....결혼식전...신부대기실에서 수줍은 듯이 고개숙인 제수씨와..신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새신랑........ ....신부의 뽀~~에...그만 눈을 감아버리는 초보신랑..(사실 이 신랑은 시도때도 없이 눈을 잠 감아요 ~ 평소에도 뜨고 있는줄 모르겠단 ~ ㅋㅋ)....... .....바로 결혼식 시작하기 직전.......아직 밖에서 하객들에게 인사하느라 바쁜 신랑 쭈돌이군...싱글벙글~~그렇게도 좋나 봅니다~^^....... ......바톤 터치!!!!이제 신부는 부모님의 품을 떠나.....반평생을 함께 할 신랑의 손을 첨 잡게 됩니다.의미있는 바톤 터치죠!.. 2007. 1. 21. 가나초쿌릿 ..."가나~초쿌릿".... ....::: Model : 350D 클럽 회원 "반죽"님~ :::::: 품 빌려주신 분 : 심심돌이군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85mm F1.2L II ::::가나쵸콜릿 광고 중에서 - "Chicago Hard to say i'm sorry" 2007. 1. 19. 서출지[書出池] 다예공주를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서출지란 곳이었습니다.다들 이름은 많이 들어보셨죠??저도 경주살때 많이 들어보았으나.직접 가보긴 첨이었습니다겨울이라 연꽃이 다 시들어서 볼건 별루 없었지만..그래도 방문 기념으로 한장 찍었답니다....... .....서출지 [書出池]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南山洞)에 있는 신라 때의 못.지정번호사적 제138호소재지경북 경주시 남산동시대신라크기면적 7,000㎡, 못둘레 약 200m종류못사적 제138호. 면적 7,000㎡, 못둘레 약 200m. 신라 때부터 내려오는 저수지로서 제21대 소지왕(炤知王)의 전설과 관계 있다. 신라 소지왕이 488년 남산 기슭에 있었던 천천정에 거동하였을 때,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그 중 쥐가 사람의 말로써 '이 까마귀가 가는 곳을 쫓아 가.. 2007. 1. 18. 귀여운 다예천사님~^^* 다들 저 아시죠?..... ......어랏..아직도 저를 모르신다구요??저 다예예요...애쉬오빠가 천사처러머 이뻐하는 다예랍니다~^^..... .....이 날은 2007년이 시작된 바로 두번째날!글쎄..애쉬 오빠가 저 보고 싶다고 데이트를 청하지 모예요??밥사준다고 저를 꼬셔내었답니다.경주에서 먹었던 맛있는 정식이랍니다. 깔끔해보이죠?....... ....다예가 맛나게 밥먹고 있는데.. 애쉬 오빠가 자꾸 절 찍어요.......... ....치~ 다예가 한번 얼굴 제대로 보여줄께요..얼른 찍어봐라~~~....... ....애쉬오빠가 카메라를 드는것 보고는 낼름 전 숨는답니다..다예는 부끄럼이 많아요....아이 부끄부끄~~~......... ....밥도 다 먹었구....애쉬 오빠가 자꾸 모델해 달라고 귀찮게.. 2007. 1. 17. 따공맨~~~~!!!! ....서대문 형무소를 갔다왔습니다.사진은 많이 찍었습니다.그런데..사진 찍는 일이 재밌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그래도 유일하게 제 위안이 되어주신..따공형님....형님 덕분에 기운냅니다.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꽤나 투덜투덜 거렸던 이 애쉬를 위해서 이렇게 유쾌한 표정을 지어 주셨네요..잠시 웃었습니다..^^ ....::: 서대문 형무소 : 따뜻한 공원 형님 :::::: Canon EOS-1D Mark II & Canon EF 17-40mm F4L ::: "김아중 - 마리아 (미녀는 외로워 OST)"자 지금 시작해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길을 비춰우~ 절대 멈추지마Maria Ave Maria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Maria.. 2007. 1. 14. Be Happy!!! ...오늘은 행복한 가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제가 1월 1일부터 찾아갔었던 곳...바로 제 친구의 집이죠...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같은 대학교의 같은 과 , 지금은 어찌된 일인지 같은 회사까지 다니게 된..소중한 친구.....얼마전 월성원자력현장으로 발령받아서 온가족이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아들이 태어났는데도 한번 찾아가지 못했던 미안함을 가득안고,,일출본다고 피곤했었지만,,경주 간 김에 친구녀석 얼굴 보자고..감포까지 찾아가게 되었네요........ ....친구의 건강한 아들은 "원재"라는 멋진 이름을 갖고 있네요..원재야 삼촌이 한돌이 다 되어 가는 이제야 이렇게 보러 와서 미안해!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 ....그리고, 희경아, 너희 둘 사귀기 전부터 알던 사이라 그런지..참 너.. 2007. 1. 13. 내게로...... 세상에는 소중한 것들이 잊다..건강, 사랑, 성공........오늘도 우리들은 그것들을 염원하며 기도하며 열심히 노력한다....... ...... 나 역시.......현재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이젠 내가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아마 알듯한....그게 아닐까?....내가 지금 하고픈말.....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들때면 애써 다가오려 하지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께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며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서두리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때 네가 기다려준것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내봐 숨이찰땐 걸어오렴 힘이들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해 .. 2007. 1. 12. 1월 1일의 일출은..... ....에구에구..여러분들이 2부를 많이 기대하셨는데요~^^ 과연....... ....해가 뜬다고 기상청에 알려진 시각은 경주 7:33 분...현재 시각 7:27분.... 그래 어디 저쯤에 해가 뜨려나??초조히 기대하는 마음......... .....허걱....사람들 웅성웅성....여기가 아니고 저기가 해 뜨는 곳이 아닐까? 해가 보이지 않으니 이곳저곳 둘러보는 사람들..음..현재 시각 7시 40분....음...구름이 많이 끼어서..해가 늦게 보이려나??좀 더 있어보자......아니다 안 떠 이만 가자...반반 보합세!^^..... ....현재 시각 7:47 분.....이런이런...한두명씩 사람들 발길을 돌리고,,,이 순간 제 성격상 "해닷!!!!"하고 크게 외치는 장난을 치고는 싶었지만..차마, 모데(.. 2007. 1. 1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