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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2005 North Vietnam97

로모로 찍은 나와 재회 로모로 찍은 나와 재회...........하룽베이에서 만난 재회...참 건강하고 밝은 청년이었다.맘도 착하고..재회야~~~ 내 스트로보 잘 가지고 있지?ㅋㅋ 난 사실 사파에서 스트로보를 호텔에 두고 오는 만행을 저질렀다..그러나...하룽베이 투어 끝나고 사파로 간다는 재회가 있었기에.. 스트로보를 되찾을 기회가 생겼다..내일쯤 재회에서 받아와야지..근데..재회야...로모 너무 비싸다..한번 사 보려고 했더니..거의 30만원하데? 흐....사진은 재밌게 나오는데..넘 비싸~~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나 #4 하룽벵이 선상에서 다이빙을즐기고 나서 꽤나 적나라한 내 모습...ㅋㅋ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내 모습 #3 하룽베이로 가는 선상에서... 로밍서비스를 해 간 나....베트남에서 애니콜로 전화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ㅋㅋ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나 #2 하룽베이로 가는 선상에서..350D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내 모습..재회가 멋있게 담아줬다.. 2005. 9. 19.
로모로 찍은 내 모습.. 재회가 로모로 찍어준 내 모습 ....이야 로모의 느낌...상당히 좋은걸? 2005. 9. 19.
LaoCai Station!! 순서상으로는 좀 안 맞지만..예전에 휴가사진 콘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그냥^^ 라오까이역..아침에 역의 조명은 정말 은은하고 이뻤다...나중에 내가 나온 사진 한장 더 들어갈테니..그때 다시 설명을!!^^ 2005. 9. 15.
Baby in Sapa 사파의 마운틴 뷰 호텔에서 보았던 귀여운 꼬마..잘 찍어주진 못했지만..그래도...난 꼬마들이 너무 귀엽다..첨에는 그냥 귀여워서 순간포착해서 한두장 찍고 치우려고 했더니..의외로...부모들이 좋아하네..찍은 사진들 LCD로 보여주니깐 마냥 좋아하는 부모들....덕분에 이 꼬마 사진 많이 찍었다^^아...아가들이 이렇게 귀여워만 보이는건...이제 장가갈때란 이야기인가? 2005. 9. 15.
The View at The SaPa... 사파에서 내가 묵었던 "Mountain View" 호텔...호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휴~ 첨 봤을때 이 풍경은 감동..그 자체 였다.. 필수!!!!!!! 2005. 9. 9.
미미양 미미융~ Sapa 에 있는 Mountain View라는 싸고도 멋진 호텔에 짐을 푼 나...여기서 만나기로 한 은수와 미선이를 기다리느라...밖에 나왔더니..귀여운 꼬마들이 나를 반긴다..요 녀석들..영어도 엄청 잘한다.. 자기들을 미미융...미미양 이라고 소개한 꼬마들은...쉴새없이 조잘댄다..어디서 왔어? 이름이 머야? 오늘 어디갈꺼야? 이거 내가 만든건데..좀 사주라~ 한개의 2달러만 받을께~등등...대충 받아주고 금새 친해지는 나...딴건 다 예스 해줘도...끝까지 좀 사라는 말에는 안 된다고^^쉽게..돈을 쓰지 마라..배낭여행자의 철칙! 200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