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324 타잔과 제인... 역시 두명의 주인공들....타잔과.........제인.. ....디즈니 랜드를 돌면서 느낀것....디즈니에서 만든 만화영화...정말 많구나..이것도 디즈니였나...라는 생각~^^..::: Canon EOS-1D & Canon EF 50mm F1.4 USM ::: 2006. 3. 16. 디즈니 랜드 - 타잔섬? 휴..이제 천천히 홍콩이야기들을 해 보려고 합니다.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월요일 새벽에 돌아온..아~주 빡신..도깨비 여행이었죠..회사 동호회에서 가는거고..앞사람 무조건 따라가는 식의 여행이라서..정신없이 걷고 찍었습니다.백업장치가 고장난 관계로...초반 사진들 몇십장은 날려버려서..중반 부터 이야기 해야겠네요.......디즈니랜드에서 일단 점심을 해결하고...이제부터 구경 시~작...자유시간은 4시간 정도?일단 눈앞에 보이는 ...타잔섬이란 곳을 갔다..오호...나무가 울거지고...위에 오두막이라...타잔이 살법한곳을 만들어서, 타잔 스토리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여기가 바로 타잔섬....여기까지는 커다란 뗏목을 타고 가게 된다..... ..오..바위중간중간 램프가 있어서 밤에는 불.. 2006. 3. 16. 스타일 좋은 박샘~ 헛..학교 이름 까먹었다...김샘 왈...○○ 고 최고의 미녀 선생님!! 바로 박샘! 그녀의매력을 알아 봅~시다!!... ...아아..생각났습니다..석관고~ 미모의 여교사^^ 박샘!!.... ...지금은 제 손에 없는 렌즈지만...다시 보니 탐론 렌즈 좋은걸요?...::: Canon EOS 350D & Tamron 28-75mm F2.8 ::: 2006. 3. 7. 새로운 인연- 세명의 여교사들~^^* 하노이에서 만나서 같이 하롱베이로 떠나게 된 미모의 여 고교교사들~^^박샘, 김샘, 권샘~지금까지도 좋은 인연으로 지내는 샘들...저번 정모때 정식으로 허락받고 사진들 올립니다. .하롱베이로 가는 배안에서...... ..역시 하롱베이로 가는 배위에서......아아..그리운 여행시절~^^사진이 있기에 그 기억들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고..지금 이렇게 다시 기억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Canon EOS 350D & Tamron 28-75mm F2.8 ::: 2006. 3. 7. The Cloud.. 아아..그날의 하늘이여..외국이라 그런지..그날의 하늘은 머를 보아도 좋아만 보였다.. ....::: Canon EOS 350D & Sigma 10-20 F4~5.6 ::: 2006. 2. 17. Go to The Halong Bay... 하롱베이 가는 배를 타고서..아아..이제 하롱베이로 가는구나....!!바다여 기다려라!!! ....::: Canon EOS 350D & Sigma 10-20mm F4~5.6 ::: 2006. 2. 16. 드뎌 배를 타다! 표를 끊고...드뎌드뎌 하롱베이로 가는 배에 타러 갑니다..룰루랄라....설레이는 그 맘~^^*자..같이 걸어가실래요? ....아아...저기 보이는 군요.. 우리 배가..타는곳 앞에서는 우리 가이드가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짜~씩.. 알았다구..이게 우리 배야? 오케!! 렛츠고다!! .......::: Canon 350D +Sigma 10-20mm F4~5.6 DC HSM ::: 2006. 2. 11. 선창의 배들... 휘유..드뎌드뎌...하롱베이로 가는 길목에 다다랐습니다.와우..먼 배들이 이렇게 많습니까? ...이렇게 이름도 괘상한 배들이 즐비한곳..바로 하롱베이 부두였습니다~^^*... ...아아...이제 실감이 나더군요..이제 바다로간다..하롱베이야..기다려라..내가 멋지게 한번 담아주마!! 라고~^^*...::: Sigma 10-20mm F4~5.6 DC HSM ::: 2006. 2. 11. 하롱베이 가는 도중에... 사파 여행을 마치고 하노이로 돌아온 나..바로 아침에 하롱베이행 투어를 신청해서 또 긴 장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하노이에서 하롱베이까지는 거의 3~4시간...아니아니..하롱베이가 아니라..배타는 곳까지 그정도 시간이 걸립니다.그 도중에 딱 한번 쉬는 곳이 있는데..바로 여기 휴게소 입니다.하롱베이로 가는 여행객들이 워낙 많아서 이 작은 휴게소는 엄청 붐비는데요..그 반쪽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바로 ....이 베트남 소녀들이 직물을 짜는 그리고 그 작품을 판매하는 곳이었습니다. .어린 소녀들의 작품이 대단하죠?신기해서 사람들 다 ...소녀들 작업하는 것 옆에서 기웃기웃 거린답니다..... ...광각이라서 잡아낼수 있었던 휴게소 풍경.. 이렇게 많은 소녀들이 직물을 짜고 있고.. 뒤쪽에 허름한 패스트 푸드 판.. 2006. 2. 1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