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쉬 스 타 일1854 사파가 훤히 보이는 산에 올라... 사파에서의 마지막 날...이리저리 폭포 갔다가 고산족 마을 갔다가..젤 마지막 코스였던...사파 시내에 있던 XX산...(산 이름이 왜 기억 안 나지..이래서여행사진은 빨리 올려야 되는건데--;;)사파 전경이 한눈에 보여 좋기도 하였고...올라가는 길이 이뻐서 사진 찍을데도 많았던 곳이었다..지금봐도 여행사진은 역시 광각으로 찍어야 한다..자자..시그마 10-20으로 찍은 사진들.. 고고!!. .미선이....오~ 또 길어보이는걸?^^..광각은 이렇게 왜곡된 사진을 보여줘서 재밌다..... ..깜찍걸 은수....일부러 왜곡을 하지 않아도 평범한 사진과는 먼가 다른맛이 있다^^.... ..보너스로...내 사진~^^아.. 이 때만 생각하면 마냥 즐겁다. 2006. 2. 1.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전 오늘 고향으로 내려갑니다.연휴가 꽤 긴편이예요..건설업계의 특혜죠..고향집 인터넷을 다 끊어놔서...블로그 관리는 못 하겠네요..2월 1일날 다시 뵐께요..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께요!^^선연휴 즐겁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2006. 1. 26. 인물사진으로 보는 색프로필에 따른 느낌의 변화.. 일요일날 난생 첨으로 제대로 된 유료 모델 출사를 갔다왔습니다.맨날 주위 사람들만 찍고..풍경만 찍고..그랬던 저이기에..정말 생소한 경험이었습니다.그 결과...500여장의 Raw 파일이 제 컴에 담기게 되었네요^^아직 본격적인 모델들 사진은 아니구요...오늘은 색 프로필에 따른 사진의 느낌 변화란 이야기를 한번 풀어 보려고 합니다.요즘 Raw로 촬영을 많이 하시죠? 그리고 그 파일을 jpg 로 변환해서 포토샾 편집을 하시고요..그리고 그 과정에서 색공간..색 프로필 이런 말들 많이 보시게 될 것이고요..저 역시 SLR 클럽에서든지 여러곳에서 거기에 대한 말들 많이 듣고..같은 사진이라도 색 프로필을 여러가지로 적용하면 또 다른 느낌 얻을 수 있다는 사실 깨닫게 되었습니다.이쁜 모델 사진을 예제로 여러가.. 2006. 1. 25. Yellow Flower....... 언젠간 너에게......... 2006. 1. 24. 아웃포커싱을 사랑하게 된 계기... .2005/04/23 코엑스 리빙 디자인 박람회에서...카메라를 첨 사고 나서 그래도 제대로 된 사진 찍을 기회였던...코엑스 리빙디자인 전시회...조리개도 서툴고...매뉴얼을 뒤적거리며 사진을 찍어야 했던 바로 그순간...집에 와서...바로 이 사진을 보고 경악했더랬습니다.주렴에 초점이 맞아서....그 뒷 배경은 아련하게 아웃포커싱이 되어 버렸던..그래서 내가 꿈에 그리지 않던 사진이 ...사진이 드뎌 나왔던.. 바로 그순간..아직도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2006. 1. 24. 대공개..첫돌사진! 지난 토요일 상준이의 돌사진을 찍어주다 보니..내 첫 돌은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흠..너무 어릴적 일이라 기억에 남아 있는건 없네요..그저 이 사진 한장 뿐... 엄청 통통, 우량아죠?^^네네 맞습니다. 저 우량아였어요..ㅋㅋ 중고등학교 때의 저를 생각하시는 분들은...너 그렇게 살 안쪘었는데...너 맞냐..라고 할지도..ㅋㅋ음...난 아마도 저렇게 사과를 쥐었나봅니다....그럼 과수원해야 하나...ㅋㅋ반응 좋으면 백일 사진도 한번 올려보렵니다. ㅋㅋ 2006. 1. 24. 우린 카메라로 통한다.. ...내 대학동기이자..지금은 회사 동료이기도 한 이 친구...대학교때는 같은 과이긴 하지만..반이 달라서...그렇게 친하지 못했고..같은 회사이긴 하나...난 현장..이 친구는 연구소라서 또 자주 보지도 못했다..그러나, 이 친구와 나를 요즘 엮어주는 것이 있으니..바로...이 카메라에 대한 관심..열정이다...이 날 역시...담날 출사를 위해 이 친구에게 배낭형 카메라 가방을 빌리러 간 나..찻집에 가서도 서로의 장비를 꺼내 , 서로보여주고 찍고, 이야기하고 정신없었네^^같은 관심..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서비스로내 사진도 한장 ...아..참고로 이친구녀석 카메라는 올림푸스 E-1 ....친구들 카메라가 나와 같은 기종이라면 렌즈를 바꿔 쓸 수 있는 기쁨이 있는것이고.. 2006. 1. 23. The Gift for you~ 간만에 초창기때 찍은 사진들을 둘러보게 되었다..예전 사진들 중에 괜찮은게 없나 살피던 내게 딱 띄던 이 노~오란 꽃들..바로 벗꽃 축제가 한참이던 지난 4월...윤중로에서 찍었던.. .... 이야..초보때 찍었던 사진이지만...꽃이란 모델이 워낙 좋아서..지금 봐도 좋네..꽃을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바쳐요^^::: Canon EOS 350D + Canon EF-s 18-55mm Bundle :::이야 지금 보니...번들 렌즈 상당히 좋았던 것 같네요...광각에서 표준 준망원을 아우르는표준화각에...접사 능력도 꽤 좋았는데..흠..봄되면 매크로 렌즈나 사서 봄의 향기에 빠져볼까나.....아아..계절마다 다가올 지름신들!~ㅋㅋ 2006. 1. 20. The Belly Dancer! 무대에서는 성숙했던 그녀...그러나, 우리나라 나이로는아직 겨우 14세..믿겨지지 않았다..공연이 끝난 후...미래의 발리댄스 유망주인 그녀와의 시간...키는 크고..춤도 어른들 못지 않은 실력이었지만...사적인 자리에서는 젊음..아니..풋풋함이 느껴졌다^^어려서부터 자기가 좋아하고 , 잘 하는 일을 저렇게 택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 :: Canon EOS 350D + Sigma 10-20mm HSM ::이야...시그마 10-20으로 담은 광각 사진 다시 보니..무지 멋지네요^^아..그냥 삼오공에 광각렌즈 저걸로 사용할 걸 그랬나?^^ 2006. 1. 20. 이전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