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쉬 스 타 일1854 친구...란? 한명은 공을 들고...한명은 마실 물을 들고...농구장으로 향하는 이 두 친구..문득...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분...사이좋게 싸이클을 타고 여가를 즐기는 모습...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사이...친구..가 아닐까요? 2005. 9. 29. 윤군 홍양..오늘 농구 같이 할 멤버~ 다 알다시피 윤군... 내 홈피에 오랜만에 등장한 홍양~이렇게 우리 셋은 고등학교 동창이다....그리고...바로 이날..간만에 몸을 풀었다! 2005. 9. 29. 홍제동 힐튼호텔 앞 골목.. 바로 홍성군이 사는곳... 2005. 9. 29. 발전하는사랑..망가지는 사랑 "나를 사랑한다면, 이렇게 해야 해!" 자기만의 각본이 너무 많다. 그리고 그 각본대로 안되면, 화 내고 짜증부린다. 만난 지 1백일째 되는 날 꼭 챙겨야 하고, 첫 눈 오는 날 꼭 같이 있어야 하고, 그런 것조차도 하나의 각본일지 모른다. 그런 것에 무심한 걸, 사랑이 부족한 것으로 확대 해석하진 말 것.하루에 수십 번 전화해서 누구랑 뭘 하는지 물어 보고, 자기 맘에 안 드는 스케줄로 움직이면 화를 낸다. 휴대폰 비밀 번호 가르쳐달라고 떼를 쓰고, 행여 이성과 같이 있는 걸 목격이라도 하면 그 진상을 자세히 듣지도 않고 펄펄 날뛴다. 나를 못 믿겠다는데, 더 이상 사랑할 이유가 없다. 처음엔 그것이 좀 귀여워 보일지도 모른다. 애교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자꾸 반복되면 피곤하다. 내가 지금 애인이.. 2005. 9. 29. 두만이를 만나다.. 강남역에서 약속시간인 6시에 맞추기 위해 열심히 뛰어가던 나....어라...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네..어라 두만이쟎아~? 2년만에 본 두만이...호주에서 우프를 할때 같이 다녔던..그리고 헤어졌다가..다시 번디에서 만났던..인연깊은 동생이다...어디가서 밥이라도 먹으면서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약속에 늦으면 안 되는지라..두만이 동행분에게한 컷 맞겼다...그 분 한컷 찍으시더니..이야..잘 찍히는데요? ......오늘에서야 들여다 본...사진..결과는 이렇다...고맙게 찍어주셨으나....두만이와 나 사이의 어떤분에게 초점이 맞고 말았다..이런이런...초점을 맞춰주세요~~두만아 만나서 반가웠어~ 이번에 좋은 회사 ,,,원하던 회사 꼭 취직하길 바랄께~ 화이팅!! 2005. 9. 28. 오! 설록.. 접사까지는 아니라도^^강남 오설록에서 먹었던 고구마 녹차 케잌...진열대에 담겨져 있는것을 담아봤다..달콤한 그 맛...담에 가서 또 먹을까나?^^ 2005. 9. 28. 미니가 찍은 내 모습.. 역시 실루엣 사진은 다 멋있다!! 포토 아일랜드에서... 70-210 USM 렌즈를 마운트한채로 사진 찍어달라고 하는 나~^^*아...로고를 Photo By Mini..로 고쳐야 하는데...귀차니즘에 그냥 내껄 갖다 붙여버린 난센스~--;; 2005. 9. 28. 코엑스 행사 무료 정보.. 사전등록하면 공짜로..코엑스 행사 참관하실 수 있는것 아시죠?1.. 일단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 이쁘고 맛있는 빵들.과자들..직접 시식하고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사전등록은 http://www.siba-expo.com/2005/main.asp 여기서 하시고...9/30일까지 등록하셔야 합니다. 기간은 올해 10/13~16 일 코엑스 대서양관 (3층)이며,, 여기 등록안하셨을 경우에는 5,000원의 입장료가~^^2. 사진가들이 젤 관심있어 하는 사진영상기자재전 2006 여러가지 신제품 카메라와 렌즈를 구경하고 마운트 해 볼 수 있는 기회! 사전등록은.. http://www.photoshow.co.kr/2006/kor/visitors/visitors_01.asp 여기서 하시고....기간은... 2005. 9. 28. Dong-Jak Station. 역이란 괜시리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이다...특히 땅속에만 있지 않고..지상과 연결된 역의 느낌은괜히 나에게 셔터를 누르게 만든다.. 2005. 9. 28.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