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쉬 스 타 일1854 Pho ~에서... 시그마 렌즈 사러 갔던 날....미니 잘 나온것 같아서..영화같은 느낌 나게.. 2005. 9. 19. 홍대..Ho Bar 에서 .. 8월달 사진 정리하다가....꽤나 기분 좋아보이는 나^^ 2005. 9. 19. 할머니와 손녀.. 어느새 할머니가 되어버린 어머니..그리고 둘째 조카 소진이.. 소진이와 함께 하는 어머니의 모습...아직 소녀같으십니다. 하하...소진아...ㅆ ㅏ ㄹ ㅏㅇ ㅎ ㅐ~ 2005. 9. 19. 삼촌 가족 사진... 삼촌 가족들...정균이..상균이..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동생들이라기 보단..조카 같은 느낌이 드는 동생들^^숙모님...담 명절때도 갈비 부탁해요!!^^ 2005. 9. 19. 형님 내외.. 이야...아름다우신 형수님과...멋진 우리 형님...정말 행복해 보인다....흠흠...결혼뽐뿌??^^ 2005. 9. 19. 결혼식장에서.. 도영이 결혼식장에서...5촌 숙모들과..어머니.. 2005. 9. 19. 작은고모.. 참 곱죠? 저희 막내고모님입니다^^ 도영이 장가보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05. 9. 19. 화동 현탁이! 도영이 결혼식날..멋진 화동(花童)이 되었던 현탁이!! 삼촌 결혼식때도부탁할께~^^* 2005. 9. 19. 도영이와 수영이.. 도영이 결혼식에서 보기좋았던 사촌동생들... 2005. 9. 19.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