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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쉬 스 타 일1854

꽃과 벌이 있는 풍경.. 용인 고모집 앞에서....벌과 꽃이 있는 풍경..접사...꽃이름?? 잘 모름--;; 오공이 클럽에 꽃이름 문의했으니 대답 있겠지?^^ 2005. 9. 14.
뒷풀이 중에... 늦은 시간까지 같이 남아서 뒤풀이를 했던 멤버중 은실양과 지원양..만나서 반가웠어요~^^담에 기회되면 한번 또 뭉쳐야죠~ 2005. 9. 12.
오크우드 호텔 1층 오-Bar 이날 이벤트 행사의 장소가 되었던 오크우드 바..생각보다는 협소한 자리였다.. 2005. 9. 12.
2번 테이블 여기 보세요~ 역시 내가 갈수록 철판이 되어 가나보다..이런 자리에서도 카메라 들이댄다^^ 2005. 9. 12.
왜 이리 무서운 표정이지? 셀카는 쉬우면서도 어렵다...주변에 사람들 의식안하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표정이 나오고..이렇게 기차나 버스에 앉아서..옆사람 의식하면...이렇게 표정이 딱딱하게 굳어버린다..에고...셀카 연습 더 해야지.... 대우 이벤트 행사때문에 세미 정장 입고..무궁화 타고 고고고!! 2005. 9. 12.
2005.09.11. 건대출사.. 늦게가서 사진도 얼마 못 찍었고...사람들과도 더 친해져야 하는데..안성으로 내려와야 되는 형편때문에..일찍 나섰다..돌아오는 지하철에서도 계속되는 셀카샷!!! 이야..1/5초에서도 별로 안 흔들렸네..그것도 ISO 100인데...역시광각은 이리저리 장점이 많은 렌즈인것 같다.. 2005. 9. 12.
2005.09.11. 드뎌 화제작...들이대기의 절정!!붉은 앙마님의 과감한 들이대기와...성호군의 개성있는 표정과의 조화!! 그들은 뭉쳤다!! 홍빠님..미너..성호군..나..눈감은미니.. 2005. 9. 12.
2005.09.11. 건대출사 마지막 야외 찰영....이 사진으로 모델들과의 출사는 끝이 난다! 갠적으로 보정이 잘 된것 같다... 2005. 9. 12.
2005.09.11. 건대 출사 헛..이건 야릇한 포즈...이 사진 찍으면서 생각한거..참 사진사들은 무서워..이런 포즈를 얼굴 빛하나 안 변하고 요청하다니~ 머 ..나야 옆에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됬지만^^ 2005.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