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쉬 스 타 일1854 아버지... 저번에 찍었던 사진들은 너무 흔들려 버려서.. 오늘 맘먹고 탐론으로 아버지를 담았다..렌즈를 들이대면..지금 상태 안 좋다고 자꾸 피하시는 아버지....몰래 도촬~ㅋㅋ 2005. 9. 16. 고향에 무사 도착했습니다!!! 전~혀 안 막히고 잘 내려왔네요..야호..고향이름자가 있는 저 게이트만 봐도 즐겁더라구요..거기다가 하늘도 이뻤고...잠시 한컷!! 2005. 9. 16. 행복해야되~^^ 7월에 결혼했던 사촌동생 도영이..그리고 제수씨.소영이..너무나 이쁜 부부였다... 행복하게 잘 살기~^^ 2005. 9. 15. LaoCai Station!! 순서상으로는 좀 안 맞지만..예전에 휴가사진 콘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그냥^^ 라오까이역..아침에 역의 조명은 정말 은은하고 이뻤다...나중에 내가 나온 사진 한장 더 들어갈테니..그때 다시 설명을!!^^ 2005. 9. 15. Baby in Sapa 사파의 마운틴 뷰 호텔에서 보았던 귀여운 꼬마..잘 찍어주진 못했지만..그래도...난 꼬마들이 너무 귀엽다..첨에는 그냥 귀여워서 순간포착해서 한두장 찍고 치우려고 했더니..의외로...부모들이 좋아하네..찍은 사진들 LCD로 보여주니깐 마냥 좋아하는 부모들....덕분에 이 꼬마 사진 많이 찍었다^^아...아가들이 이렇게 귀여워만 보이는건...이제 장가갈때란 이야기인가? 2005. 9. 15.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사람의 마음이란 참 상대적인것 같다..일단 내가 맘에 들어도....그 여자가 내게 관심이 없다면..나도 그저 맘에 든 여자로 끝날 뿐이다...그러나..조금만 맘에 들더라도... 그 여자가 내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눈에 보인다면...그 때 부터...점점 그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그리고 난 솔직한 여자가 좋다...세상 어느 누구에게라도 거짓말 쟁이가 될 지언정..항상 나에게는 진실된 모습을 보이는 여자가 좋다...진실이 나를 슬프게 할 수도 있으나...진실된 맘은 나를 그녀로 하여금 더욱 더 진정으로 대하게 만든다..나는 열정이 있는 여자가 좋다....삶에 대한 열정....어떤 일에 대한 열정...사소한 것이라도...자기가 관심을 가지고 몰두 할 수 있는 것이 있는 여자가 난 좋.. 2005. 9. 15. 9000원으로 만든 행복한 공간... 평소에 인테리어에 무지 관심없던..저..난생 첨으로 우드락이란 것을 사서...사진을 붙이다...오..좋은걸....4x6으로 인화했더니..금방 차 버린다.. 2005. 9. 14. My Brother! 벌초를 마치고 삼촌차 타고 청주와서...다시 나는 평택으로...형은 용인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중...이야...등산인들중에는 최신유행이라고라고라?^^패션도 유행도 항상 앞서가는.... 현탁이. 소진이. 두명의 아빠...부모님의 장남...나의 형..듬직한 역할을멋있게 해 나가는 우리형님! 2005. 9. 14. 부모님.. 저번주에 벌초하러 고향 갔다가 부모님 한컷! 망원렌즈로 찍었더니 많이 흔들렸다..아버지 어머니 추석때는 쨍한 사진들 많이 찍어드릴께요~* 2005. 9. 14.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