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쉬 스 타 일1854 2005.09.11. 건대출사.. 강렬한 색감과 실루엣을 살리고 싶었다.. 2005. 9. 12. 2004.09.11. 건대출사.. 원래 역광때문에..완전히 인물은 날아간 사진이였는데..Raw로 찍었고... Raw Shooter Essential 이라는좋은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살아났다...왜 Raw로 찍는지 이해가 된다..너무 재밌다.. 2005. 9. 12. 2005.09.11. 건대출사... 열심히 자기가 찍은 사진을 리뷰하는 정민 사진가...^^먼가열중하고 있는 모습은 아름답다! 2005. 9. 12. 2005.09.11. 건대출사 사실 모델출사라고 해서 아~주 이쁜 아가씨가 나오고..스튜디오 출사인줄 알았는데..코스 모델분들인것 같았다..그 중 한분 쉬는 뒷모습^^ 2005. 9. 12. 2005.09.11. 건대출사 건국대학교 출사..어제 회사 이벤트의 여파로 대낮까지 뻗어버린 나...결국 늦게 가고야 말았고.. 다른 분들은 열심히 사진 찍고 있는데 뻘쭘히 끼기가 그랬는데..마침 미니가 사진도안찍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하~ 그럼?그래..미니를 모델로 찰칵!! 2005. 9. 12. 건국대 모델출사.. 늦게 가서 사진은 몇장 못 찍은 모델 출사...오늘부터 첨으로 Raw란 녀석을 만져봤는데..이야..죽인다... 이제 이 녀석만 써야 겠다! 2005. 9. 12. The View at The SaPa... 사파에서 내가 묵었던 "Mountain View" 호텔...호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휴~ 첨 봤을때 이 풍경은 감동..그 자체 였다.. 필수!!!!!!! 2005. 9. 9. 미미양 미미융~ Sapa 에 있는 Mountain View라는 싸고도 멋진 호텔에 짐을 푼 나...여기서 만나기로 한 은수와 미선이를 기다리느라...밖에 나왔더니..귀여운 꼬마들이 나를 반긴다..요 녀석들..영어도 엄청 잘한다.. 자기들을 미미융...미미양 이라고 소개한 꼬마들은...쉴새없이 조잘댄다..어디서 왔어? 이름이 머야? 오늘 어디갈꺼야? 이거 내가 만든건데..좀 사주라~ 한개의 2달러만 받을께~등등...대충 받아주고 금새 친해지는 나...딴건 다 예스 해줘도...끝까지 좀 사라는 말에는 안 된다고^^쉽게..돈을 쓰지 마라..배낭여행자의 철칙! 2005. 9. 7. 그리고 그 후 20분뒤의 변화하는 노을 .. .. .. ..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모습 재밌었어요.. 2005. 9. 6.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