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 쉬 스 타 일1854 드롭박스(Dropbox) 스페이스 레이스로 용량 늘리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예~~전에 드롭박스 용량 늘리기를 쓴 적이 있었는데, 새로운 용량 늘리기 이벤트가 있어서 적용해 보았더니.. 저 같은 경우는 바로 20GB 이상이 늘어버려서^^ 적극 강추하면서 글 남깁니다. 1. 일단 추천인 가입으로 500MB 늘어나는것은 다 아시죠?? 일단 제 추천인 링크 남깁니다. 드롭박스 가입하기 2012. 12. 2. Onda Vi60 기함판 사용기.... 안녕하세요. 주말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 딱! 하루 쉬는 오늘을 이용해서 또 태블릿 글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태블릿에 대한 제 글은 아~~~주 주관적이며, 얼마전까지 v712라는 디스플레이가 끝내주는 제품을 사용했었고, 현재는 왠만한 태블릿보다 꽤나 빠른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쓰고 있어서, 중국 태블릿을 요즘 상당히 느리다고 생각하는 그런 상태임을 충분히 감안하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태블릿은 온다사의 Vi60 기함판이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사실 온다사 홈페이지에서 vi60으로 검색해 보면 여러가.. 2012. 9. 23. 진리의, 감동의 마이크로소프트 A/S 경험기... 저에게는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한 무선마우스 MS4000이 있었습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잘 쓰고 있는 제품이죠... 그런데, 마우스의 휠부분 고무가 닳아서 이상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꽤 오랬동안 열심히 마우스 휠 돌리며 일했더니..말입니다...--;;; 미국에서 구입한 제품이라, 한국에서 A/S가 될지 몰라서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센터 ( 1577-9700 ) 시리얼 번호를 불러주고 검색하시더니, 당연히 A/S되고, 1:1 교환 원칙인데 제품이 지금 없어서 나중에 입고가 되면 연락주신다고 합니다. 며칠이 지나 입고되었다고 진행해 주겠다는 문자가 왔고, 이틀전에 택배를 보냈죠... 택배비는 보낼때는 고객이 부담, 올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부담... 새로운 제품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 2012. 9. 14. Onda V712 러프 동영상 리뷰 오늘은 간단히 동영상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참 만족스러운 태블릿이면서도 의외로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지는 못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태블릿을 받은지 얼마 안 되서 제 휴대폰을 안드로이드 휴대폰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랄까요?^^ 더 성능좋게 돌아가는 4.5인치의 휴대폰 덕분에 7인치 태블릿이 약간 찬밥이었네요..^^ 온다사의 v712는 참 장점이 많은 태블릿입니다. AM-MX의 듀얼코어를 사용함으로서 기본적인 성능이 충분하므로, 이 태블릿으로 느리게 돌아가서 못하겠다..라고 할 만한 어플은 없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안투투 6천점대, 쿼드란트 3천점대...이 정도 찍어주니 머.... 바랄바가 없죠... 거기에다가 IPS패널에 초고해상도인 1280x800 을 지원하니...디스플레이는 대~만족입니다... 2012. 9. 13. 루앙프라방의 아침 공양, 딱밧을 만나다 (2) 정말 오랜만에 싣는 여행이야기네요^^ 오늘은 제가 2009년도에 다녀왔던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해 보려고 합니다. 참으로 평화로웠던 도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아침에 흔히 볼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너무 낯선 풍경....바로 딱밧(탁발)의 모습입니다. 그 1편은 아래글 클릭하시면 됩니다. 2010/09/01 - [2009 Laos (Luang Prabang)] - 루앙프라방의 아침 공양, 딱밧을 만나다 (1) 참, 그럼 딱밧 이야기 2편을 시작해 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막내 라마승입니다. 젤 마지막에 서서 형님들을 따라오던 막내 승려.... 딱밧 그릇속에 가득한 밥을 꺼냅니다. 비워야 더 채울 수 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혼자 뒤떨어져 가던 어린승려.. 2012. 9. 11. 매끈한 중국산 태블릿 Onda V712 외관 리뷰! 얼마전에 개봉기를 적고 시간이 통 나지 않아서 외관 리뷰를 이제야 쓰게 되네요~^^ 아쉽게도 제 렌즈중에 리뷰에 적합한 광각렌즈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50mm 렌즈로 찍어서 리뷰 적어봅니다. 이 Onda V712로 말씀할 것 같으면 지금까지 제가 소개했었던 모든 중국산 태블릿중에서 외관과 디스플레이에 있어서 정점을 찍은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디자인은 어디 나무랄데 없이 깔~끔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정도로 깔~~끔 그 자체입니다. 머 요즘 태블릿들이 대체로 이런 디자인으로 통일화 되는 것 같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눈이 정화되는 IPS패널에 초고해상도 7인치에 1280*800의 화면....와우!! 제가 바래왔던 스펙이 실현된 것입니다. 이번 리뷰에는.. 2012. 9. 9. 주말대란을 통해 얻은 득템! 테이크LTE 소개기.. 지난 8월 25~8월 27일 토/일/월 3일간의 휴대폰 주말대란을 아십니까?? 네, 모르셨다면 어찌보면 다행입니다. 아셨는데, 득템을 못하셨다면 더더욱 아쉬운 일이거든요... 주말대란이란.... 7~8월동안 얼어붙었던 휴대폰 시장..... 갤럭시S3가 할부원금 90만원이상에 팔리던 시절.... 간혹 할부원금 60만원대 나오면 싸다하면서 구입하시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말과 월요일까지 큰 대란이 있었으니.... 바로 LTE의 후발주자인 KT의 LTE고객 확보의 건과, 삼성의 애플소송 패배 이후 빨리 팔려는 사정(?), 그리고 KT tech의 사업철수 등의 꽤나 큰 건들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서 바로 주말대란이 터졌으니.... 갤럭시S3 LTE 번호이동 27만원, 갤럭시노트 19만원, 옵티머스.. 2012. 9. 4. Onda V712 구입 및 개봉기 머 타오바오 결재 테스트를 해 보다가 그냥 결재가 된 케이스이긴 하지만^^ 잘 배송된 것 같습니다^^ 아, 그러나, 최대 밝기는 역시 아쉽네요.. 휘도가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밝은 낮에 야외에서 잘 보일까 하는 의문입니다. 실내에서나 야간에서는 별 문제 없을듯 합니다. 사자마자 안투투 벤치마크 부터 해 봤는데, 노말모드에서 6100점 정도로 성능은 괜찮네요... 배터리는 이제 제대로 써 봐야 알겠지만, 점심시간 동안 만졌더니 20% 정도 닳네요. 이건 나중에 최대밝기에서 배터리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후 리뷰하겠습니다. P.S.) 동영상 촬영중 젤 아래버튼이 회전방지인줄 알았더니...홈버튼이네요.. 불륨은 하드웨어 버튼 없고, 전원키, 홈버튼 이 두개가 유일한 하드웨어 버튼입니다. 2012. 8. 27. 태국에서 캄보디아 국경을 육로로 건너기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캄보디아 국경을 육로로 건너기..라는 글을 보고....아, 나도 예전에 그랬었는데...하는 생각에서 다시 한번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예전 2004년에 첫 동남아 여행으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왓을 선택했었지요....아직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제 싸이월드 게시물에 올려져 있던 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 시점은 2004년입니다^^ 그러니깐, 제가 처음 입사하여 간 휴가였습니다. 이땐, DSLR이란것도 몰랐고^^ 그냥 똑닥이로 사진찍던 시절이었지요~ 그럼, 아래는 제 예전.. 2012. 8. 2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0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