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story/ETC stories....152 순천만 약도. 순천만 생각보다 길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한두번 가보면 쉽겠지만..첨에는 고생하기 마련이죠..하루까 형님이 물으셔서...대답 적다가...걍 약도 한번 그려보았습니다.네이게이션 "아이나비"를 기준으로...아이나비에서 가르쳐준곳을 기준으로 그려보았습니다.아마 이거 참고하시면 쉽지 않으실까 합니다..... ...그림은 업무상 젤 많이 쓰는 캐드에서 쓱싹~머 대충 쓱싹 그린 거라..심도는 기대하지 마시고...대충 이해해주시길!!!결론적으로 네비게이션에 순천만S자라고 쓰여진 곳에서 내리면..주변이 온통 논이고 갈대밭이라서 , 어디로가야할지 캄캄해진다는....S자를 찍으면 용산으로 올라가야 된다는 말은 들었어도...주변이 온통 산이라..용산이 어딘지 절대 알수 없음..그리고, S자 물길이 어딘지 보이지도 않음..... 2006. 9. 13. 음악 찾는 법. 아래주소를 클릭하여 empas 에 접속하시고 http://blog.empas.com/bgm/search.html?c=popular 신청하신 곡명으로 검색한 후, 해당 곡명에 마우스 올리면 아래 상태표시줄에 음번이 나타납니다. 그 음번들을 아래주소에 음번들을 점(.)으로 연결하면 원하시는 주소가 만들어 집니다. 신청한 곡 모두를 연결해도 되며, 곡수 조정과 순서를 임의로 바꾸셔도 됨니다. http://charge-music-asx.musiccity.co.kr/playProcess.html?site_code=empas&type=http&str=음번.음번.음번. (참고로 몇 곡의 음번을 찾은 결과를 예시합니다) 거북이-비행기 333248 임정희-흔적 296210 엠씨더맥스-사랑을 찾아서 340648 걸프랜즈-.. 2006. 9. 5. 이대입구 드레스까페 "프린세스 다이어리" 이대입구역 3번출구 나와서 한 100미터쯤 오다보면 오른쪽골목안에3층에 보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라는 곳이 있습니다.기본 음료 마시다가 조명이용해서 사진 찍을 수 있고..거기다가 드레스당 1만원~2만원 을 내면 드레스를 빌려주기도 하는스튜디오식 까페라고나 할까요?^^ 드레스 까페라는 말이 더 잘알려져 있죠..요즘같이 카메라가 ..그것도 고급형의 SLR카메라가 보급되어 있는 시점에서..멋진 사진들 ,,멋진 옷을 입고 남길 수 있다면 참 좋은 추억이겠죠?전 우연챦게..(사실은 여친과의 약속이 변경되어서 갑자기 할일이 없어서..~~)송이. 미셀누나, 시내양이 함께한 드레스까페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머 이 세분들도 제가 가서 ..전문적으로 찍어주는 사진사가 있어서 다행이었겠죠^^제가 안 갔으면 드레스 입은 채로.. 2006. 7. 18. 더위! 그리고 시원함! 휴..요즘 너무 덥지 않나요?특히 낮에는 사진 찍기가 싫을 정도로 말입니다.이 날 갔었던 임진강...휴...살인적인 더위더군요...서울역에서 기차타고 1시간 20분 남짓? 시원함 기차에서 내린 우리를 반긴것은 더위! 더위였습니다.먼저 오신 클럽 분들도 더위를 피해서 쉬시는 중이었고...아이들은 이렇게 신나게 더위를 즐기고 있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졌습니다.아이들 신난 모습들이죠?^^... ....더위쯤이야~ 라고 표정으로, 온몸으로 말하는 아이들...더위야 물렀거라!!.... ....요!!! 땅!!! 신났습니다. 저 물길속을 달려보는거야!!!... ...오잉? 이 친구는 왜? ^^ 그냥 친구들 뛰는거 보기만 해도 즐거운가 봅니다~^^.... ....아아...이 시원함이란~^^제가 좀만 .. 2006. 6. 25. 그때 그 생각이 나시나요? 월드컵 한국:프랑스 전을 보고 난 다음날...조금 늦게 회사를 가도 되는 탓에..점심때까지 푹 자다가 일어난 나....머 먹을꺼 없나하고...주방을 뒤적뒤적이다가..발견한...이....옛날의 그리움이여...바로 팔도 "도시락"~거의 한 10년만에 보는듯한 이 제품은 ...왠지 모를 유혹을 했다..평소에 라면을 거의 안 끓여 먹는 나였기에 잠시 고민을했지만...그 옛날 ..고등학교때나 먹어봤음직한 이 라면의 모습에...그만...... ...물을 끓이고...내부의 선까지 부은 담에.......1분....2분,,..3분...야호 3분이 지났다..살며시 뚜겅을 열어본다... ....오호..맛나 보이는걸....이제 한번 먹어볼까?..후루룩 쩝쩝...이야 맛있다..~ ..또 살 찌겠는걸--;;..::: Canon .. 2006. 6. 21. 완전 소중 내 지갑! 6시 30분..퇴근 시간이었다..그녀와의 약속이 있던 터라...윗분들 다 일하고 있는데..철판깔고 "약속땜에 먼저 일어나겠습니다"하고 쌩~나왔다..어...먼가 허전했다... 어라라...뒷주머니에...엇....지~~~갑!!!!!!!오늘 따라 당번이라 간만에 나갔던 현장에도..차에도 내 자리에도 없다..부랴부랴 전화를 해서 4대 카드 다 분실신고하고..또 오늘 동선을 그리며, 뛰어나갔다..어디도 없었따..가슴이 답답해 졌다..그때..따르르따르르..."야..지갑 찾았다.."완전 고마움 이과장님!! ㅋㅋ서둘러 사무실로 뛰어갔고.. 지갑과의 감격적인 해후..그리고 다시 카드사에 분실해제--;; 역시나 안 되더군요..결국 카드 2개는 그 자리에서 아예 없애버리고...나머지는 월요일 신고해야 사용가능....에고..... 2006. 6. 9. 형광봉... 응원하라고 주는 형광봉........ ....그러나..어떤 사람들은...이렇게 공포 분위기 조성할때도 쓴다...... ....텨~~===3333...::: Canon EOS-1D & Canon EF 50mm F1.4 USM ::: 2006. 6. 1. 사랑이 멀까? ...어제 종영한 연애시대..내가 올해 유일하게 보았던 드라마..비록 결말은 흐지부지 했으나..이 드라마가 던지는 화두는 참 어렵다.."사랑이 멀까?"혹자는 믿음이라고..혹자는 익숙한 설레임..이라고...혹자는 수학공식 이라고도 말한다...사랑이 멀까? 2006. 5. 24. Simply Best 2006!! 지난 토요일은 어떻게 하다보니...양복차림에50.4 하나 마운트하고 콘서트장에 가게 되었습니다.표 없어도 되니 오라는 영배의 말에..어떻게어떻게 해서 프레스 비슷한걸로 들어가서..가까이서 공짜로 찍을수 있는기회구나 싶었는데..이런이런...무대에서 100mm도 넘는 자리에서 사진찍어야 하는 일반 관객...윽!!!이럴때는 백통이 있어야 하는데.. 쩜사로 멀 찍을수 있어!!그래도 어쩌나...잊는 렌즈로 현장 분위기를 담아야지~!.... ....... ....... ...내가 여기 갔을때는 거의 막바지라고 하였다..그런데 남아있는 두 가수가 대박이란다......바로.....::: Canon EF 50mm F1.4 USM :::아..여기는 잠실 올림픽 경기장 주경기장! 2006. 5. 2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